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뷰어들이 사실 극찬(?) 하는 와중에.. (스폰받았겠죠)
드디어 토니가 살짝 까는식의 리뷰를 내놓았네요;;
니콘이 마케팅에 돈을 확실히 쓰긴 쓴거같네요 발표하자마자 유튜버들이 동시에 핸즈온 영상을 내놓는거 보면
그러면서 샘플은 공유못하게 막아놨네요 --;;
https://cohabe.com/sisa/724126
니콘이 돈을 좀 쓰긴썼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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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러지 않는 브랜드는 못봤네요
제조사입장에서 발표초기에 불필요한 악플은 좋을게 없죠.
아마 이건 어느제조사나 마찬가지의 마케팅 행위를 할겁니다.
판매에 영향은 없었겠지만 캐논 m50도 플레이트가 장착이 안된다, 마이크꽂으면 액정이 안돌아가서 불편하다는 등의 영상을 올려서 말이 많았죠 ㅎ
캐논도 똑같이 돈뿌리는거 같은데 유독 캐논은 불만리뷰가 많아서요 ;;;
누구나 알고 있고
할수 있는 아주 뻔한 댓글이긴 하네요
글쓴분도 당연히 아시겠죠 ^^
미국 리뷰어 돈이나 물건 협찬 받으면 표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리뷰용으로 일정 기간 대여 받은 것이지 따로 대접받으면 나중에 법적 문제 생깁니다.
다만 처음 리뷰어 몇명이 니컨 미러리스가 하도 기대에 못 미치니 조금 봐주는 리뷰를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