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한 의사의 증언

그런데 박종철이 죽음으로 지키려고 했던 개색히는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되서 당시 자기 대신 죽은 박종철을 고문한 개색히들이랑 손을 잡고 희희락락하고 있죠.
박종철은 차라리 당시 그 개색히가 있는 곳을 불었어야 했음.

ㅠㅠ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알고 있다는게 참..

경찰의 원래 목표는 박종운이었습니다.
이 인간의 소재를 찾기위해 그의 친한 후배인 박종철 열사를 불법체포해서 끝내 고문살인 한것이죠.
그런데 이 양반은 나중에 자기때문에 죽은 후배를 죽인 놈들의 후예인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공천받고 국회의원 출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