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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 그래여 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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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외진곳인가요
외진곳아니고 저긴 좀심하긴합니다 차가 워낙 많이다니고 사람이 많이 건너가진 않아요
해운대 근처였던걸로...
차는 서울이 더 많이 다니는데...........
민원 넣어서 육교를 설치 ㄷㄷ
신호등 위치가 더러워요
좌회전 해서 광안대교 올라가는 초입인데 대교 기둥때문에 신호등이 안보입니다.
센텀 주변 아닌가요??
남천동 메가마트 앞에서 광안대교 올라가는 길입니다.
신호등이 안보이는데, 정차한 은색 K7은 뭐죠? ㄷㄷㄷ
K7은 멈췄는데도 다른차들은 계속 앞전차량들의 속도로 지나가는;;
순간 제가 초록불과 빨간불을 모르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편견이 아니라 사실임 ㅋㅋ
차선 변경할 때 깜박이 넣는 차를 거의 못봄 ㅋㅋ
신호등 노란불일때 엑셀밟고
옆차가 깜박이 넣으면 엑셀밟고 ㅋㅋㅋ
ㅋㅋㅋㅋ 어디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시나
개소리가 아니라 맞는 말입니다.
아닌 분들도 있지만 저런 케이스가 좀 많습니다.
그건 수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부산 운전하기 졋같은건 맞습니다.
부산에서 살았고 27세까지는 부산에 주로 있었네요.
지금은 수원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안그런곳 있을까요?
지역 특색이 아니라 그렇게 운전하는놈들만 그런겁니다.
전국어디에나 다 있어요
부산에서 20년째 운전하고 있어요, 전국 돌아봐도 비슷합니다.
뭔 부산 제외한 타 도시는 일본이나 유럽처럼 운전하는줄 아시나...
여기는 어디길래 이러나요? ㄷㄷㄷ
남천 메가마트쪽이에영 여기 처음가보면 신호랑 차선 헷갈려영 ㅜㅜ광안대교진입로앞이에여 그래서 자주 교통경찰분들 나와서 수신호해주세요
여기메가마트자리...여기운전 되게 헷갈리고 어려워영 ㅜㅜ
후진국속에 더후진국이네
아무리 사람이 없고 차가 많은곳이라도 변명이 안되는 느낌같은 느낌..
정지함이 당영한데 바보취급당할 것 같은 동네.
비보호 횡단보도가 있을줄이야 ㅋㅋㅋ
저기 진짜 잘못하단 인생망칠 수 있는사람 많이 보이네
부산 참 운전 더럽게 하는 개새끼들 많네요.
울산사는 37세 유부 직딩 입니다.
부산에 벡스코, 해운대해수욕장, KBS, 자갈치역, 사상역, 다대포공원 정도로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항상 보는 풍경이네요..
저는 신호 받아서 섰는데.. 옆에 차들은 그냥 지나가는...;;
주차하고 식구들과 뚜벅이모드로 가는데, 횡단보도 신호왔는데 차들이 멈추지않는...
편도3~4차선로 직진 쭉 가고 있는데, 한 100m앞의 우측 골목에서 차가 갑툭튀 하면서 바로 중앙선 찔러서 반대차로로 주행하는..
등등등...;;
부산 운전은 진짜..;; 더럽더라구요.
대구엔 친척들이 많아서 자주 가는데.. 대구는 부산의 1/3 에서 1/4 정도의 수준?
서울도 몇번 가보긴 했는데.. 서울이야 뭐 원채 사람/차가 많으니....ㄷㄷㄷㄷ
그래도 그나마 서울은 인구수/차량댓수 치고 비교하면 부산보다는 나은듯 하더군요.
서울은 보행자 있으면 신호는 지킴;;
시민의식, 교통의식, 법규의식, 기본개념으로 보면 서울이 훨~~~씬 위라는걸 알수있는....
그래서 부산가면.. 오토차량임에도 불구하고.. 변속레버를 D에 놓고 운전 안합니다.
항상 3단 정도에 놓고.. 급차선변경, 급정차 할 준비 하면서 다닙니다. (해당도로 규정속도 이내로 운전하면서도...)
실화인가요?
그냥 수동을사시지
부산도착하면 3단에놓고 급차선 급정차 준비를 하시는게 ㅋㅋㅋㅋㅋ
제가 올해 안으로 이곳 신호체계 개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