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집~학교~학원~집
이렇게 이십여년 생활
성적 떨어질과봐 교우와 인간관계 거의 제로 수준~
상대방을 무조건 이겨야 관리되는 성적...
친구도 이겨야하니 극 이기적...
과목 자체도 거의 암기위주 달달 외워야함~
왜 그런지 생각해볼 겨를없음~
그래서 판사.검사됨....그냥 데이타 많은 인조인간....
지하철,사람 많은 마트.버스.택시도 타보고..
알바.군대.여러가지 사회 생활을 해보고..
삶을 살아봐야...
법도 적용을 할텐데...
그냥 핏뎅이 범생이들이 나라 법의 잦대를 주물음...
법전대로 만해도 이렇게 까진 안되는데..
암기우등생? 이래서..
창조성.유연성.법리해석 능력 부족.다양성 결여..
심각한 문제다..
국민재판보다..
인생을 두루 경험한 배심원들이 판결하는게 훨씬 나을듯..
그래서 홍준표 같은놈이 양산됨..
양승태같은 법버러지들도 양산되고...
삼성 장학금 받으며..
대한민국을 주무르려는 삼성 공화국이 탄생함...
결론은 우리나리 기득권 암기우등생 돈 버러지들이..
돈을 위해 똥꼬를 빠는 악순환의 계속
이게...
핏뎅이 암기 범생이 판검사부터 시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