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68인데 키만 크고 통나무 몸매였었는데 이제 여성스럽게 변해가네요.
일자면 어쩌지 했는데 다행이네요.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복 받은 인생이네요.
언 놈이 데리고 갈지 속이 쓰리네요.
https://cohabe.com/sisa/740804
중 2 딸이 여자로 변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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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이라고 댓글 달릴듯.
168 이면 여자키로 크네요.
딸 둔 아버지들이야 속이 쓰리겠죠.
주변에서 팔불출 소리 안들으시나요?
너무 그러면 주변사람들이 불편해해요
정작이쁜애들 부모님은 우리애가 모가이뻐 평범해 이러던데요
22222222
주변 사람한테 한것도 아닌데 좋게 봐주시지 ㄷㄷ
부모님 자기 자식 이쁜건 다 똑같은거 아입니까 ㅎㅎ
설령 진짜 그런생각하셨어도 참고 그냥 좀 좋은말씀해주시지 뭘 그렇게 또...
주변 사람한테 그런다는 말은 없네요 이렇게 넘겨짚어서 기분 안 좋은 말 하는 것 보다는 차라리 팔불출 소리 듣는 게 더 낫겠네요 망댓긏이란
주변에서 싫어하지 않으세요?
모났다는 소리 많이 들을것 같은데...
이렇게 댓글 달아도 기분 나쁘지 않으시죠?
남이 이쁘대서 이쁘다고 한거지 나도 눈은 있습니다.
내 새끼라고 무조건 이쁘다고 안하는데요..
크~~bb
주변사람도 아니면서 불편해하네ㅋㅋ
자게에 자랑할 수도 있죠 뭐...
알고는 계셔야죠 불편하든 아니든요
생각보다 자식자랑 듣기 불편한 사람들 많아요~
뭐 저도 실제로는 말 안하죠~
블라인드 라는 앱 아시죠?
회사생활에서도 앞에서는 다 말 안하죠
근데 속내도 알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글쓴이님엑 기분 나쁘게 한 소리가 아니라
보통 자식 자랑 하먄 듣기싫어한다는 사람도 많은걸 아셨음 해서요
실생활에서는 아무말 안하거나 걍 이쁘다 해주죠 물론~
근데 그런게 결국에 진짜 공주병 왕자병 만드는 경우도 있어서 그래요
항상 입이 문제~
이래야 자게지 ㅉㅉㅉ
추천수좀 보고 ㅉㅉ
말안하고 있으면 다 동의하는 줄 아나 ㅎㅎㅎ
틈만나면 자랑하는것도 아닌데 별소릴 다 듣네요.
길게 써놨지만 결궄 베알이 꼴려서 그런걸로만 보입니다.
님 걱정처럼 어디가서 모자라게 새끼 이쁘다고 자랑 안하니까 염려 붙들어 매세요.
익명이고 하니 글 한번 적은거 가지고 오지게 확대해석 하네요.
차 자랑, 집 자람, 마누라 자랑, 시계 자랑, 애기 자랑
이런 글마다 불편하다고 글 적고 다니세요.
미안요.. 윗칸에 댓글달려다 실수로 추천을..
배알이 꼴린건 전혀 없구요,
남이 듣기 불편한 소리하면 부러워서 그런다 .. 그런 생각은 안하셨으먄 해요
그냥 그게 듣기 불편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아셨음 해서 쓴 글이에요
차자랑 집자랑 시계자랑은 보고 뭐 멋지다 생각 들구요
말못하는 물건들이자나요
예전부터 그냥 이쁘지도 않은데 왕자병 공주병 걸린 애들은
그냥 주변에서 냅다 이쁘다이다 한 경우들이 태반이더라구요
예전에 맨날
카라 그 누구냐 남자처럼 생긴애가 작가 맨날 여신이라고 떠들면
아오 안불편하세요??
그거 다 주변에서 이쁘다 이쁘다 이래서 그렇게 된거죠
이런게 실생활에 참 많아요
자식 이쁜건 그냥 속으로만 ㅎㅎㅎ
원빈아빠가 적절한 예
사... 사돈!
ㅋㅋㅋ
빵 터졌네요..ㅋㅋ
사돈~ ... 제 아들넘 고2입니다.
키 183센티입니다...
자기 돈얼마있다 시계모찬다 연봉얼마다 자랑하는사람들보다 훨 나은데요 ㅋㅋㅋ 딸가진부모로써 아직은 어리지만 부럽네요 ㅋㅋㅋ
사..사~돈.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우리 아들 박보검 급인데 한번 생각해 보심이? ㅎ
고슴도치도 지자식이 이쁘다고 ㅎ,,,,
아...아닙니다.
제 자식 이쁘다고 한게 뭐가 흉이라고
참 요즘 별 걸 가지고 속쓰려 하는 이들 참 많아요
아직 어리지만 딸래미가 너무 이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쁜여자는 주변에서 가만 냅두지를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