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다른 사람을 무고한 결과...

이젠 그 알량한 무고죄마져
여자는 예외를 달라잔아요?
그걸 또 이 정부는 해주고 싶어하는 눈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고죄 판결 났으면..
피해보상에 대한 민사는 또 진행해야 하는거죠.

무고죄는 원래 처벌이 심한데 30만원 구형한 검사가 쓰레기네요

X발..

민사 걸어도 소용없나요? 1년간 벌었을 비용 x해서 내야지

무고는 기본이 구속 아닌가요
법을 농락한건데

박 씨는 지난 2016년 10월 그가 가르치던 습작생 A씨 등으로부터 “자의적이지 않은 성관계를 가졌다”며 검찰에 고소를 당했으나 지난해 9월 근거 불충분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후 박 씨는 A씨를 무고죄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A씨의 불안정한 정신상태 등을 이유로 기소를 유예했으며, 또 다른 피고소인 B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개새끼

검찰도 무고 한번 당해봤으면 좋겠다 진짜

민사로 받아내야죠.

양예원인지 그뇬도 마찬가지같은데 이미 생사람 하나 잡고 또 어디까지 가려나 참나

저같으면 용서해준다고 만나서 이야기 나누자고 한 다음 만나서 찢어죽일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인에게는 죽은 것과 같은 인생인데 감옥에서 시나 쓰면서 여생 보내는게 낫겠네요. 하여간 남자라서 당하는 나라인듯..

조ㅈ병신 유사국가

아 X발...... 항암제 찾게 만드네;

그렇다면 피해자가
가해자와 판사를 무고해 보자.
"무고피의자와 담당 판사가 간통을 했으며 그 댓가로 무고피의자는 가벼운 처벌로 마무리되었다"
이래도 벌금 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