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 제제 방법 호불호

정당한 근거를 두고 사전에 통지했더라면 괜찮을수도..

그러게 불법이라고 하지마시라니깐..법대로 집행해!

하지말라면 하지말아야죠 경고 몇차례 나갔을텐데

몇달 몇년의 유애기간동안 안지켰다면 답이없는상황이겠죠

사전통지후 불복이면 압수및 철거

참...

저 노점도 처음에 작은 면적을 차지하다가 점점 커지죠,,,,,,

노량진수산시장 이네요.

근데 불법이라도 저래 타인 재산피해주면
깜빡이 안켠차 가서 들이받아도, 불법주정차한 차들은 줏어다 폐차해도 되는 논리 아니냔

전 반대
괜히 사람들한테 동정여론 조성되고
범법자를 피해자로 만들어 버림
경찰이 불법 노점 상인만 연행하면 됨

쓸대없는 정을 주고받는건 제외해야죠

경고는 진짜 미친듯이 많이 하지만 그걸 들을리가 없고 그냥 단속오면 쓰러지고 보니. 단편적 사진으로 구청이나 철거만 미친놈들 되니 이게 해결이 안되는거 같네요

불법노점은 무조건 강제철거가 답이라고 생각됩니다. 주변 상인들 세금 적법하게 내고 장사하는데 뭔짓인지..

에휴.. 정단한 법 집행인건 맞지만
씁쓸한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ㅠㅠ

법을 더 쎄게해야....
징역을 몇년씩 먹이던지 벌금을 수천수억을 때리던지....
왜 맨날 사람 붙잡고 물건 붙잡고 저짓을 하는지....

강제집행이 답.. 말로해서 들어야 좋게좋게 하지..

누가 저러고 싶겠어요?
대부분의 경우 노점상 주변 사람들이 민원 넣어서,
법데로 처리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경우가 많을꺼에요.

안타깝게 보여도 어쩔수 없슴.

노점 자체를 사전 경고후 싹 쓸어버리면 됩니다. 임대료에 각종규제 다 받고 세금 꼬박꼬박내는 일반상인은 취미로 장사하나요.

권리가 없으면 하지 말아야하는데 ... 저런 장사 하는 사람이 다 어려운게 아니고 건물 한두채는 있는거 같더라고요. 케바케겠지만

길거리에서 장사해서 그 길거리에 있는 빌딩을 사고도 여전히 빌딩 앞 길에서 장사 ,, 가장 큰이유 세금을 안냄

하지말라고 하면 좀 하지말지..
무식한 인간들..

노점허가해주고 세금걷어 후진국티네냐

저거 좀 아닌듯. 노량진 자주가는편인데...인도 절반을 노점상이 먹음.
남은 절반에서 사람이랑 오토바이가 섞여 다님. 음식냄새에 매연 섞여서 토할것같음

이젠 저런거 사실 동정도 안생깁니다.
누군 호구라서 임대료 내고 세금 꼬박꼬박 내고 장사하는건가요?
저렇게 울고 불고 사진찍고 해도 세월이 많이 바껴 저런거 크게 사람들 동감안할듯

임식물압수해서 주민셈터에서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눔하고 노점상 채소 징역 8년이상 때려야댐

노량진은 특히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