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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명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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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믿음직스러운 지휘관 2018/09/22 21:35

    솔까 조카들은 아직 어리니까 이해해주자.
    고모부는 빨랑 변상하고여

  • 마르크라파엘 2018/09/22 21:38

    진짜 시1발 건들지 말라면 쳐 건들지 말아라...
    돈주고 사가서 놀던가

  • 믿음직스러운 지휘관 2018/09/22 21:35

    솔까 조카들은 아직 어리니까 이해해주자.
    고모부는 빨랑 변상하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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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엑 2018/09/22 21:35

    남일이라서 웃을 수 있..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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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셀라스 2018/09/22 21:36

    안 숨기고 뭐했디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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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로 2018/09/22 21:37

    숨겨도 기막히게 찾을거고못만지게하면 어른불러서 천하의 쌍놈 만들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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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셀라스 2018/09/22 21:38

    조카들이 무슨 백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남의 집에서 어떻게 숨겨놓은걸 찾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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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나로쓰구이 2018/09/22 21:36

    진짜 우리집에서 차례를 안 지낸다는 건 정말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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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크라파엘 2018/09/22 21:38

    진짜 시1발 건들지 말라면 쳐 건들지 말아라...
    돈주고 사가서 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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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on-1 2018/09/22 22:07

    애들이 만지네 부쉈네 하기전에 잘 숨기고 아예 못보도록 조취를 해라 중요한거면 본인이 알아서 잘해야지 1년에 8번 제사지내는 집에서 덕질하는 내 노하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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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색늑대 2018/09/22 22:17

    ?? 이거 부부싸움 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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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기잇 2018/09/22 22:28

    요새는 스맛폰 게임하게 폰 던져주면 저런 키덜트상품 신경 안 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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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돌이 2018/09/22 22:28

    스파이더맨이라도 나타난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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