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거권 받은 이후.
민주당 이외의 정당에 비례포함 단한번도 투표시 찍은적 단연코 없습니다.
딴지 물건 산것 인증 과 유무형 오프라인 ( 문재인 대통령 당댚 시절 대의원 나간 비용 )
제외하고도 정치인 후원 한 금액 최소 천단위 될겁니다.비합법적인건 단한번도 한것 없고 합법적으로 한것만 말이죠.
( 연말 소득공제 정치후원금 10만원 시행되고 단한번도 안받은적 없고.
후원 법적 한도 관련
자신이 원하는 정치인에게 기부하는 후원금은 개인 연간 2천만원 이하 각 500만원 이하로 여러 후원회에 나누어 기부가 가능 한
법적 기준 인지하고 있어.
최소 년에 100 이상은 10년간 이상은 민주당 쪽에 해왔으니
순수 후원금만 천 넘습니다. )
민주당 대의원 되기 전에도.
민주당 인사들 발언하는 오프라인 까지 내발로 차끌고 내돈 10~20 이상 깨먹으면서 2시간 이상 가서.
응원했던 시절이 불과 503 시절 몇년전입니다.
딴지 마켓에서 쌀 포함 생활 필수품 산거 금액 치면 몇천 단위 될거에요.
과일하고 반찬 쌀 사먹은것만 해도 얼마인데.
이번 보배 드림 성추행건.
그냥 여성들은 뭐 그럴수도 있죠. 허허 넘어가면.
이제 저죽을떄까지 단연코 민주당 안찍습니다.
정치 후원금도 다 끊습니다. 1원 한푼 안냅니다.
김어준만 좋아하니 김어준 관련 돈만 쓸겁니다.
그리고 전 자영업을 해서 제 주위 사장외 남성 알바 중 이번 말도 안되는 이 사태에 분노하는 남성들.
할수 있는한 설득해서 절대 민주당 누구도 찍지 말라고 설득할겁니다.
( 본인이 찍는다면 뭐 굳이 말 길게 하지 않겠습니다만.
지금 사태에 대해 내 시간 투자해서 설득은 최대한 할겁니다. )
남성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증거 없는데도 여성의 말 한마디로 남성은 소명 기회도 충분히 받지 못하고 구속되어 구치소를 가야되는 상황이면.
제가 사망하기 직전 투표권을 가진 마지막 순간까지
성향 특성 성별 무관 민주당 계열 의원 전체 모두 낙선을 위해 뛸겁니다.
남성이 대한민국 사회를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자기 법적 보호장치는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절대 무리한 부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20년 민주당 열성 지지자로써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제 민주당 20년 지지자 생활이.
민주당이라고 이름만 달고 나오면 존재 자체로
제거되야 될 대상으로 인지하는 개인성향이 되지 않길 진정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