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퀀스뿐만아니라 마벨영화 최악의 액션이란 평은 전혀 과장이 아니었지. 가장 충격과 공포는 인디언밥이었다...극장에서 그거보고 정신이 멍해질정도..비브라늄 칼로 비브라늄 쫄티를 공격하는데 벌어진 시츄에이션...
샴블로2018/09/15 10:58
똑같이 보라방귀 뀌고다니는데 뭐
ϟƘƦƖןןΣX2018/09/15 10:50
진짜 최후반 전투씬 너무 cg티가 나서 별로였음
굳건이2018/09/15 10:50
이잉떽!! 이잉떽!! 와깐따!!! 뽀에바!!
핑쿠 빌런2018/09/15 10:50
블랙팬서는 최고의 영화였다
반박시 냥종차별주의자
DDOG2018/09/15 10:50
냐냐냐냐냐냐!!!!
콜라맛젤리2018/09/15 10:51
왜 고양이 계열 능력자들이 죄다 여성형인지 알겠다
루리-14487070372018/09/15 10:54
역시 캣우먼!
루리웹-06106904992018/09/15 10:57
할리 베리 ㅇㅈ?
BlueWaterSky2018/09/15 10:59
요즘 캣우먼도 상태가 좀..
어디의 누군가가 생각난다면 착각입니다
라그나로쓰구이2018/09/15 10:57
그럼 인피니티워 땐 어땠더라
샴블로2018/09/15 10:58
똑같이 보라방귀 뀌고다니는데 뭐
흰소나무2018/09/15 11:02
버키 한 쪽팔로 노동 시키다가 적들 몰려오니까 "화이트 울프는 충분히 쉬었다"
커흠2018/09/15 10:59
마지막 시퀀스뿐만아니라 마벨영화 최악의 액션이란 평은 전혀 과장이 아니었지. 가장 충격과 공포는 인디언밥이었다...극장에서 그거보고 정신이 멍해질정도..비브라늄 칼로 비브라늄 쫄티를 공격하는데 벌어진 시츄에이션...
2018/09/15 11:11
인디언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Shore2018/09/15 11:13
블랙팬서 단독영화의 가장 엿같은 점은 pc&흑인들의 묻지마 지지 때문에 대흥행 했기 때문에 감독이나 영화의 방향성이 바뀔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것
고성능찐따2018/09/15 10:59
시빌워 때의 간지와 기대감을 돌려줘
루리웹-76257330082018/09/15 11:03
시빌워땐 균형의 수호자, 복수를 절제하는 구도자 느낌이 있었는데
블랙팬서 가니깐 허브 슈트 혈통빨 철부지 도련님이 됨
고성능찐따2018/09/15 11:12
당시에만 해도 인상이 절망을 비롯한 부정적 감정이 어느 정도 빠진 배트맨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진짜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
오겹살2018/09/15 11:03
블팬은 솔직히 그냥 뭔가 너무 대충만든 느낌이었음
아이언맨은 화려한 변신
헐크는 넘사벽의 강함
토르는 별로지만 매력넘치는 가족
캡아는 유품으로 아들패는 강인한마음가짐
그에 비해서 블팬은 굳이 왜 넣은건가 싶었고 치타만의 매력적인 발재간같은것도 고심한흔적없이 쳐맞으면 방귀뿡
그렇다고 인워에서 꼭 넣어야 했냐? 그것도 아니고 매력적인 부족이 있다기엔 모든걸 막아내는 방패를 들고 맨얼굴로 달리고 있음
차라리 벌거벗으면 밤에 안보이는 능력이라고 하던가.....
걍 유일하게 망한친구인거 같음.
