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설계사무소, 건축사, 시공사등의 건축분야에서는 여자들은 알아서 걸러지고 그 중에 진짜 독종만 살아남아서 직급 올라가게된다
존니좋군2018/08/31 10:08
이 업종은 남여를 떠나서 여자가 살아남기 힘든 업종은 맞음.
10년 넘게 설계에 있는데.. 이 업계 처음 들어왔을 때 동기중 남아있는 사람이 1도 없음.
접대? 이거 졸1리 귀찮고, 무서운 거라서 요즘에 그런거 받으려는 사람은 100명중 5~7명 정도임.
세상에 따고 배짱은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가를 치뤄야 하고 이게 감사에 걸리면 바로 구속이라서 진짜 오너 일족이나 오너 일족의 수족이 아닌 이상 다들 피하는 경향이 큼
이 업계에서 여자가 걸러지는 이유는 유리천장이 아니라 바닥에서 서 있을수가 없기 때문이지..
내공이 쌓일수록 바닥에서 서서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는데.. 그 동안 여자 중에 내공이 쌓여서 서서 걸어가는 사람을 본건 5 손가락에 꼽히더라..
어느 업계에서도 다 그렇지만 팀장까지 가려면 경험을 통한 내공이 쌓아야되는건 필수임.
내가 노가다 뛸 땐 저녁 때 같이 마치는 아재들은 국밥집 가서 밥 먹은 후 집으로 가는 아재들은 소수였고 술, 여자하러 가는 인간들 많았음.
그리고 그 인간들 중 반장 급은 1명인긴 그랬고
무ㄱ적2018/08/31 10:10
건설도 종류가 많아서 노가다 빡센 아파트 건축하는 분들은 보통 그런데 갈 여력이 없이 걍 숙소에 퍼져자는 걸로 알고 있고
내 경험상 일단 도로쪽은 다방언니 서슴없이 찾고 그렇긴 하더라.
보통 마누라 없으신 분들이 자주 그러고 가정 있는 분들은 술 퍼먹느라 여자같은 건 안중에도 없음.
쉬는 날 술마시면 바가지 긁히니까 일끝나고 저녁 먹고 술먹고 들어감.
구로O지털O지2018/08/31 10:11
노가다 일용직이랑 업체 정직원이랑 같은 건설업종사자로 취급하는거냐;
루리웹-66077019652018/08/31 10:12
일용직도 건설업으로 분류된다 노가다뛰기전에 건설안전교육이수증도 받을때 가르쳐준다
ArcTec2018/08/31 10:14
하루벌고 하루사는사람들이 그렇지
구로O지털O지2018/08/31 10:15
아니 본문엔 접대때문에 떡치러 간다고 지껄이는데 일용직이 접대자리를 갖냐는 말이지
유이갓2018/08/31 10:16
솔직히 노가다판 아재들 자주 가는 거 맞던데 왜 그 사실을 외면하는지 모르겠음
안 가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많이 가는 것도 사실임
꼬수따리까2018/08/31 09:58
딸한테 그런 치부 잘도 드러내것다 그죠잉
메이룬스 데이건2018/08/31 09:58
특) 다녀본적없음
노? 신고합니다2018/08/31 09:58
근데 거금 걸고 영업하는 애들은 접대안할 수가 없음.. 자기가 2차는 안가도 보내는 줘야돼
베르단디2018/08/31 09:59
선동질을 할라면 창의성있게 하던가...
승리의 원패턴도 아닌데 레파토리가 항상 똑같냐
Maid Made2018/08/31 10:03
마 젠더감수성 모르나
허황되고 논리에 맞지 않아도
감정좀만 실으면 화력빵빵
프레드리카 어빙2018/08/31 09:59
와 뇌피셜로 이상한 얘기 씨부리네 도대체 뭘 먹어야 저런 생각을 할까
타임트랙2018/08/31 10:02
성매매하는 애들은 업종 안가림. 가는 사람은 뭘해도 가고 안가는 사람은 뭘해도 안가고.
