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선생님들 이중피해자입니다.
그 동안 소식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일을 너무 바쁘게 하고있어서 글 쓸 시간이 없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글쓰기에 앞서, 여태까지 도움을주신 많은 보배선생님들께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서 정말로 절때로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결론과 감사의 글이 묻히지 않도록,
응원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서는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우선 모든 상황과, 앞으로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xx물류 민사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고, 법률쪽에서도 많은 도움의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민사소송을 걸지 않는걸로 흘러가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민사소송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제가, 보배선생님들을 많이 만나 뵙고
많은 조언과 말씀을 들은 후에 결정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 첫번째로는 억울하게도, 패소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패소하게되면 모든비용은 제가 지불해야합니다. 현재도 빚갚는상황)
두번째로는 재판기간을 1년 이상으로 잡아야합니다. (2019년도에 꼭 학교에 복학해야합니다.)
세번째로는 차량은 증거물로 돈을 모아도 팔지도 못하고 끝날때까지 소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네번째로 1년동안 거의 모든 생각은 xx물류와의 싸움으로만 생각해야합니다.
다섯번째로 xx물류 승소건이 1, 패소건이 7건 이상이라고 합니다. (법이 너무 화가 납니다.)
xx물류 피해자분들이랑도 많은 연락을 하였습니다.
서로 힘든 상황을 이야기하고, 서로 어떻게 해결해나갈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고,,
참 힘들지만..솔직하게 말씀드려서 정말 너무나도 싸우고 싶지만 저 이유 때문에 한편으로는 겁이 납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정이 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정말,,그래도 이렇게까지 힘이 생기겠금 도와주신 보배선생님들덕에 정말 큰 힘이 났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나이 23살.
어리다면 어리고, 다컷다면 다 큰 이 나이에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고, 경험했습니다.
제 꿈은 작곡가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현재 주6일 12시간씩, 휴게시간 총 20분 조차도 못쉬는 바쁜 매장에서 빚을 갚으려고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저녁 9시에 집에 들어오면 30분 운동하고 40분 화성학 공부하고나면 바로 잠에 취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힘든 생활이 되겠지만, 다시 작곡가가 되기위해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이 힘든생활들은 언젠가 지나갈것이고,
지나갈때쯤 되면 더 굳건하고 강건한 청년이 되어있을꺼라고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우스겟소리로 들리시겠지만,
꼭 작곡가로 성공하면 모든사람에게 택배지입사기의 실태를 알리고, 절때로 당하지말라고 알리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제 야망중 하나 입니다. (이 글보고 xx물류는 비웃고있겠죠?)
결론적으로 좋은소식 갖고오지못해 죄송합니다. 가족들, 그리고 많은 지인분들의 상의 끝에 나온 결과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저를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보배선생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보배드림 어플을 깔았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들어가서 구경하고, 가끔가다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보배선생님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ps : xx물류 회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고소 넣었다고 그러고,
xxx은 신상유출했다고 문자오고,
xx물류에서는 자꾸 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하는데
왜 저를 고소하는지 모르겠네요. xx물류에대해서 회사명 조차도 언급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xxx는 너는 니 스스로 피해자 모집한다는 글에 니 번호 니가 적었어..
그리고 니가 차량 기부해준다는 프렌즈1님 100만원 어쩔꺼냐? 거기서 또 이중사기를 쳐버리냐
진짜 닌 사회의 악이다 진짜로 제발 다른사람 피해주지말고 제발 죽던가 대한민국을 떠나줘 제발..
그리고 제발 징역가줘 부탁할게.
(과거 전과에다가 아는 전과만) 사기집행유예+ 사기징역1년6개월+요번에 나하고 차량기부해준다는 프렌즈님 100만원 사기.
재판 열게되면 보배형님들께 내 재판 구경좀하고 가시라고 말씀좀 드릴게.
보배형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보배드림에서 희망과 힘을 얻었습니다.
이 결론과 감사의 글이 묻히지 않도록,
응원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서는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