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의 진팀장~ 어디까지 가려는가?

한달을 싸우면서 단한번도 소견서나 견적서를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진팀장의 능력이 너무나 대단합니다.
차량의 기름이 없어졌다 나타나기도 하고요.
이번엔 견적서를 보고싶음 공문서를 보내 신청하라네요.
대한민국 어느 작은 동네 자동차 정비소도 견적서를 안주는곳은 없는걸로 아는데.
국내 최대 자동차인 흉기가 이름값을 또하네요.
이런데도 기자들은 현대 무서워서 기사한줄 못써주네요.
참 답답하고 억울한 나라에서 살고있습니다.
잘못하고도 큰소리치면 소비자는 울부짖다 지쳐나가떨어지고...
근데 나는 안지치고 계속해서 짖어줄려구요.
훙기가 잘못을 인정하고 정식서비스를 해줄때까지 언제가 됐든 싸웁니다.
제품에 하자가 있을때 책임지는것이 기업의 첫번째 기본입니다.
기본을 하라는겁니다.어려운 얘기아니죠?
진팀장아.
청와대 국민소통 광장 >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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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유 아님을 입증하는 영수증 청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