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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보면 진짜 무궁화를 본 기억이 별로 없어요
ㅠㅠ
lg트윈스 누가 사고친줄 아랐자나
추천을 줄께
무궁화 품종만 개량된다면, 기르기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학교 담벼락에 있던 무궁화를 보면.. 우거져서 벌레가 많았어요
전북 고산 대야 저수지 가다보면 무궁화가 잔뜩 피어있더라구요. 여름에 휴가 가시면 보세요
무궁화 천리포수목원이 갑인데 조언좀 구했을려나
저 어릴적엔 굉장히 많았는데 정말 진드기라던가 벌레가 많이 꼬였어요
무궁화 일단 생긴게 구려...
그래서 미스타션샤인에서도 오얏나무꽃으로 하나봄
무궁화를 보면 항시 '옛날 일본놈들이 강점기때 일부러 무궁화에 벌레가 꼬이도록 품종개량을 했다'고 주변에 나돌더라구요.
루머라고 생각 하지만 그넘들 찌질근성이라면 가능한 얘기같아서 고개를 끄덕였던...
갓G
삼성 보고있나?
무궁화 어렸을때는 많이 본것 같은대 요즘은 보기 힘들죠.
그렇게 벌레가 득시글 거혀도 궁해지지 않아서
무궁화 아님?
무궁화 엄총 이쁜데..!
아래 사진은 무궁화축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ㅋ
새로 개발 개종한 무궁화 전시도하고 팜플렛도 나눠줍니다!
여름에서 가을즈음에 피는 무궁화 참 이쁘죠ㅋㅋ
지금도 종류가 다양하다고 생각했는데 과거에는 더 많았다니... 옛날 무궁화들이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여윽시 엘지
무궁화... 일본이 오시면 엄청 쉽게볼수있습니다
정원에 길가에 공원에 어떤 관계가 있는걸까요??
그냥 야생화로 피어잇는건지...
삼성은 사쿠라?? 해라~
화투짝도 사쿠라니까 어울리네 딱 ㅋ
너무 국가 교육 주의 정책으로
'무궁화를 사랑해야 한다' 라는 식으로
어릴 적부터 가르치는 바람에
오히려 거부감만 더 키운 게 아닌가 싶네요
꽃 그 자체로만 보면, 소박하고 수수하게 나름 예쁜 꽃이만하지만
국가 공식 나라꽃이 되어 버리니
거부감만 우선 들고,
시나 문학작품에서 묘사할 수 없는 꽃이 돼버렸죠.
무궁화의 날은 8월8일 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일본에서 한국의 무궁화들을 다 불태우고 일부러 축사나 측간 주변에 심게해서 벌레가 잘꼬이게 변형시켰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음..
처음엔 별 믿음직 스럽지 않았는데..
한국 각 명산에 쇠말뚝을 박으러 다녔다는거 부터 시작해서...
몇몇 산들을 한국인을 끌고가 산의 정기를 깎아내리고 등록 기준이하로 만들어 기록조차 못되게 할꺼라며 높이를 깎아내리는 작업도 했다는 등...
뭔가 이상한데서 집착하고 꼼꼼한 그때당시 일본놈들이라면 왠지 무궁화도 일부러 그렇게 했을거 같음...- -....
그래도 이런 자료도 만들어져서 퍼지는걸보니 나름 마케팅 팀이 요즘은 일 잘하나보네요 ㅋㅋ
초등학교때 화단엔 많았는데 그 이후엔 못본듯해요. 무궁화.. 꽃이 관상용으로 예쁜편이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지금 폰 맛갔는데
이번에도 엘지다!
g5 뱅앤올룹슨 사운드 믿고 삿는데 발열 넘 심했다..엘지야. 이번에도 또 너 니까 오빠 실망시키지 마.
이미 개발 했습니다....
단지 관심을 못받았을 뿐입니다.
http://m.mk.co.kr/news/headline/2017/545285
그러게... 생각해보니 어릴적 보고 진짜 본지 오래됐따...
그런데...무궁화가 우리나라 국화로 지정 되지 않고...아니 못되고...여튼 국화로 지정이 되지가 않았습니다...
뭐징...
무궁화의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ㅎㅎㅎㅎ
진짜...LG유플러스만 어캐 좀 해보세요 중국 5G 통신장비 도입한다니...중국산cctv에도 백도어 심어서 영상 중국에 유통시키는 넘들인데...진짜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 원
엘지... 이미지 메이킹 참 잘해....
직원들은 개같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저 어렸을적 저희 할머니께서 가끔 말씀해 주셨죠
할머니 어렸을적엔 무궁화는 인간에게 해로운 꽃이라고 배웠고 보이는 즉시 뽑아서 태워버리라고 배웠다고 하더라구요....
엘지 폰 살꺼야!
전 미국 서부 사는데 무궁화가 참 많아요. 이 지역 사람들은 무궁화를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튼튼하고 꽃이 무척 오래가서 좋대요.
올 초 하노이 빈펄 리조트에 갔었는데 무궁화밭이 있더라구요. 꽃 크기도 엄청 크고 종류도 굉장히 다양해서 신기했었습니다.
니들 돈벌어주려고 뼈빠지게 일하는
비정규직 외주업체 노동자 부터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