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를 동사무소에서 해본 경험담으론
20대 후반 9급 공무원 콧대가 동사무소 동장이랑
맞먹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디농장2018/08/25 22:41
여자들이 남자들이 표현하는 된장녀가 되는건 그 여자 주변 친구들때문인 경우가 너무 심함..
20살 중반즈음에 만난 내 착한 여자친구가 주변 친구들의 허황된 자기 자랑과 허세에 물들어 가다가 결혼할때 즈음 되서 헛소리 하는꼴 보면 마음이 많이 괴로움..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8/08/25 22:46
뭐 이것도 편견이라면 편견이지만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치고 치고 돈 모운 경우 없는 건 현실적으로 팩트라서
그리고 뭐 베트남 이런 곳 말고 유럽 같은 해외여행은 나도 살아보니 남자 친구보다 여자 친구들이 훨씬 많이 가더라
어그로측정기2018/08/25 22:39
저 분 진짜시네;
풍야42018/08/25 22:40
특정 직업을 일반화하는 건 위험할 때가 많으니 적절히 상황에 맞게 판단하자
섭종2018/08/25 22:34
요즘은 확실히 본인들도 자기같은 사람 만나지 말라고는 하더라
번쩍번쩍2018/08/25 22:58
내친구들 다 여자 교사 여자 공무원 각각 한명씩 결혼했는데 결론은 케바케임... 단지 저런 어플이나 저런 맞선시장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자가 있으니 저렇게 나오는거일뿐... 진짜 좋은사람은 다 결혼했으니 저런 사람만 남는거임
양배추슬라이스2018/08/25 23:14
맞어...
어떤 직업이든간에 지나치게 욜로로 살면 다 저꼴난다.
어그로측정기2018/08/25 22:39
저 분 진짜시네;
풍야42018/08/25 22:40
특정 직업을 일반화하는 건 위험할 때가 많으니 적절히 상황에 맞게 판단하자
노답번호-45151403502018/08/25 23:00
저건 직업만이 아니라 +결혼 대상 찾음+나이 니까 얼추 맞음
노답번호-45151403502018/08/25 23:00
물론 어디까지나 얼추긴 한데 대다수란 거지
잔디농장2018/08/25 22:41
여자들이 남자들이 표현하는 된장녀가 되는건 그 여자 주변 친구들때문인 경우가 너무 심함..
20살 중반즈음에 만난 내 착한 여자친구가 주변 친구들의 허황된 자기 자랑과 허세에 물들어 가다가 결혼할때 즈음 되서 헛소리 하는꼴 보면 마음이 많이 괴로움..
나로나로2018/08/25 22:47
이거맞음 간호사생활해보니그런거같음
모카니아2018/08/25 22:58
이게 레알인게 틈만나면 내 친구는~식으로 대화가 시작되며 비교질을 함.
각사람에 따라 하고 못하는 정도가 있는데 내 친구는 그렇게했는데 나도 그렇게 해야해가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이야기가 나와서 애새끼가 떼를 쓰는 것도 아니고, 누가 들어도 말이 안되는데 친구는 했어 이 한마디로 모든걸 해결하려하니
아알호메프2018/08/25 23:02
리얼 공감.....내 친구는~~ 해서 이야기하는데 걍 제정신이 아님. 아니 지 친구는 친구고 자기는 자긴데 내 친구는 했는데 왜 나는으로 시작하더니 친구가 하는건 자기도 무조건 해야함.