Tessa-Love2018/08/31 10:02
작성글 보기는 답을 알고있다 짤
Tessa-Love2018/08/31 10:03
작성글 보니까 안티페미에서 화력요청받은적 있더만
버벙고래2018/08/31 10:10
야 이거 전형적인 안페협인데 ㅋㅋㅋㅋ
유머 글로 세탁하다
바로 페미글만 올리넼ㅋㅋ
29일전 유게 글은 몇페이지 넘겨도 안보임
스파르타쿠스2018/08/31 10:03
우리아빠가 건설업 잠깐 하셔서 아는데
하루 일하고나면 빡촌이고뭐고 갈 힘 없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반까지 출근인데 가긴 어딜가
치통....2018/08/31 10:04
건설사가 여자가 없는 이유가 뭐 2차가고 성접대 받으려고 여자가 없는게 아니라 일 강도가 빡세서 못버티는 사람은 떨어져 나가던지 채용을 안하던지 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현장 노임 하는 사람중엔 아무래도 그쪽계열을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막상 퍼센티지로 보면 그렇게 높지 않음
작업 강도가 사람 몸에서 진을 쫙 빼놓는데 잘도 떡집가서 치겠다
치통....2018/08/31 10:05
괜히 남자 우글거리는 남초집단에 노가다(못배워먹었다는 선입견)라는 직종이 같이 있어서
막 일하고 술먹고 여자끼고 떡치러가는 그런식으로 생각하는데 시1발 하루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잘도 그런데가겠네
그리고 새벽 5시까지 출근해서 오후 4~5시까지 하는데 끝나도 오입질 하러가는 사람있으면 진짜 정력왕이지
치통....2018/08/31 10:07
근데 그건 있음 건설계 위쪽에 공사 따내고 접대하려면 그 사람 성향때문에 가는거 많음
무ㄱ적2018/08/31 10:13
솔직히 여자가 하기에 별로 좋은 환경이 아님.
체력도 체력인데 일단 기술 배우려면 기본 근력이 돼야하거든.
말이 경장비라고 하는데 사람이 드니까 경장비지 무게 10~20kg나가는 거 드는 것도 버거운 애들 천지거든.
몰탈 시멘트 부어야 하는데 들질 못해.
무ㄱ적2018/08/31 10:13
도로쪽은 화장실이 없어.
남자들은 그냥 꼬추까고 벽보고 싸면 되는데 여자는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엉덩이까고 일 볼 수는 없잖아...
마요네즈요정2018/08/31 10:04
30년 쯤 된 건데 큰아버지가 진짜 술집 자주 갔음
엘리베이터 회사 경영하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딱히 접대 목적이라기보단 본인 취향이었음
굴러다녀2018/08/31 10:04
작성글보기
ㅂㅣ추2018/08/31 10:04
근데... 건설업 쪽 유흥업계 많이 가는 건 레알일텐데 얘들아...
내가 아는 애도 그쪽 업계에서 일하는데, 드럽다고 학땜, 유흥비로 시발 존나 돈쓰고 다닌다고
이거 이유가 일 따낼려고 접대하다보니 존나 깨지는 거긴한데, 아무튼 드럽다고 하대, 그리고 그쪽 사람들이 좀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유흥업소 많이 간다고 직접 증언까지 함. 물론 현대 건설 이런 탑급 기업이면 이야기가 다르겠다만, 2류 3류는 아마 많이 갈 거라 봄
노? 신고합니다2018/08/31 10:05
마저 건설 노동자들이 많이 가는게 아니고 접대하는 애들이 진짜 마니 감. 현장 노가다하는 사람들이야 벌이도 벌이고 지치니까 안갈텐데 접대는 내 돈 아니겠다 막가는거지
타임트랙2018/08/31 10:06
말단 노동자는 걍 갈 기력도 없어. 접대로 가는거면 업종 안가리고 다 가는 거고.
사과죽입니다2018/08/31 10:06
건설업뿐아니라 법조계,영업직, 심지어 대학생까지
갈놈은 가고 아닌놈은 아니다.
ㅂㅣ추2018/08/31 10:07
노가다 하는 사람들도 솔직히 많이들 간다고는 하더라...
타임트랙2018/08/31 10:05
걍 다 헛소리임. 우리나라 성매매 업소가 젤 많은 데가 강남, 역삼, 잠실 부근인데 왜 거기 젤 많은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사과죽입니다2018/08/31 10:05
얘는 뭔데 최근글이 최다 페미관련글임?