노잼마스터2018/09/15 11:09
유품으로 아들팬댘ㅋㅋㅋㅋㅋ
히컬2018/09/15 11:05
블팬 영화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시빌워 때 너무 간지나게 나와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것도 있는 거 같음ㅋㅋ
레파2018/09/15 11:07
난 비브랴늄의 방어력을 믿고 미친듯이 돌진하는 진짜 짐승같은 액션을 원했음 상대는 신경도 안쓰고 오로지 목표물만 노리면서 사냥하는 느낌
근데 보라색 방구만 뀌더라
Thriller냥2018/09/15 11:09
블랙팬서 제일 황당한게 블랙 팬서 엄마임
슈리 몰랐다고 상대 비난 했다 나중에 달라졌다지만 엄마는 진실 다 알고 있으면서 끝까지 반성 안함
그런데 해외에서 이 부분에 대한 비난을 안하는 게 신기 할정도
진짜 최후반 전투씬 너무 cg티가 나서 별로였음
왜 고양이 계열 능력자들이 죄다 여성형인지 알겠다
블랙팬서는 최고의 영화였다
반박시 냥종차별주의자
마지막 시퀀스뿐만아니라 마벨영화 최악의 액션이란 평은 전혀 과장이 아니었지. 가장 충격과 공포는 인디언밥이었다...극장에서 그거보고 정신이 멍해질정도..비브라늄 칼로 비브라늄 쫄티를 공격하는데 벌어진 시츄에이션...
똑같이 보라방귀 뀌고다니는데 뭐
진짜 최후반 전투씬 너무 cg티가 나서 별로였음
이잉떽!! 이잉떽!! 와깐따!!! 뽀에바!!
블랙팬서는 최고의 영화였다
반박시 냥종차별주의자
냐냐냐냐냐냐!!!!
왜 고양이 계열 능력자들이 죄다 여성형인지 알겠다
역시 캣우먼!
할리 베리 ㅇㅈ?
요즘 캣우먼도 상태가 좀..
어디의 누군가가 생각난다면 착각입니다
그럼 인피니티워 땐 어땠더라
똑같이 보라방귀 뀌고다니는데 뭐
버키 한 쪽팔로 노동 시키다가 적들 몰려오니까 "화이트 울프는 충분히 쉬었다"
마지막 시퀀스뿐만아니라 마벨영화 최악의 액션이란 평은 전혀 과장이 아니었지. 가장 충격과 공포는 인디언밥이었다...극장에서 그거보고 정신이 멍해질정도..비브라늄 칼로 비브라늄 쫄티를 공격하는데 벌어진 시츄에이션...
인디언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팬서 단독영화의 가장 엿같은 점은 pc&흑인들의 묻지마 지지 때문에 대흥행 했기 때문에 감독이나 영화의 방향성이 바뀔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것
시빌워 때의 간지와 기대감을 돌려줘
시빌워땐 균형의 수호자, 복수를 절제하는 구도자 느낌이 있었는데
블랙팬서 가니깐 허브 슈트 혈통빨 철부지 도련님이 됨
당시에만 해도 인상이 절망을 비롯한 부정적 감정이 어느 정도 빠진 배트맨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진짜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
블팬은 솔직히 그냥 뭔가 너무 대충만든 느낌이었음
아이언맨은 화려한 변신
헐크는 넘사벽의 강함
토르는 별로지만 매력넘치는 가족
캡아는 유품으로 아들패는 강인한마음가짐
그에 비해서 블팬은 굳이 왜 넣은건가 싶었고 치타만의 매력적인 발재간같은것도 고심한흔적없이 쳐맞으면 방귀뿡
그렇다고 인워에서 꼭 넣어야 했냐? 그것도 아니고 매력적인 부족이 있다기엔 모든걸 막아내는 방패를 들고 맨얼굴로 달리고 있음
차라리 벌거벗으면 밤에 안보이는 능력이라고 하던가.....
걍 유일하게 망한친구인거 같음.
유품으로 아들팬댘ㅋㅋㅋㅋㅋ
블팬 영화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시빌워 때 너무 간지나게 나와서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는 것도 있는 거 같음ㅋㅋ
난 비브랴늄의 방어력을 믿고 미친듯이 돌진하는 진짜 짐승같은 액션을 원했음 상대는 신경도 안쓰고 오로지 목표물만 노리면서 사냥하는 느낌
근데 보라색 방구만 뀌더라
블랙팬서 제일 황당한게 블랙 팬서 엄마임
슈리 몰랐다고 상대 비난 했다 나중에 달라졌다지만 엄마는 진실 다 알고 있으면서 끝까지 반성 안함
그런데 해외에서 이 부분에 대한 비난을 안하는 게 신기 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