안알랴줌ㅋ2018/08/25 23:03
내 친구는 rtx2080ti sli 커수냉 한다던데 넌 되고 난 왜 안돼? 시전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죄수번호-4102702018/08/25 23:10
그럼 너랑 나랑 그게 지금 같아? 부터 시작해서 선즙필승으로 끝난다(발암)
핀 판넬2018/08/25 22:43
ㄹㅇ이다;
최정환32018/08/25 22:44
케바케이긴 하지. 섣부른 일반화는 금물임 아닌 사람도 많고
빛금2018/08/25 22:54
근데 위글은 꽤나 만나보고 다는 진지한 감평인것 같은데
바가바드기타2018/08/25 22:45
글이 루리웹에서 써진거 같은데
키사라기 치하야.2018/08/25 22:46
사회복무를 동사무소에서 해본 경험담으론
20대 후반 9급 공무원 콧대가 동사무소 동장이랑
맞먹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로나로2018/08/25 22:47
및힌년많더라
키사라기 치하야.2018/08/25 22:47
공익하고 나서 공무원 혐오증 걸려서 나옴
gyrdl2018/08/25 22:53
....아직도 여전하구만....
번쩍번쩍2018/08/25 22:59
공무원 관련 하청 일하면 여자 공무원이 제일 쓰레기 같다는 평이 많긴함.. 케바케지만 갑질이 엄청 심하다고..
뤼트판니스텔로이2018/08/25 23:01
흐흐 친형이 동사무소 공익 했는데 공무원은 진짜 대박이야 ㅋㅋ
물론 나도 국립대에서 근무해봐서 공무원의 실체를 어느정도 알지
Leo Fender2018/08/25 23:03
동사무소에서 공익하는 친구가
여자들은 군대도 안가면서 공익은 노예로 본다더라 ㅋㅋㅋ
키사라기 치하야.2018/08/25 23:05
ㄹㅇ 임 훈련소도 가봤으면서 공익들 일 조금만 불평해도 꼽 겁나 줬음
안알랴줌ㅋ2018/08/25 23:05
남공무원도 대체적으로 ㅈ같긴한데 일정선이 있어서 쪼다가 풀었다가 감이 있는데
여 공무원은 그런거 없음 ㅋㅋㅋ
일정 맞추는것도 대충 감이 있어야 합리적으로 잡는데
그냥 내가 말한 날짜에서 무조건 깎아야 됨, 시장바닥에서 네고하는 것도 그렇겐 안하겠다
미확인생물체2018/08/25 23:11
남공무원들은 남자라서 아는거지. 선 넘으면 주먹이 날아가든, 칼 민원 들어오든 그런거 이해한다니까?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8/08/25 22:46
뭐 이것도 편견이라면 편견이지만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치고 치고 돈 모운 경우 없는 건 현실적으로 팩트라서
그리고 뭐 베트남 이런 곳 말고 유럽 같은 해외여행은 나도 살아보니 남자 친구보다 여자 친구들이 훨씬 많이 가더라
Pz.Kpfw.V2018/08/25 22:48
부잣집 따님 아닌이상에야 년에 한번꼴로 장기 해외여행 가면 좀 다시봐야지
나로나로2018/08/25 22:50
나는 초봉 연봉이 3천은되도 바쁘고 해서 갈시간도없더라
가까운일본도못갔음
jbaris1232018/08/25 22:50
돈 많이 버는 사람이면 ㅇㅈ 해야함
로코레이스2018/08/25 22:56
20대~30대의 여자가 전체 해외여행객의 50%를 차지한다는 통계가 있음
ㄹㄹㄹㄹㄹㄹㄹㄹㄹ2018/08/25 22:57
그 정도냐? 햐.. 이거 편견만은 아니었네
Christian12018/08/25 23:02
해외여행은 남자보다 여자가 많이감.. 욜로 거리면서 즐기려고 하잖음ㅋㅋ 남자는 미래 생각해서 저축하는 경우가 많고
무커아들무케2018/08/25 22:47
그중에서도 최고는 교사다
저기에 가르치는 태도가 더해져
일상 생활에서도 남들한테 지적질 가르치는 태도 행사하는데 쉣
쌩판 남들끼리도 짜증날 짓거리를 마누라 입장에서 남편한테 한다고 생각해봐라
사회복무를 동사무소에서 해본 경험담으론
20대 후반 9급 공무원 콧대가 동사무소 동장이랑
맞먹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남자들이 표현하는 된장녀가 되는건 그 여자 주변 친구들때문인 경우가 너무 심함..
