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 까페에서 캡쳐한 글입니다.
참고로 강남 부동산 까페고 동호수 인증해야 글 쓰는 곳이라 주작은 아닐것으로 사료됩니다.
요약하면 하루 두번씩 신입 여직원이 증발함.
한두 시간씩 하루 두번 사라져서 업무가 안됨.
집까지 똥 싸러 가고 그동안 연락도 안됨.
초년생이라 잘 타이르고 화장실도 청결하다 설득함.
그래도 안고쳐짐 그래서 권고사직 내림.
노동청에 부당해고로 신고 고발당하고 해당여직원 엄마까지 찾아옴.
모녀 모두 대화해 보니 상식을 뛰어넘는 사람이라 차분히 대응하기로 함. 일단 변호사 선임해서 증거 모으는중^^
----------------------------------------- 여기까지 펌
대단하네요 여직원도 엄마도
근무처 무단 이탈로 서면경고 몇번 하고 짜르면 되죠
그쵸 이게 중요함...
카톡이나 다른 메세지로 몇번 경고했다는 증빙을 해야
나중에 부당해고 안될 수 있음
들었어도 못들었다고 오리발내미는것들이 많아서.
절차가 중요 하더라고요 사전 수차례 경고, 징계 위원회 까지 다 열고 문자로 퇴사 통보 했는데도
문자로 통보 한게 문제가 되더군요 .. 정식 서면으로 해고 통지 해야 된다고 -ㅂ-;; 하튼 그래서 처리 한다고 비용좀 들었죠 ㅎㅎ
직장문제로 엄마까지..그건 좀...
중요해도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죠 회사 그만두고 평생 집에서 똥만 싸야지 뭔ㅡㅡ
화장실 문제를 이야기 한게 아니라...
자리 가리는 사람들 있다는건 알고 있고요...그것을 탓하는게 아니고...
직장문제를 엄마까지 나서서...가 그렇다는거죠...
그건 집구석에서 해결할 문제죠
그런 사람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사회생활을 해야지
회사가 왜 그런 것까지....
ㅎㅎ
변라별 일이 다 있군..
똥싸러 집에 가다니..
제목 보고 하루에 두번 똥 싸는게 어때서? ... 라고 생각했는데 똥싸러 집을 가는...ㄷㄷㄷㄷㄷㄷㄷ
이유없는 해고는 아니죠. 무단으로 하루에 3시간이상사라지면 당연히 근무태만으로 자를 수 있을텐데요
자기집 아니면 왠만해선 화장실 못가는 ㅊㅈ들이 꽤 많긴 한데
대부분 참았다 집에 가서 싸쥬.
저 집구석 유전자 자체가 똥독 오른 케이스.
여직원을 뽑은 사장 잘 못인가요?
사장 잘못이쥬~
정신과 부터 가봐야....
똥쟁이네..~
단지 화장실 문제 때문이 맞다면,
집에서 할 수 있는일 알아봐야 할듯.
똥방이라든지 방송을 한다던가
캬~똥꼬가쏠로몬을외치는탁월한해결책입니다!!!!!
그애미에 그자식
집근처에 회사 구하면 될듯.
그럴 수 있으요...
이 글 보고 갑자기 변기 새로 갈아야하는 그여자 생각나네연
누구죠 그여자가?
503호 사시는 분 계셔요
그 나이 먹고 집에서밖에 똥 못 싸면 어떡한담?
사회생활 할 각오가 있긴 한건지..
우리 직원중에 저정도는 아닌데,
화장실을 20분~30분에 한 번씩 가는애가 있었네요.
감정 상하게하면 성희롱으로 걸고넘어질까봐
장난식으로 "화장실 너무 자주가는거 아니야?"
했는데, "저 원래 자주가요." ㅡ.ㅡ;;;
성희롱으로 걸릴까봐 무서워서 말문 닫아버렸네요
이건 진지하게 병원 부터 가보라고 하세요
솔직히 집에가서 싸는건 약간 이해하는데
두번씩 가는거에 그건 좀 똥싸러가는게 구라같음.
