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데를 일제시대 때 선조들이 개량해서 만든 게 태권도로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고대시대 일본에게 태권도를 전파하였고 일본인이 이를 변형하여 만든 것이 가라데이다.
출처 - 대한태권도협회
검도를 일본의 무예라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통일신라시대 당시 일본에게 칼과 칼을 다루는 방법을 전하였고
조선시대 검술인 과 은 세계 최고의 검술이다.
출처 - 대한검도협회
=====================================================
제가 알고 있는 거랑 많이 다르네요.
태권도 창시자인 최홍희는 가라데 선수였고 본인이 직접 가라데를 변형시켜 만든 것이 태권도라고 밝히기도 했고요.
검도는 당연히 일본에서 온 건 줄 알았는데 누구 말이 진실인 모르겠네요.
화랑세기가 위서인데
위서를 근간으로 주장하는 내용 자체도 신빙성이 없죠.
자기들은 그렇게 말하고 싶겠죠. 안 그렇겠어요?
누군가는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거겠죠.
우리는 역사 왜곡을 안할거 같나요?
태껸이나 수박하고 태권도는 관련이 없다고 봐야 할듯...
국뽕끼가 철철 흐르네요
검도가 지금 여러 가지가 있기는한데, 최근에 대두된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실제로 일본에서 그대로 직수입되었던 것이 맞죠. 최근에 대두된 것들도 이것 저것 섞어 놓은 느낌이고.
태권도의 유래는 가라데지요...
검술또한 임진왜란때를 보면 왜구들은 조선군의 칼솜씨를 보고 아이들이 막대기로 칼싸움놀이 하는
수준이라고 했었고 조선군은 칼싸움에서는 왜구들을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었고 긴 창으로 막아보려
했으나 역부족이었지요...
딴건 모르겠고요..
임진 왜란때 칼솜씨가 없다는 내용이 이유가 될수 있나요??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겠죠 우선 이긴자의 역사니까.
근데 과거에 그랬는데 못지켰으면 지금이라도 좀 제대로된걸 지켰으면 좋겠네요
검도나 태권도나 그외적인거나.. 정치병신 믿음병신들이많은나라라...
태권도는 박정희가 수십년 전에 만든 거라고 봅니다.
이것저것 비슷한 게 유래라고 끼워맞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