20살 중반즈음에 만난 내 착한 여자친구가 주변 친구들의 허황된 자기 자랑과 허세에 물들어 가다가 결혼할때 즈음 되서 헛소리 하는꼴 보면 마음이 많이 괴로움..
뭐 이것도 편견이라면 편견이지만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치고 치고 돈 모운 경우 없는 건 현실적으로 팩트라서
그리고 뭐 베트남 이런 곳 말고 유럽 같은 해외여행은 나도 살아보니 남자 친구보다 여자 친구들이 훨씬 많이 가더라
저 분 진짜시네;
특정 직업을 일반화하는 건 위험할 때가 많으니 적절히 상황에 맞게 판단하자
요즘은 확실히 본인들도 자기같은 사람 만나지 말라고는 하더라
내친구들 다 여자 교사 여자 공무원 각각 한명씩 결혼했는데 결론은 케바케임... 단지 저런 어플이나 저런 맞선시장에 나오는 사람들은 하자가 있으니 저렇게 나오는거일뿐... 진짜 좋은사람은 다 결혼했으니 저런 사람만 남는거임
맞어...
어떤 직업이든간에 지나치게 욜로로 살면 다 저꼴난다.
저 분 진짜시네;
특정 직업을 일반화하는 건 위험할 때가 많으니 적절히 상황에 맞게 판단하자
저건 직업만이 아니라 +결혼 대상 찾음+나이 니까 얼추 맞음
물론 어디까지나 얼추긴 한데 대다수란 거지
여자들이 남자들이 표현하는 된장녀가 되는건 그 여자 주변 친구들때문인 경우가 너무 심함..
20살 중반즈음에 만난 내 착한 여자친구가 주변 친구들의 허황된 자기 자랑과 허세에 물들어 가다가 결혼할때 즈음 되서 헛소리 하는꼴 보면 마음이 많이 괴로움..
이거맞음 간호사생활해보니그런거같음
이게 레알인게 틈만나면 내 친구는~식으로 대화가 시작되며 비교질을 함.
각사람에 따라 하고 못하는 정도가 있는데 내 친구는 그렇게했는데 나도 그렇게 해야해가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반드시 이야기가 나와서 애새끼가 떼를 쓰는 것도 아니고, 누가 들어도 말이 안되는데 친구는 했어 이 한마디로 모든걸 해결하려하니
리얼 공감.....내 친구는~~ 해서 이야기하는데 걍 제정신이 아님. 아니 지 친구는 친구고 자기는 자긴데 내 친구는 했는데 왜 나는으로 시작하더니 친구가 하는건 자기도 무조건 해야함.
내 친구는 rtx2080ti sli 커수냉 한다던데 넌 되고 난 왜 안돼? 시전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그럼 너랑 나랑 그게 지금 같아? 부터 시작해서 선즙필승으로 끝난다(발암)
ㄹㅇ이다;
케바케이긴 하지. 섣부른 일반화는 금물임 아닌 사람도 많고
근데 위글은 꽤나 만나보고 다는 진지한 감평인것 같은데
글이 루리웹에서 써진거 같은데
사회복무를 동사무소에서 해본 경험담으론
20대 후반 9급 공무원 콧대가 동사무소 동장이랑
맞먹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및힌년많더라
공익하고 나서 공무원 혐오증 걸려서 나옴
....아직도 여전하구만....
공무원 관련 하청 일하면 여자 공무원이 제일 쓰레기 같다는 평이 많긴함.. 케바케지만 갑질이 엄청 심하다고..
