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김기춘이만 이생각일까요?
닭대가리야 머리속에 여러 악마들어 있어서 김기춘이 생각도 당연히 차지하고 있을테지만요.
새날당과 점바른 바른당에도 계속 김기춘이는 만들어질겁니다.
우병우도 무럭무럭 자라다가 걸린걸테고요.
언론도 때려잡아야 하고, 그리고 절대 이제 권력을 그들에게 주면 안됩니다.
그럴려면 20~30 세대들의 투표 참여율이 노인들 만큼올려야합니다.
저도 열심히 독려하고 욕하고 하겠습니다.
사람이 왜 먼저인지, 그리고 우리가 그나마 이만큼 민주주의 국가 흉내라도 낼수있었던건 사람이길 부정당햇던 그 모든
공작정치에 희생당하신 분들 때문이란걸 오늘 또 한번 느낍니다.
그깐 촛불좀 석달 들었다고 자랑 스러울것도 없고 , 그깟 촛불 집회에 광장좀 관리해주었다고 민주주의를 내말대로 할 권리는 없습니다.
우린 모두 그분들의희생에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계속 깨어있어야 합니다.
요즘 가장 강한 공작이 친문패권입니다.
실체가 없긴 빨갱이랑 동급이죠.
밀리지 말아야 합니다.
문건 파동때 우연히 택시기사랑 얘기했는데 바로 유출한 놈 얘기 하더군요. 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정윤회 욕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밀렸습니다. 제가 입을 닫았거든요.
이제 욕을 먹든 제 생각을 강하게 말할겁니다.
똥이 드러워서 피하다 보면 김기춘이 같은 공작정치에 밀리게 되고 프레임을 눈뜨고 뺏기는 짝 당하거든요.
문자 테러가 민주주의 파괴요????
아나 똥입니다. 계속 할겁니다.
이런 말을 하게될 줄은 몰랐는데요,
저들은 그야말로 혼이 비정상인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대청산, 대청소할 흔치 않은 기회가 왔으니까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번엔 정말 놓치지 맙시다.
단체로 신이 내렸나
말하는게 왜 다들 이렇게 소름끼침?
음습한 곳에 모여서 굿을하는건가 뭐야
저 말 정말 역겹더군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노인들의 뇌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어느순간 뇌의 회로가 닫히고 과거 속에 삽니다.
노인들은 거의 대부분 투표를 할 것이고 반기문을 찍을 겁니다.
제가 사는 동네만 해도 주변 노인들 90%가 반기문 찍겠다고 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투표하는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더러운 알몸으로 달려드는 짐승같은 놈.
환상 의 뒤집힘 번역
그렇다면 너는 경국지색의 달기다.
하지만 그 여인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