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35982 펌) 독박육아한다고 푸념하는 아내. 놀아조 | 2018/09/05 21:08 17 4407 17 댓글 어두운 욕구 2018/09/05 21:10 ? 집안일좀 어려운건 다아줌마가하고 간단한건 남편이하는거같은데 아내는 뭐함? 저녁차리기말고 더할게있나 부공실사 2018/09/05 21:10 갈라서면 반반 육아 될 거 같은데 블라디미르 푸-틴 2018/09/05 21:12 전업인데 아줌마가 와? 놀고먹는다를 길게도 쓰네 소전앜스포고 2018/09/05 21:09 아주머니가 오셔서 청소해주는 시점에서... 그뉵덕후 2018/09/05 21:11 와 레알 먹고 노내 소전앜스포고 2018/09/05 21:09 아주머니가 오셔서 청소해주는 시점에서... (ihQwBd) 작성하기 부공실사 2018/09/05 21:10 갈라서면 반반 육아 될 거 같은데 (ihQwBd) 작성하기 어두운 욕구 2018/09/05 21:10 ? 집안일좀 어려운건 다아줌마가하고 간단한건 남편이하는거같은데 아내는 뭐함? 저녁차리기말고 더할게있나 (ihQwBd) 작성하기 그뉵덕후 2018/09/05 21:11 와 레알 먹고 노내 (ihQwBd) 작성하기 블라디미르 푸-틴 2018/09/05 21:12 전업인데 아줌마가 와? 놀고먹는다를 길게도 쓰네 (ihQwBd) 작성하기 쿠로사와다이아 2018/09/05 21:13 하는 꼬라지를 보면 집크기며 버는 규모며 그게 보이면서 존나 기만하는데서 괜히 열받는다... 그래서 내 의견은 아내분이 더 화내고 더해서 글쓴이가 괴로워지길... 더러운 부르주아놈 (ihQwBd) 작성하기 사쿠라란에보 2018/09/05 21:21 오.. 프롤레타리아세요..? (ihQwBd) 작성하기 Jamison Fawkes 2018/09/05 21:13 총 10이라 치면 청소가 한 4~5 차지할거 같은데 아닌가? (ihQwBd) 작성하기 리탈착소염 2018/09/05 21:16 저건 나쁜사람이 아니다 정신이아픈사람이야. 어릴때부터 남들에게 대접받고 받들어지는 삶을 살아왔으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막나가. 정상적으로 다른사람이랑 수평적 사회관계를 가져봤고 그런의식이 있으면 호의를 받으면 똑같이 베푸는게 평균적이지. 다른사람 호의베푸는거에 공감못하고 자기자신만 생각하는건 정신적인 질병임. (ihQwBd) 작성하기 레후쨩의일상 2018/09/05 21:20 꼭 머가리 딸리는새끼들이 다 자기기준으로 세상을 쳐 봐서그럼. 저런애들은 나쁜게 아니라 어디가 모자란거임 (ihQwBd) 작성하기 ▶ 2018/09/05 21:20 ***: 독박임 암튼 독박임 빼애애액 (ihQwBd) 작성하기 [RE.2] アヘ顔 2018/09/05 21:21 전업주부 + 청소기 로봇 + 청소아줌마...... (ihQwBd) 작성하기 리링냥 2018/09/05 21:21 아내를 출근시키면 반반육아가 될거같은데? (ihQwBd) 작성하기 방콕의 은둔자 2018/09/05 21:21 진짜 독박육아를 격어봐야 저말안나옴 (ihQwBd) 작성하기 사쿠라모리 카오리P 2018/09/05 21:21 딱봐도 뽐내는거네 ㅋㅋㅋ 저걸 뭐라고 하더라... (ihQwBd) 작성하기 Rumbling Heart 2018/09/05 21:22 저거 자랑하는 글 아냐? 우리 이렇게 잘산다 자랑하는 글 같은데 (ihQwBd) 작성하기 루리웹-1341029768 2018/09/05 21:23 내가 우리 엄마가 1년정도 바쁘셔서 네가족 살림 이것저것 해봤는데. 빨래가 제일 편하고 밥이 좀 힘들고 청소가 많이 힘들더라. 그리고 여기에 애가 끼면 진짜 지옥이겠다 생각했었지. 근데 청소 빠지면 할만할껄? (ihQwBd) 작성하기 판소리의 유령 2018/09/05 21:23 ㅋㅋㅋ 다시 적은거네. 쉽게 말해 주작 (ihQwB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hQwB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0166님 등장하셨습니다..... [4] 안녕하지못해 | 2018/09/05 21:18 | 6345 뭔가 이상한 고양이 사진 [6] 340456694 | 2018/09/05 21:17 | 3485 정통 이탈리아식 피자 [40] 셀레인 | 2018/09/05 21:17 | 3885 현장상황이라네요 [53] 아우디가꼬싶다 | 2018/09/05 21:17 | 6972 소녀 전선] 나강할매 망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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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일좀 어려운건 다아줌마가하고 간단한건 남편이하는거같은데 아내는 뭐함? 저녁차리기말고 더할게있나
갈라서면 반반 육아 될 거 같은데
전업인데 아줌마가 와?
놀고먹는다를 길게도 쓰네
아주머니가 오셔서 청소해주는 시점에서...
와 레알 먹고 노내
아주머니가 오셔서 청소해주는 시점에서...
갈라서면 반반 육아 될 거 같은데
? 집안일좀 어려운건 다아줌마가하고 간단한건 남편이하는거같은데 아내는 뭐함? 저녁차리기말고 더할게있나
와 레알 먹고 노내
전업인데 아줌마가 와?
놀고먹는다를 길게도 쓰네
하는 꼬라지를 보면
집크기며 버는 규모며 그게 보이면서 존나 기만하는데서 괜히
열받는다...
그래서 내 의견은 아내분이 더 화내고 더해서 글쓴이가 괴로워지길...
더러운 부르주아놈
오.. 프롤레타리아세요..?
총 10이라 치면 청소가 한 4~5 차지할거 같은데
아닌가?
저건 나쁜사람이 아니다 정신이아픈사람이야.
어릴때부터 남들에게 대접받고 받들어지는 삶을 살아왔으면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막나가.
정상적으로 다른사람이랑 수평적 사회관계를 가져봤고 그런의식이 있으면 호의를 받으면 똑같이 베푸는게 평균적이지.
다른사람 호의베푸는거에 공감못하고 자기자신만 생각하는건 정신적인 질병임.
꼭 머가리 딸리는새끼들이 다 자기기준으로 세상을 쳐 봐서그럼.
저런애들은 나쁜게 아니라 어디가 모자란거임
***: 독박임 암튼 독박임 빼애애액
전업주부 + 청소기 로봇 + 청소아줌마......
아내를 출근시키면 반반육아가 될거같은데?
진짜 독박육아를 격어봐야 저말안나옴
딱봐도 뽐내는거네 ㅋㅋㅋ
저걸 뭐라고 하더라...
저거 자랑하는 글 아냐?
우리 이렇게 잘산다 자랑하는 글 같은데
내가 우리 엄마가 1년정도 바쁘셔서 네가족 살림 이것저것 해봤는데. 빨래가 제일 편하고 밥이 좀 힘들고 청소가 많이 힘들더라. 그리고 여기에 애가 끼면 진짜 지옥이겠다 생각했었지. 근데 청소 빠지면 할만할껄?
ㅋㅋㅋ 다시 적은거네. 쉽게 말해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