흐흐 친형이 동사무소 공익 했는데 공무원은 진짜 대박이야 ㅋㅋ
물론 나도 국립대에서 근무해봐서 공무원의 실체를 어느정도 알지
동사무소에서 공익하는 친구가
여자들은 군대도 안가면서 공익은 노예로 본다더라 ㅋㅋㅋ
ㄹㅇ 임 훈련소도 가봤으면서 공익들 일 조금만 불평해도 꼽 겁나 줬음
남공무원도 대체적으로 ㅈ같긴한데 일정선이 있어서 쪼다가 풀었다가 감이 있는데
여 공무원은 그런거 없음 ㅋㅋㅋ
일정 맞추는것도 대충 감이 있어야 합리적으로 잡는데
그냥 내가 말한 날짜에서 무조건 깎아야 됨, 시장바닥에서 네고하는 것도 그렇겐 안하겠다
남공무원들은 남자라서 아는거지. 선 넘으면 주먹이 날아가든, 칼 민원 들어오든 그런거 이해한다니까?
뭐 이것도 편견이라면 편견이지만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사람치고 치고 돈 모운 경우 없는 건 현실적으로 팩트라서
그리고 뭐 베트남 이런 곳 말고 유럽 같은 해외여행은 나도 살아보니 남자 친구보다 여자 친구들이 훨씬 많이 가더라
부잣집 따님 아닌이상에야 년에 한번꼴로 장기 해외여행 가면 좀 다시봐야지
나는 초봉 연봉이 3천은되도 바쁘고 해서 갈시간도없더라
가까운일본도못갔음
돈 많이 버는 사람이면 ㅇㅈ 해야함
20대~30대의 여자가 전체 해외여행객의 50%를 차지한다는 통계가 있음
그 정도냐? 햐.. 이거 편견만은 아니었네
해외여행은 남자보다 여자가 많이감.. 욜로 거리면서 즐기려고 하잖음ㅋㅋ 남자는 미래 생각해서 저축하는 경우가 많고
그중에서도 최고는 교사다
저기에 가르치는 태도가 더해져
일상 생활에서도 남들한테 지적질 가르치는 태도 행사하는데 쉣
쌩판 남들끼리도 짜증날 짓거리를 마누라 입장에서 남편한테 한다고 생각해봐라
고건진짜케바케임
우리누나내외 두분다교사임초등
진짜로교육에힘쓰는 선생님들은그런거없음
감투쓰고놀려는여자들은 그러지만
ㅇㄱㄹㅇ 가르치려고 드는 거 개좆같음
사회 ㅈ도 모르고 학교라는 닫힌 사회에 있으면서 아는 척이 너무 심해
우리 누나도 선생인데 토론할지언정 가르치는 경우는 별로 없음.
오히려 일반적이 여자보다 말 잘통함.
미안한데, 초등교사가 누굴 가르치려고 한단말야. 그러면 욕먹으니까 그렇지.
그니까 전부 그런거아니라고,
흠... 방금 일반화 오지죠 라는 댓글을 봤는데
솔직히 내 기준으로 카톡 프사에 여행 허세 사진 찍어놓고 다니는 애들보면 바로 거른다
뭐 열심히 일하고 한번씩 여행 가서 찍었을 수도 있는데 대부분 쥐뿔도 모아놓은게 없더라고
흠 여행이 꼭 허세는 아닌데요 다녀보세요 직접 그 나라를 체험하는게 되게 좋아요 ㅎ
그건맞지만외국팬션,클럽 이런사진은 거르는거맞음ㅋㅋ
그냥 다녀오는것과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과시하는 것의 차이는 구분 가능하니까요
정확히는 그 사진이 빈번하게 바뀐다면 걸러야함
자기의 주제를 모르는 여자들이 많음.. 객관적으로 능력도 없으면서 이것 저것 많이 따지는 여자들이 제 주변에 있어서 아는데 뭐라고 말은 못해주겠고.. 걍 그렇게 따지고 따지다가 결혼 못하는게 대다수일듯.. 100점인 남자를 바라는데 정작 자기는 50점도 못됨
평등평등 얘기를 하지만
결혼에 있어서한없이 가부장적이 되는 그분들
ㄹㅇ임 걸스캔두애니띵 이뿅뿅 떨다가 정작 남자 만날때는 자기보다 훨씬 더 잘살고 능력있는 남자 찾길 원함 ㅋㅋ
나이먹고 결혼못한경우는 둘중하나
못했거나 안했거나. 잘 판단해야함
케바케이긴 하지만 아는 형님이 의사인데
영어 교사하고 소개팅 했는데
딱 저랬다고 들은적 있음
역시케바케지만 단과교사가그런경향이있데..
