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외국유학을 꽤 오래한사람으로서 느낀점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특히 선생님들이 그러신것 같아요
아니면 말구요....쭈굴....
무언가 모를때
외국어른들은 친절하게 가르쳐주거나 모를수있다고 격려해주지만
우리나라어른들은 왜몰라?그것도 몰라? 이게 다반사인것같아요 ..
특히 정치얘기할때 이중성이큰게
외국에서는 수업시간에 친구들끼리 ㅇㅇ당 (party)같은 걸 만들기도 하고 정치공부를 하고 토론을 하는것을 추구하는 편이예요 특히 사회수업때
근데 우리나라는 정치얘기하면 니들은 신경쓸거아니야 공부나해 이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제 중학생사촌동생이 우리집에 놀러왔는데 어른들이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얘기를 하셨어요 근데 동생이 그게 뭐야? 이러니까 그것도 모르냐고 엄청 화내시는거예요ㅠㅠ
(근데 화낸분은 교육열이 되게 심하신 분이였어요 정치이런거 사회이슈 관심갖지마 공부해 그래야 위너야 이러시구)
제가 모를수도 있죠 그런거 안가르쳐주잖아요. 이랬더니 그런건 상식이야 라고 소리지르시더라구요
안가르쳐줬는데 알아야 하는 상식이란 너무 모순적인것같아요
되게 이기적이고 이중적이다고 생각했어요
배워야할것을 배우지 않고 자라는 세대가 한국의 우리세대인것 같아요
이글을 읽고 기분나쁘신어른들께 죄송합니다ㅠ
https://cohabe.com/sisa/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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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공부하라고 큰 소리치는 사람중에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안가르쳐주는 사람 많아요
정치적인것들은 서양이 우리나라보다 좀 더 성숙해있기는 한데,
무언가 모를 때 잘 받아주는 건 모든 서양인 선생들이 그런거 같지는 않아요. ㅎㅎ
일단 자기보다 어리면 니가 뭘아냐 그게 젤 문제임 특히 정치이야기.제가 나이가 30중반이고 직장10년차인데 아직도 니가 정치에대해 뭘아니?? 그이야기함 ㅋㅋ
케바케지만 좀 그런 경향이 있죠.. 저는 그러면 모르면 알려주라고 왜 모른다고 화ㅐ냐고 하는데 대부분은 알아들으시던데여 다행히
물론 안그런놈들도 있음
이명박근혜 + 최순실
이 괴물들이 탄생한게 그 이유겠죠
어르신들은 그러시지않습니다
밑의 세대들도 존중할줄 아시죠
나이가 벼슬인줄아는
어른놈들을 많이 만나셨군요
거기에다 제대로 알고 반박하면
나이드립치면서 "건방지게 어른한테"
소리 듣습니다.
ㅎㅎㅎ 저한테 니가 정치에 대해서 뭘아냐고 하시는 친할머니께서도
같이 살아온 20여년간 책한자 읽으시는 것을 본 적이 없고
뉴스는 매일 KBS1만 보시는 골수 새누리당 지지하시는 분입니다
정작 자기들도 잘 모른다는게 문제죠.
같은 뉴스를 봤는데 받아들이는 게 너무 달라요.
A의 나쁜 말은 맞다면서 (물론 언론의 장난질) B의 나쁜 말은 주위 사람들이 나쁜 거임.
이번 박근혜 최순실건도 제 주위 어른들은 정확히 어떤 일인지 모르면서 박근혜 욕한다고 난리인 분들 꽤 되더라구요.
알려드려도 이미 그 분들 마음속의 답은 하나.. 정해져있죠.
죄송하실 필요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이 글을 읽어도 자신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저도 아닐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글쎄요...
반성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네요.
꼭 지가 설명 못하는 거면 그것도 모르냐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