빠링코2018/08/31 10:05
어느 업계든 접대자리는 다 있음. 그냥 사람마다 다른 경우라 꼭 어느 업계는 무조건 성매매한다고 볼 순 없음. 내가 들은 정보로는, 아이티 업계 쪽이 엄청나다고 하더라. 야근을 자주하니 업소 갔다 밤새도 크게 터치 없다고..,
루리웹-49257038642018/08/31 10:05
근데 건설업계가 더럽게 노는건 팩트 맞으니까
온갖 이권이 걸려있는 더티 중 더티임
소녀의탐구자2018/08/31 10:06
남의집 건설사직원 걱정하지 말고 얼른 취직이나 해서 니네엄마 척추나 좀 펴라
Gold Standard2018/08/31 10:06
회사마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주변을 봤을 때 그런 자리는 빠르게 없어지는 추세.
단 그것도 갑위치에 있는 직원 성향 따라감
Kcrysis2018/08/31 10:07
안페협에서 화력지원 받는 노답새.끼였네
루리웹닉넴힘들어2018/08/31 10:07
지네들이 접대해봐서 아는건가
현자시간2018/08/31 10:08
애비없어서 뇌피셜로 지어낸거 아닌가?
HYUI2018/08/31 10:08
당장 몸 힘들고 기운 빠지는데 여자 안을 체력은 될 것 같냐....
식사 시간에 힘들다고 그 짧은 시간 쪽잠 자는 분들도 있는 판에
뭐 ㅅ1발 죄다 힘드니까 빡촌 간다는 헛소리나 하고 있고
구론산 스파클링2018/08/31 10:09
나도 막노동은 일당 알바로밖에 일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확실한건 사람들이 거칠고, 질이 안 좋다는거임
일하면서 떠드는 말들 들어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품격 없는 사람으로 쳐도 될 정도
뭔 섹드립, 패드립을 쉼없이 쳐대고, 일 끝나고 클럽 가자, 나이트 가자, 빡촌...은 못 들었던거 같군
하여간 굉장히 행동 거칠고, 입 험하고, 그런 사람들이었음
칼링스타2018/08/31 10:09
이전에는 '이 ㅄ들 또 뭔 주작글을 쓰나' 하는 생각에 이런글 봤었는데
이젠 하나같이 원패턴에 어설프고 말도안되는 개소리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이상 글 안보게됨...
그냥 '아 또 ㅄ들이 주작 판춘문예 쓰면서 서로 핱아대고 있구나' 싶음
그래도 뒷걸음치다 잡긴 잡는데? 건설업 종사하면 의외로 접한다. 꼭 성매매는 아니고 여자끼고 노는 거. 일용직 뿐만 아니라 원청 하청 사람들도 가는 경우 생각보다 흔하지. 힘들어서 못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새벽 5~6시에 일어나고 밤 8~9시에 끝나도 술 기본으로 먹어. 뭘 힘들어 ㅋㅋㅋㅋㅋㅋ
무ㄱ적2018/08/31 10:15
케바케이긴 하는데 유흥이란 게 원래 분위기에 휩쓸리면 그게 불법이란 생각도 줄거든.
주변에서 다 그러면 자기도 해도 되나 싶어서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지만 난 치킨 10마리보다 가치가 있는 일인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치킨 10마리를 선택했지
루리웹-1259870942018/08/31 10:14
건설업이면 얻어걸린거긴 하지만 맞말......
은빛클로버2018/08/31 10:14
저거 읽다가 생각났는데 엘지생건 그 ㄴ 어케댐?
백마탄그지2018/08/31 10:15
작성글보기
Getchu.c*m2018/08/31 10:16
건설회사 다니는 사람 아내들이 바람날 확률 높은 이유 :
요즘 대기업 건설회사들은 해외파견 필수라... 남편이 최소 6개월~2년까지도 해외 나감. (이것도 한번만 나가는게 아님)
대신 파견수당이라는게 붙어서 과장급 넘으면 수당 붙여서 연봉 1억 가까이 손에 쥠. (게다가 해외파견으로 번 돈은 소득공제 혜택도 있음)
대도시에서 도로나 항만 건설은 그나마 나은데, 발전소 건설하는 사람들은 근처 마을까지 나가는데 차로 2~4시간 걸림. (그래서 안나감)
휴가는 6개월에 2주정도 주긴 하지만... 그래도 수도원 생활 하는거지 뭐...