그중에영어교사는 미국에 가족도있어서 교워자료만들러가는열정적인분도계심
기준이 높아진거지
엄청나게
삶의 질의 수준차를 생각 못하고 그냥 무작정 바라는것만 많아짐 마치 연예인인것처럼
근데 공무원 교사가 최고 신붓감이라는
환상에 잡혀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무원 교사들도 결혼하면 그단두는 여자들 많다
일은 하기 싫고 그래도 생활 할려몀 돈은 있어야 하고 에리 모르겠다 결혼이나 하자
라는 심보인 여자들 개 많은듯
예전 알바하는곳에서
대리분이 한마디 했지
내가 이 나이되서 여자만나는것도 나한테 문제가 참 많다는건데
그 나이먹고도 아직도 시집못간 여자도 똑같은 이유가 있다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음.
일반적으로 여공무원 등이 결혼 시장에서 선호되는 직장임. 그렇기 때문에 소개팅부터 여러 가지 기회(?)가 많이 있음.
근데 결혼할 생각이 있는데 상대가 없어서 결혼 회사에 등록을 했다? 뭔가 문제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여혐 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성별만 바꿔놓으면 발광할 칭그들이
남자가 낚싯대나 차나 오디오에 1억씩 퍼붓고 적금도 없고 집도 없으면 그것도 누가봐도 멋드러진
병1신인건 팩트니까
거기에 나이도 많아봐 아무도 상대 안해줄텐데 ㅠㅜ
개쩐다....적금이나 집은 없지만 개쩌는 낚시대와 차와 오디오가 있다니....성공한 인생인데?
근데 뭐만 하면 여자 혐오다라고 하네
여러가지 경험 증언에서 나외서 현실적으로 비판 하면 다 여자혐오인가
아니 거기에 주목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나이가 젊어도 얼굴이나 몸매나 돈이 절라 상위층 아니면 어차피 무린데 새삼스레....
여자랑 결혼 좇까고, 개쩌는 낚시대와 차랑 오디오가 있으면 레알 인생 행복한거지
ㅋㅋㅋㅋㅋ 얼떨결에 1명 감별됐넼ㅋㅋㅋ
차에 자기 취미에 몰뚜할수 있는 재산이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지
낚시+오디오 취미는 그만큼 시간이 있다는거잖아
부럽다..
모은 돈 없고 맨날 놀러다니고 차도 계속 바꾸고 집은 원룸 사는 30대 중후반 남자는 남자가 봐도 욕함
멋드러진 평신 ㄹㅇ 좋은 표현이다
사실 본글도 그런 주제에 결혼까지 날로 먹으려고 하니 욕먹는 거지
독신주의가 확고하다면 ㄹㅇ 젊을 땐 그렇게 노는 것도 멋드러진 평신이지
나도 거기에 한마디 더 붙히고 싶은게 있는데
멋진인생 독신주의랑 이 댓글의 이야기는 명확하게 다름
배우자에게 제안할수있는게 없으면서 늘러붙겠다랑
나 혼자 내 월급 잘 쓰면서 신나게 살겠다랑은 180도 다른이야기니까
뭐 아무래도 상관 없음.
어차피 결혼할 일 없으니까.
