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게시판이탈)

너어디사냐 2018/09/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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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둘 순실 유라
수둘 명박 두환
오래오래 건강하라고 더러운이름 붙여줌
모견 이름은 쓰시인데, 얘 태어날때 세ㅅㅂ년들이 나라 말아먹을뻔 해서 쓰리ㅅㅂ 줄여서 쓰시. 초밥아님

좀놀아본 2018/09/22 16:50

계시판 여기맞아요 ㅎㅎ
앞으로도애기들사짐여기에올리심되요 ㅎㅎ

rhdiddl13 2018/09/22 18:25

애기들 너무 어려서 자꾸 만지거나 하면 모견이 스트레스 심할 것 같습니다. 케바케라서 반려인을 공동육아자로 생각하면 다행이지만. 사진이나 너무 만지는 건 자제해 주시구요.
눈 뜨고 돌아다닐 때쯤에 마리당 10장씩 다시 올려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모견의 스트레스가 걱정되어 한번 봐드립니다. ㅇㅅㅇ

등에용문신 2018/09/22 18:39

와 진짜 씹덕사하겠네요

진지중독자 2018/09/22 19:58

비공을 먹을 만한 드립을 생각해내서 참았습니다.
참고로 이름은 바꿔주세요.
동물 학대입니다.

ㅁㅈ이 2018/09/22 20:06

한 마리당 10장입니다.
그러므로 좀더 자라면
40장에다가 엄마까지 합해서 50장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예뻐요~ ㅎㅎ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ㅎㅎ

너어디사냐 2018/09/22 20:23

지난 일욜밤에 낳아서 일주일가량 됐습니다.
최소 일주일은 더 있어야 눈뜰텐데...
2주후에나 집에 또 올테니 그때는 더 이쁜 사진들 나오겠네요.

lucky 2018/09/22 20:23

축하 축하

백예빈 2018/09/22 22:54

마리당 10장

te 2018/09/22 23:19

예전에는 이런 힐링짤도 자주 올라오고 그랬는데 요새는 너무 삭막하게 변했네요 ㅠㅠ
잘보고 갑니당

SoulGuardian 2018/09/22 23:24

귀엽네요. 이러면서 자라는 모습볼때 참 행복하다는..

ipkiss 2018/09/23 00:31

집에 빨리 올 이유가 생겼네요~

ShadowBoxer 2018/09/23 08:56

엄마개 수고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