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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저년손에 죽은 동료 숫자하고 지동생마저 죽게만든녀석이 잘살고 돌아다니고있으니 미쳐뛸노릇일거임
정작 군바리 만든게 저놈 아님?
너도 한번 이어져 볼래요?(강철의수)
그래도 깡단있네 전직 인간병기인데
정확히는 지 동생은 죽었는데 바이올렛은 잘사니 배아 꼴린거 아님?
너도 한번 이어져 볼래요?(강철의수)
그래도 깡단있네 전직 인간병기인데
정작 군바리 만든게 저놈 아님?
생각해보면 저년손에 죽은 동료 숫자하고 지동생마저 죽게만든녀석이 잘살고 돌아다니고있으니 미쳐뛸노릇일거임
쥔공이 동료를 죽인적은 읍지않나?
심지어 지가선물했음
정확히는 지 동생은 죽었는데 바이올렛은 잘사니 배아 꼴린거 아님?
쟤 동생 살아있는거 아니였냐?
바이올렛이 너무 의존적이라서 독립시킬려고 짜고 죽은척
한거 아니였어?
바이올렛 에버가든 애니에서 저 소령의 형이 마지막에 꼬장부리는 화 보면
군함에 형의 부하들을 칼로 죽인 야생아 바이올렛이 있음.
원작하고 애니는 다름. 원작은 모르겠지만 애니는 원작과 다르게 각색된거는 알고 있음.
일단 애니에서는 지 동생 죽은줄 알고있음.
그렇구나... 난 또 저 형이 쥔공을 살인머신으로 키운줄알앗는데,원래 뿅뿅이구나
애니에선 왜 공격당했는지 까먹었는데, 원작에선 저 형 부하들이 죽을 짓 했어. 무인도에서 주운 어린 바이올렛을 강1간하려다 야생의 칼날에 목 따임.
형이 그거 보고 걔가 천부적인 살인 병기라고 여겨서 동생한테 선물한 거고.
확실한 건 아닌데, 바이올렛이 너무 빠요엔이다보니 자꾸 위험한 전장에 내보냈고 남자 동생만 따르는지라 동생도 위험한 곳에 덩달아 끌려가던 거 같던데.
쟨 뭐하는앤데?
전직군인
지도 군인이면 사람 꽤나 죽였겠구만 신분세탁도 아니고 제대해서 일하는애한테 꼬장이야
사실 저 여주 거둘때 야생아였던 여주때문에 자기 부하들이 몇명 죽음.
그래서 동생에게 짬처리 식으로 넘김. 너 육군장교니까 어디 총알받이나 써먹으라고.
근데 동생은 그 여자애에게 반해버렸고 전쟁터에서 저 애만 남기고 행방불명이 되었네? 꼬장 부릴수 밖에 없지.
결국 지때문이네 발단은 짬처리하다가 ㅈ된거지 뭐
짬처리라기보단 사람죽이는건 잘해서 지 동생 보호해주라고 보디가드 느낌으로 붙여준건데
정작 지 동생은 죽고 여자가 살아남아서 동생이 여자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하면서 미워하는거.
아 그런거야? 뭐...망했구만 그럴만도하네
저손으로 대딸알바나 하지 무슨 대필인지?
오히려 아랫도리 부셔 먹어서 재판에 끌려갈듯ㅋㅋㅋㅋㅋ
텐가는 뭔데?
사람 죽인걸로 뭐라하기 보단 동생이 쟤 구하려다가 죽었는데(저 여자애는 죽었다는걸 몰랐음. 그저 다른 곳에서 임무 수행하고 있는줄 암) 그래놓고는 저러고 다니니 형으로서 화가 났던거. 실제로 죽은줄 몰랐다는 말 듣고 츤츤대며 잘해줌
그럼 이손으론 널 죽여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