쟤네는 항상 원패턴이라 읽지않아도 무슨내용인지 유추가된다
안그래!!!!! 안그런다고!!!! 시바 내가 저소리땜에 얼마나 시달렸는데
딸한테 그런 치부 잘도 드러내것다 그죠잉
특) 다녀본적없음
쟤네는 항상 원패턴이라 읽지않아도 무슨내용인지 유추가된다
ㄹㅇ 뻔함ㅋㅋ
안그래!!!!! 안그런다고!!!! 시바 내가 저소리땜에 얼마나 시달렸는데
지들 와꾸에는 건설인부 상대조차 버거운갑제
참고로 설계사무소, 건축사, 시공사등의 건축분야에서는 여자들은 알아서 걸러지고 그 중에 진짜 독종만 살아남아서 직급 올라가게된다
이 업종은 남여를 떠나서 여자가 살아남기 힘든 업종은 맞음.
10년 넘게 설계에 있는데.. 이 업계 처음 들어왔을 때 동기중 남아있는 사람이 1도 없음.
접대? 이거 졸1리 귀찮고, 무서운 거라서 요즘에 그런거 받으려는 사람은 100명중 5~7명 정도임.
세상에 따고 배짱은 없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가를 치뤄야 하고 이게 감사에 걸리면 바로 구속이라서 진짜 오너 일족이나 오너 일족의 수족이 아닌 이상 다들 피하는 경향이 큼
이 업계에서 여자가 걸러지는 이유는 유리천장이 아니라 바닥에서 서 있을수가 없기 때문이지..
내공이 쌓일수록 바닥에서 서서 앞으로 걸어나갈 수 있는데.. 그 동안 여자 중에 내공이 쌓여서 서서 걸어가는 사람을 본건 5 손가락에 꼽히더라..
어느 업계에서도 다 그렇지만 팀장까지 가려면 경험을 통한 내공이 쌓아야되는건 필수임.
건설업종사자가 빡촌많이가는거 맞지않냐 노가다 젊은아재들 20대후반 30대 중반까지 떡집 오지게가던데
내가 이일저일많이해봤는데 ㄹㅇ 일끝후떡은 건설노가다가 최고였음 난돈없어서안햇짐나
노가다 아재들은 자주 가
난 가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일끝나면 식당에서 한잔 걸치고 식당 앞에 슈퍼에서 한잔 더 걸치든가 숙소가서 다들 쉬든데
내가 노가다 뛸 땐 저녁 때 같이 마치는 아재들은 국밥집 가서 밥 먹은 후 집으로 가는 아재들은 소수였고 술, 여자하러 가는 인간들 많았음.
그리고 그 인간들 중 반장 급은 1명인긴 그랬고
건설도 종류가 많아서 노가다 빡센 아파트 건축하는 분들은 보통 그런데 갈 여력이 없이 걍 숙소에 퍼져자는 걸로 알고 있고
내 경험상 일단 도로쪽은 다방언니 서슴없이 찾고 그렇긴 하더라.
보통 마누라 없으신 분들이 자주 그러고 가정 있는 분들은 술 퍼먹느라 여자같은 건 안중에도 없음.
쉬는 날 술마시면 바가지 긁히니까 일끝나고 저녁 먹고 술먹고 들어감.
노가다 일용직이랑 업체 정직원이랑 같은 건설업종사자로 취급하는거냐;
일용직도 건설업으로 분류된다 노가다뛰기전에 건설안전교육이수증도 받을때 가르쳐준다
하루벌고 하루사는사람들이 그렇지
아니 본문엔 접대때문에 떡치러 간다고 지껄이는데 일용직이 접대자리를 갖냐는 말이지
솔직히 노가다판 아재들 자주 가는 거 맞던데 왜 그 사실을 외면하는지 모르겠음
안 가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많이 가는 것도 사실임
딸한테 그런 치부 잘도 드러내것다 그죠잉
특) 다녀본적없음
근데 거금 걸고 영업하는 애들은 접대안할 수가 없음.. 자기가 2차는 안가도 보내는 줘야돼
선동질을 할라면 창의성있게 하던가...
