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 오브 툼레이더는 출시 첫주때 2위를 기록하였는데 전작 출시에 대비하여 25% 정도 상승한 가량.
그런데 이게 의미가 없는게 전작은 엑원판 기간독점으로 한 동안 판매되었었음.
즉슨 엑원 독점으로 팔았었을 당시의 전작 판매량에 비해 25% 정도 밖에 상승이 되었단 얘기.
2013년 툼레이더 리부트 첫 작에 비하면 판매량이 30%도 안되는 수치로 이대로 가다간 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됨.
참고로 첫 작 또한 본전치기도 못해보고 적자났었음.
유일하게 메이저 웹진 중 6점을 후려치면서 피의 쉴드를 하는 팬들에게 비추폭격을 받은 게임스팟이었지만
(이외에도 리뷰 영상 처음부터 스포일러한게 문제됨), 지금에 이르러선 적잖은 사람이 납득 중.
유로게이머에서도 별 5개 중 3개를 주면서 해당 리뷰 덧글창으로 쉴더들이 몰려왔었음. (출처)
높게 나왔다싶은 평론가 점수에 비해 유저 평 점수로는 노란불이 들어오기 시작함.
이기야데스웅 크로프트 : 왜 뭐? 꼬우세요?
걍 전작에 비해 게임성이 바뀐게 없고 스토리가 재미 없어서
아뇨.. 딱히 (손절)
묻은정도가 아니라 아예 끼얹어짐
리부트에선 진짜 이쁘고 사랑스러웠는데 ㅠ
리부트가 적자였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
아뇨.. 딱히 (손절)
pc묻음?
걍 전작에 비해 게임성이 바뀐게 없고 스토리가 재미 없어서
묻은정도가 아니라 아예 끼얹어짐
PC 문제가 아니라 게임이 재미 없어서 까인다던데.
리부트의 시작이 PC였음
물론 적절한 PC함에 과도한 PC로 받아들여질뻔한 레즈의혹을 후속작에서 전작 히로인 미등장으로 해결했고
나름 선빙치다가
걍 작품성으로 ㅈ망함
리부트에선 진짜 이쁘고 사랑스러웠는데 ㅠ
리부트가 적자였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
툼레이더 매력이 사라지고 총싸움 액션게임이 되어버림 +스토리 억지 개거슬림
문제가 캐릭터 성이 그냥 다 집어치우고 살육에 뿅뿅이 되버림
스토리도 초자연적인 현상 탐구 생활이 되버리고
PC가 끼얹어 졌다는 건 솔직히 에바참치고, PC짓 시도는 했는데 스토리가 너무 구려서 PC짓을 시도 했는지 조차 모름;
PC짓을 시도 했다는 이유 중 하나는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상당히 높고, 악당 캐릭터들이 전부 남자들임
전전작, 전작만 해도 여성 악당이 있었는데 이번작은 조력자들은 전부 여자고 악당은 전부 남자임
근데 그러면 뭐하냐고 스토리가 존나 병싄같고 내러티브가 애자 같아서 이게 PC인지 아닌지도 너무 애매함
pc묻고 고고학자가 아니라 살인병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