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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 묵혔다가 노동청 ㄱㄱ
개꿀인데
평일에도 하게해주라고 살살 충성을 맹새하고
한 이년만 하고 노동청크리
목돈마련 개꿀 ㅎ
어느 독서실인지 알려줘야 또 다른 피해자가 안생길텐데요.
대단하다~ 이제 곧 고용주가 돈받으면서 일시킬 날이 오겠네, 독서실 총무 경력 쌓게해주는 게 어디냐고 하겠네...
저런마인드소유자가 현실세계에서는 은근히 많다는게 소름이내요~~~ 그러면서 최저임금타령하겠죠?
우리나라 법으론 현물 등으로 임금을 지급하는 게 금지 되어있습니다. 무조건 돈으로 줘야하죠.
노동청의 뜨거운 사랑의 매 요망.
엉뚱한 양반이 제 분수도 모르고 싸가지 찾고있네;;;
뭘 본거지...
근데 가서 공부만 하고 일은 하나도 안해도 되고 개꿀인거 같기도 하고...
일단 급여를 전부 다 주고 다시 자릿값을 받던가 해야죠
뭐하러 번거롭게 두번 줬다 받냐고 하면
어차피 뒤질건데 왜 숨쉬고 사냐고 말하면
붉으락 푸르락 꿀먹벙되는 진풍경을 볼수 있음
싸가지 없게 문자질이라니...
싸가지는 지가 더 없네 뭐
싸가지없게 문자질하지 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없게 위법행위 하지마라 이것아
독서실 총무가 원래 엄청 짜기로 유명했어요.
16년전이긴 하지만 제 친구는 한달 15~20만원인가 받고 일함.
참고로 저는 2주 급여가 50만원이었음.(일당 35000원 정도, 휴일 없음)
하는 일도 별로 없고 몸도 안 힘들긴 한데 그래도 정당한 댓가는 지불해야죠.
저런 곳은 사라져야한다고 봅니다. 꼭 신고를...
무슨 고시원 총무도 아니고.고시원 총무는 방이라도 주지.에이
힘든 젊은 세대에 위로를...
거 늙다구니 대충낀 사람들
이글보고 반성 합시다
저런 썩어빠진 정신으로 사업하면서 망하면 정부탓하죠.
근거 남기고 일하고 노동청 신고하면 됨 ㅇㅇ
무급이고 나발이고 추징가능
물론 걔 입장에선 안줘도 되는 돈이 갑자기 몇백 나가는거라 눈앞이 아득해지겠지만ㅋㅋ
뭐 5년전거니까 묵혀서 신고 이미 들어가지 않았을라나
열람실 가격이 시급보다 높으니까 열람실 자리 제공해주고 총무를 꽁으로 먹겠다 이런 심보인가??
미친 ㅋ 그럼 호텔 레스토랑 식사제공이면 돈내고 일해야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