그냥 혼자 살길..ㅡ.ㅡ
저런 사람 만날 남자도 참 걱정이네요...
이승환 전처도 그랬다죠. 아마...
해외가면 변기까지 교체하던 무식한 할매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감옥에서 똥 잘누고 있으려나.....
회사를 떵싸질러 다니나
미친년이로세
엉덩이가 얼마나 깨끗하길래... >..<
근무지 이탈은 해고 시키면 될 듯..
요강들고 다녀라
담배피나? ㄷㄷㄷㄷㄷㄷ
주작같네요. 3개월 수습기간이 있고 계약 안하면 되는건데 무슨 부당해고고 노동청이 나올까요?
맞음... 수습기간이 없다면 그건 그 회사 잘못이죠.
나중에 몰카핑계니 여성혐오네 이 소리나 안하면 다행 ㄷㄷㄷ
ㅋㅋㅋ 제 주변에도 이런사람 하나 있음
근데 대학때도 못고치던걸
회사 가니까 고치던데 ㅋㅋㅋ
제목보고 집이라길래 회사앞에 집이 있는줄 알았는데 강남에서 잠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실도 강남이에요
잠실은 송파쥬
서초동은 서초쥬
똥물에 숙성시켜버렸음 좋을 니언
누구처럼 변기 들고다녀야겠네 ㄷㄷ
글읽다 오랜만에 빡침이...18년들이 지랄들을 하네... 아오~~~ 왜이리 병신들이 많은건지...
군대를 처보내야
증거는 일단 자르기 전에 모았어야 하는데...
저런 개인적인 상황을 미리 설명 안하고 입사한 여직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일과에서 3시간30분을 개인적인 시간으로 소비하는건 좀.
갓데리홍진영도 똥은 꼭 집에서 본다고 하죠;;;
화장실 가리는 사람 은근히 많은데,,, 아침에 강제로라도 해결하고 출근해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 사람도 해외여행은 잘만 다니던데요? 그냥 핑계같음...
데리야 머 행사장가면 시설도 불편하고 공인이고 하니까
집에서 해결한다지만 위에 잠실똥녀는 맞죠 업무시간 째기 위해서ㅋ
머,,,저도 화장실 가리는 편이라 배변 후 씻을 수 있는곳 아니면 볼일 절대 밖에서 안봄;;;ㄷㄷㄷ
정도의 차이 아닐까 싶네요
위에 홍진영은 참고 집에갈만하면 그냥 참는다는 이야기겠죠
본문에 ㅊㅈ는 그 정도가 극악인거구요 ㅎㄷㄷㄷ
이정도 똘끼면
분명 면접때 뭔가 신호가 있었을텐데...
하루 교통비도 남들보다 세배는 드는거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수학여행, 해외여행은 어떻게 갔냐??
학교 다닐때도 수시로 집에 왔나??
우리 누나는 직장 화장실이 공용인데 너무 더러워 하루종일 물도 안먹고 참았다곤 하던데..
직장을 옆집으로 구해야 겠어요.
똥싸러가는 왕복 시간은 급여에서 빼야죠.
그럼 일과 시간을 3시간 더 일하면 되죠?
저도 들은 이야기 이지만...
요즘 대학가 풍경도 비슷하다 하더군요
중징계(퇴학?정도)에 해당하는 것도 아니고, 학점을 적게 주었다고, 여러가지 소소한 문제들...
부모님이 찾아와 항의하고 해결할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대학생이면 이제 성인인데... 설마 군대에서도 문제 생기면 부모님 출동하진 않겠지요??
밖에서 똥 못싸는 사람 본적 있어요.
남자라서 소변은 보는데 똥은 참고 집에 간다고.. ㄷㄷㄷ
퇴출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해외출장 가면 큰일치르겠네 집으로 똥싸러가야되서ㅋㅋ
나가 그네냐
앞으로 직원 뽑을때 모집요강에
자격조건: 집이 아닌 회사서 똥눌수 있는분
추가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