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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과체중인데 뼈맞음
우리 어머니세대도 다 못겪어본일을 겪어보는 82년생 김지영씨는 지구 4에 살고있는듯
근데 왜 나도 아프냐...
방무댐 들어가네
꼬우면 니가 잘나면되고 니가 못났다면 그걸 인정하고 이리저리 핑계되지말라
갓침
ㅋㅋㅋㅋ 과체중인데 뼈맞음
관통뎀;
우리 어머니세대도 다 못겪어본일을 겪어보는 82년생 김지영씨는 지구 4에 살고있는듯
이걸 쉽게 말하자면 IMF때 기저귀에 똥싸고 분유먹던 내가 IMF 경험자 행세하면
모두 기가 찰꺼임.
울 어머니 입장에서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겪어보셨다 함.
문제는...
우리 어머니는 이젠 그렇게 못한다고 인식하고 있고 그렇게 사회가 변해간다는걸 느끼셨다는데,
정작 페미나치들은 어머니보다도 더 심한 일들을 겪고있다고 말함.
이해할수가 없대.
펙폭 쩐다.
방무댐 들어가네
방무댐은 지방 무시 데미지인가요? ㅎㅎ
근데 왜 나도 아프냐...
스플데미지는 예로 부터 모두 박살내었다.
아군 시즈 탱크는 원래 옆에 있는 애도 같이 때려.
저건 남자한테도 그대로 뼈에닿는 내용이니까
방어구를 뚫고 본체를 때리네
꼬우면 니가 잘나면되고 니가 못났다면 그걸 인정하고 이리저리 핑계되지말라
지방이 실드를 못치는 관통뎀 ㅋㅋㅋ
관통데미지
임금이 정치되면서 노동의 가치는 나락으로 떨어졌고 사실상 맞벌이가 아니면 가정을 유지할 수 없는 단계까지 갔지만
아직도 이 나라의 맞벌이 비율은 40%이다.
이것고 좀 된 통계니까 좀 올랐나?
문과신가? 말빨로 이길 자신이 없다
한마디 한마디가 확실하게 뼈를 때리고 있다
결혼이 비참하다면 안 하면 된다.
눈에 맞는 남자가 없으면 안 사귀면 된다.
그러나 군대가 비참하다면...? 흐음...
여호와증인을 가면 된다
마지막은 국민들이 군대에 대해 계속되는 비판과 견제가 필요함.
헬조선의 군대는 따지고 보면 옛날부터 군기네 요즘 군대가 빠졌네 그딴 드립친 우리 국민의 잘못임.
지금이야 다행히도 군대의 현실이네 국방부는 적폐집단이네 비판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지만.
비슷한 수준끼리 만나야지
안그러면 격이 안맞음, 아무리 사귀어도 한쪽이 밀리면, 다른쪽이 질림
정말 궁금한게 과연 데미지를 입었을까?
그냥 두세줄 읽고
"흉자가 썼네 ㅇㅇ"
하면서 자체 필터링하고 넘기지 않았을까
와 지리넹 멘탈 뚝빼기 깨버리네
북두! 유파참!
이게 뼈아프다고 착각하는 사람 없겠지? ???들은 살이 충격흡수 다한다. 살이 그나마 없는 두개골은 내부 공명에 의해 충격이 흡수된다. 이런걸로 뼈 아픈 애들이었으면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음.
남녀 문제 떠나서
솔직히 설렁설렁살았잖아
이말 날 때리게 한다
저걸 책쓴 인간한테 보여줘야
82만톤 김치영은 나도 읽어봤는데... 실제로 저 비판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몇 에피소드는 공감을 할까말까인 것도 있지만, 전체적으론 거진 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수준의 결론임.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라는 수준의 넋두리는 남성 시점에서 집필해도 한권분량 문제없이 나옴.
적금 꼬박해서 혼수자금을 모으기라도. 하면 다행
핀트를 찰못 잡았네. 쿵쾅이들은 결혼도 연애도 못 하는 애들인데.
어린이집가서 맞았고, 촌지 안내서 뚜들겨 맞았고, 여자 교사에게 성희롱 당했고, 군대가서 쳐맞다가 지뢰밟아 발목을 잃고, 꽃뱀 한테 보상금 털렸고, 공장가서 일하다가 손짤리는 이런 삶이 지금의 남성들의 삶이다 라고 하면 누가 끄떡일까.
저런 수준의 글을 성서로 삼아 사상투쟁을 하려고 드는거 보면 기가찬다 정말
난 아직도 저 책이 베스트셀러에서 안내려가는게 웃김
나이 37살에 세상 모든 여자들의 고통을 겪어봤으니 얼마나 갸륵해
저런 똥같은 책 쓸 시간에 자기관리 했으면 대기업 사장이 되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