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팔레스(일본 원룸 임대 체인) 전설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
- 초인종 소리가 들려서 현관문을 열었더니 4칸 건너집이었다
- 티슈 뽑는 소리가 들리는 건 당연
- 벽을 쳤더니 구멍이 뚫렸다
- 벽에 압정을 꽂았더니 옆방에서 비명이 들렸다
- 스피드러닝(일본판 야나두)을 구독했더니 같은 동에 사는 전원의 영어 실력이 늘었다
레오팔레스(일본 원룸 임대 체인) 전설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
- 초인종 소리가 들려서 현관문을 열었더니 4칸 건너집이었다
- 티슈 뽑는 소리가 들리는 건 당연
- 벽을 쳤더니 구멍이 뚫렸다
- 벽에 압정을 꽂았더니 옆방에서 비명이 들렸다
- 스피드러닝(일본판 야나두)을 구독했더니 같은 동에 사는 전원의 영어 실력이 늘었다
벽이 얼마나 얇은거야 사무실 칸막이 만큼도 안되나
압정하고 영어부분에서 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팔레스는 벽이 거의 골판지급 이라고해도 무방 ㅋㅋㅋ
이건 너무 전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전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판잣대기 집인가보네 ㄷㄷ
벽이 얼마나 얇은거야 사무실 칸막이 만큼도 안되나
벽을 죄다 A4용지로 만들었냐?
압정하고 영어부분에서 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팔레스는 벽이 거의 골판지급 이라고해도 무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