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일본 농구 협회 고문 "매춘 보도 기자, 특종에 눈 먼 듯"
▲ 가와부치는 일본 국가 대표 축구 선수 출신으로 일본축구협회와 일본농구협회 고문을 겸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아시안게임 특별취재단 김건일 기자] 일본 농구 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가와부치 사부로(81)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농구 대표 팀의 매춘 행위를 보도한 기자의 태도에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실망감을 보였다.
아시안게임 원숭이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사창가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가서 걸림
강제 추방
원숭이국 스포츠 원로 "기자가 특종에 눈이 멀어 그런걸 보도하냐"
에라이~
기무사 쿠데타를 폭로해도 출처가 문제라는 인간들이 국회의원인 나라보다야 뭐...
그러니까 일본 선수들이 자카르타 내수시장을 도와줄려고 했는데
숲을 보지 않고 나무를 본 기자들을 비난하는 거구만~ ㅋ
친일매국발정겐세이당의 수장으로 손색이없군. 혼수성태와도 찰떡궁합이겠네..
우리나라 정치꾼과 기레기보면 뭐 별로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이상하게 유별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논리가 자한당수준인데 ㅋㅋㅋ
캬 국가와 명예를 위해서는 도덕이나 의무같은건 중요하지 않다는 저 마인드
우리에겐 바람직한 일이군요.
쟤네는 당연한거니까요. 강O을 신고하지 못하는 나라.
이건 대놓고 제복 입고 성매매 하고 온거 하고 모가 달라 ????
지금이 과거도 아니고
폰으로 사진 찍어서 검색만 하면 바로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세상인데
나는 너의 죽음!! 피할 수 없는 너의 종착점 두려워하고 절망해라!! - 검은 눈동자단원 -
기자가 기자복을 입지않고 보도해서 그러듯...
성진국 ㅇ동 탄생배경이니 반대할수도 없다ㅜ
중간내용이 빠졌는데, 보도를 하지 말고 성매매 하려는 선수들에게 주의를 줬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가자가 있다는것을 알면 안갔겠지요.
어차피 이 소리도 개소리.....
누누히 얘기하지만 일본의 여성인권은 최악임.... 저런 정신나간 소리를 우리나라에서 했으면 어땠을거 같음?....
광화문은 안봐도 비됴고...각 언론이나 방송사 뉴스는 불을 뿜었을거임.... 내가 이래서 일본을 .. 선진국 흉내쟁이나 코스프레 쟁이로 봄...
기자들이 특종노리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