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별로 추월한 적은 있어도 분기별로는 처음.
일안반사는 24.9％ 감소한 24만 6150대.
미러리스는 9.1％ 증가한 29만 2269대.
니콘 판매 촉진 이벤트에 참가한 주부(32)는 셔터소리가 없어서 잠든 애완동물을 깨우지 않고도 찍을 수 있다고 흥미진진, 40년 넘는 사진 경력을 지닌 남성 회사원(56)은 최근 카메라는 자동 초점이 좋아졌다는 반응.
춸처: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905-00000094-jij-bus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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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미러리스보다는 미러리스가 시장의 주력이 됨으로써 일안반사 가격 하락하는 데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보니 일안반사식은 찍을 때 소리를 잠재울 방법이 없네요. 이건 확실한 미러리스의 장점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73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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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군요 미러리스~~ㄷㄷㄷㄷㄷㄷㄷㄷ
사일런트 셔터 기능이 있지만 썩 셔터에 좋지않다고도 하구 아무래도 완전 무음으로 만들수 있는 미러리스의 장점이죠. 전자셔터에 한해서지만요.
미러리스(캐논)에도 전자셔터 적용이 안되는 마당에 DSLR에 전자셔터 적용을 바랄 수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미러리스가 무음이 장점이군요.
몰래카메라로 발전하지 않기를ㅡㅡㅡㅋ
사진을 더 쉽게 의도한대로 찍을수 있는 장점은 안될까요!
지금같은 추세라면 앞으로 미러리스가 대세가 될 것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