승리의 원패턴도 아닌데 레파토리가 항상 똑같냐
마 젠더감수성 모르나
허황되고 논리에 맞지 않아도
감정좀만 실으면 화력빵빵
와 뇌피셜로 이상한 얘기 씨부리네 도대체 뭘 먹어야 저런 생각을 할까
성매매하는 애들은 업종 안가림. 가는 사람은 뭘해도 가고 안가는 사람은 뭘해도 안가고.
작성글 보기는 답을 알고있다 짤
작성글 보니까 안티페미에서 화력요청받은적 있더만
야 이거 전형적인 안페협인데 ㅋㅋㅋㅋ
유머 글로 세탁하다
바로 페미글만 올리넼ㅋㅋ
29일전 유게 글은 몇페이지 넘겨도 안보임
우리아빠가 건설업 잠깐 하셔서 아는데
하루 일하고나면 빡촌이고뭐고 갈 힘 없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5시반까지 출근인데 가긴 어딜가
건설사가 여자가 없는 이유가 뭐 2차가고 성접대 받으려고 여자가 없는게 아니라 일 강도가 빡세서 못버티는 사람은 떨어져 나가던지 채용을 안하던지 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현장 노임 하는 사람중엔 아무래도 그쪽계열을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막상 퍼센티지로 보면 그렇게 높지 않음
작업 강도가 사람 몸에서 진을 쫙 빼놓는데 잘도 떡집가서 치겠다
괜히 남자 우글거리는 남초집단에 노가다(못배워먹었다는 선입견)라는 직종이 같이 있어서
막 일하고 술먹고 여자끼고 떡치러가는 그런식으로 생각하는데 시1발 하루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잘도 그런데가겠네
그리고 새벽 5시까지 출근해서 오후 4~5시까지 하는데 끝나도 오입질 하러가는 사람있으면 진짜 정력왕이지
근데 그건 있음 건설계 위쪽에 공사 따내고 접대하려면 그 사람 성향때문에 가는거 많음
솔직히 여자가 하기에 별로 좋은 환경이 아님.
체력도 체력인데 일단 기술 배우려면 기본 근력이 돼야하거든.
말이 경장비라고 하는데 사람이 드니까 경장비지 무게 10~20kg나가는 거 드는 것도 버거운 애들 천지거든.
몰탈 시멘트 부어야 하는데 들질 못해.
도로쪽은 화장실이 없어.
남자들은 그냥 꼬추까고 벽보고 싸면 되는데 여자는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엉덩이까고 일 볼 수는 없잖아...
30년 쯤 된 건데 큰아버지가 진짜 술집 자주 갔음
엘리베이터 회사 경영하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딱히 접대 목적이라기보단 본인 취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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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건설업 쪽 유흥업계 많이 가는 건 레알일텐데 얘들아...
내가 아는 애도 그쪽 업계에서 일하는데, 드럽다고 학땜, 유흥비로 시발 존나 돈쓰고 다닌다고
이거 이유가 일 따낼려고 접대하다보니 존나 깨지는 거긴한데, 아무튼 드럽다고 하대, 그리고 그쪽 사람들이 좀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유흥업소 많이 간다고 직접 증언까지 함. 물론 현대 건설 이런 탑급 기업이면 이야기가 다르겠다만, 2류 3류는 아마 많이 갈 거라 봄
마저 건설 노동자들이 많이 가는게 아니고 접대하는 애들이 진짜 마니 감. 현장 노가다하는 사람들이야 벌이도 벌이고 지치니까 안갈텐데 접대는 내 돈 아니겠다 막가는거지
말단 노동자는 걍 갈 기력도 없어. 접대로 가는거면 업종 안가리고 다 가는 거고.
건설업뿐아니라 법조계,영업직, 심지어 대학생까지
갈놈은 가고 아닌놈은 아니다.
노가다 하는 사람들도 솔직히 많이들 간다고는 하더라...
걍 다 헛소리임. 우리나라 성매매 업소가 젤 많은 데가 강남, 역삼, 잠실 부근인데 왜 거기 젤 많은지 생각해보면 답 나옴.