출처 여기임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45767
닉 얼핏 보면 나랑 비슷
뭐옄ㅋㅋㅋㅋㅋㅋ
댓글 보니까 본문에 묘사가 있었구만 지금은 다사라졌네
저거 보니까 댓글로 겁나 불탓었네 ㅋㅋㅋㅋ 개꿀잼을 못봐서 아쉽다 ㅋㅋㅋㅋ
온 나라 청년들이 공무원에 목메니까 우월감에 젖어있는거 같음..
그놈의 공무원 ㅋㅋㅋ
흠...
인터넷에서 보는 건 기본적으로 그냥 한 번 듣고 그렇구나 하고 흘리는 게 좋은 거 같음
이거 보고 맞다 아니다 해봤자 뭐 내 인생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진짜 첫 직장이 연봉이 높거나 고졸로 생산직에서 빡세게 일한 사람 아니면
남자도 30전에 5천만원 모으는것도 힘든 세상인데
번듯한 직장있는 30넘은 여자가 3천도 없다는건 진짜 심각한거임
가정이 힘들어서 거기에 돈이 다 들어간다면 이해라도 하지
난 심각했구나ㅎㅎㅎ;;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 사람마다 사정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다만 좋은 남자 만나고 결혼할 생각이 있으면서 그러는건 심각한거지
힘든 정도가 아니라 그거 가능한 사람은 1%될까말까 할 걸
당장 고용자의 50%이상이 월 2백을 못 받는데
좋은 남자야 나랑 맘이 맞으면 좋은거고ㅎㅎ 그게 내 기준이니 크게 상관없음. 돈 적게 모았다고 크게 후회 안함ㅎㅎ 우리집 이제 안정됬고 하니
30 전에 5천?
평균을 이야기할거면 30 전에 취직이 되는지부터 이야기해야되는거 아니냐?
평균을 이야기한건 아닌데 취직여부도 중요하지만 남자 나이 30에 저축한거 별로 없다하면 그동안 뭐했냐고 ㅈㄹ 거리는 인간들이 있어서...
빡치잖아 그런 소리 들으면
너무 일반화는 안했음 좋겠음. 딱 사람은 케바케임. 내 간호사 친구도 지금 아들키우고 남편이랑 잘살지만 애낳고 일을 바로 관둔게 아니라 시어머니 간병하느라 일 그만둔거고 이제는 아들 8살 되니 겨우겨우 보건소에서 일하고 여러가지로 남편과 잘살고 있음.
어차피 만날사람들은 다 만나서 형편에 맞게 살더라
저런 결혼회사에 등록하는건 작든 크든 하자가 있을수밖에 없음
상대를 사람으로 안 보고 결혼 상품 정도로 판단하면 결국 자기만 피보는 거지.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 글쓴이 말대로 서로를 사람으로 봐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생각외로 많음
일반화
너무 편견인걸까...
저 내용 중에서 일부는 맞고 일부는 좀 틀린게 있긴 한거 같은데, 보면 미혼인 40대 이상이 좀 많긴 하더라.
여초직장에서 지내고 있는데 허영배틀 같은 경우는 공감 가는 면이 없진 않네
나 일년에 한번 해외여행 가는데 혹시 잘못 살고 있는거냐ㄷㄷㄷ 갑자기 걱정되네ㅠㅠ 걍 나는 월세 살더라도 이곳저곳 여행하면서 맘 편하게 살고 싶은데ㄷㄷㄷ
결혼 하더라도 애 하나만 낳아서 사교육 안시키고 대학은 자식명의로 보내야지 뭐
잘 사는거임
아냐 애 안 낳을거야 그거 이해해주는 사람 없으면 그냥 혼■■ 생각이니까 괜찮겠지? 혼자 살기엔 그래도 괜찮을거라 생각하는데ㅠㅠ 걍 결혼 안 한채로 겜하고 피규어 사면서 덕질하고 사는 사람에겐 괜찮은 인생일거야
기준이 어딨음 자신이 행복하면 좋은거지ㅋ 여기 말 너무 곧이곧대로 생각하지마ㅋ
크흙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