얘는 뭔데 최근글이 최다 페미관련글임?
어느 업계든 접대자리는 다 있음. 그냥 사람마다 다른 경우라 꼭 어느 업계는 무조건 성매매한다고 볼 순 없음. 내가 들은 정보로는, 아이티 업계 쪽이 엄청나다고 하더라. 야근을 자주하니 업소 갔다 밤새도 크게 터치 없다고..,
근데 건설업계가 더럽게 노는건 팩트 맞으니까
온갖 이권이 걸려있는 더티 중 더티임
남의집 건설사직원 걱정하지 말고 얼른 취직이나 해서 니네엄마 척추나 좀 펴라
회사마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주변을 봤을 때 그런 자리는 빠르게 없어지는 추세.
단 그것도 갑위치에 있는 직원 성향 따라감
안페협에서 화력지원 받는 노답새.끼였네
지네들이 접대해봐서 아는건가
애비없어서 뇌피셜로 지어낸거 아닌가?
당장 몸 힘들고 기운 빠지는데 여자 안을 체력은 될 것 같냐....
식사 시간에 힘들다고 그 짧은 시간 쪽잠 자는 분들도 있는 판에
뭐 ㅅ1발 죄다 힘드니까 빡촌 간다는 헛소리나 하고 있고
나도 막노동은 일당 알바로밖에 일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확실한건 사람들이 거칠고, 질이 안 좋다는거임
일하면서 떠드는 말들 들어보면 내 인생에서 가장 품격 없는 사람으로 쳐도 될 정도
뭔 섹드립, 패드립을 쉼없이 쳐대고, 일 끝나고 클럽 가자, 나이트 가자, 빡촌...은 못 들었던거 같군
하여간 굉장히 행동 거칠고, 입 험하고, 그런 사람들이었음
이전에는 '이 ㅄ들 또 뭔 주작글을 쓰나' 하는 생각에 이런글 봤었는데
이젠 하나같이 원패턴에 어설프고 말도안되는 개소리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이상 글 안보게됨...
그냥 '아 또 ㅄ들이 주작 판춘문예 쓰면서 서로 핱아대고 있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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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안가본 티많이내네...일을 해봤어야알지
하루벌어서 가는놈부터 고위공무원도 접대받는데
뭔 건설만 더럽게노나? 갈놈은 어디에 떨궈도 가던데
그래도 뒷걸음치다 잡긴 잡는데? 건설업 종사하면 의외로 접한다. 꼭 성매매는 아니고 여자끼고 노는 거. 일용직 뿐만 아니라 원청 하청 사람들도 가는 경우 생각보다 흔하지. 힘들어서 못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새벽 5~6시에 일어나고 밤 8~9시에 끝나도 술 기본으로 먹어. 뭘 힘들어 ㅋㅋㅋㅋㅋㅋ
케바케이긴 하는데 유흥이란 게 원래 분위기에 휩쓸리면 그게 불법이란 생각도 줄거든.
주변에서 다 그러면 자기도 해도 되나 싶어서 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지만 난 치킨 10마리보다 가치가 있는 일인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치킨 10마리를 선택했지
건설업이면 얻어걸린거긴 하지만 맞말......
저거 읽다가 생각났는데 엘지생건 그 ㄴ 어케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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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회사 다니는 사람 아내들이 바람날 확률 높은 이유 :
요즘 대기업 건설회사들은 해외파견 필수라... 남편이 최소 6개월~2년까지도 해외 나감. (이것도 한번만 나가는게 아님)
대신 파견수당이라는게 붙어서 과장급 넘으면 수당 붙여서 연봉 1억 가까이 손에 쥠. (게다가 해외파견으로 번 돈은 소득공제 혜택도 있음)
대도시에서 도로나 항만 건설은 그나마 나은데, 발전소 건설하는 사람들은 근처 마을까지 나가는데 차로 2~4시간 걸림. (그래서 안나감)
휴가는 6개월에 2주정도 주긴 하지만... 그래도 수도원 생활 하는거지 뭐...
카더라 통신이 제일 작 먹히는 태극기집회단체들이랑 페미들
병원영업 다니는 사람 없나? ㅋㅋ 장난 아니라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