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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원래 잔인한거에요..
격어보질 못해서요.
아마 지휘관들이 구일본군 소속이어서 더 심했을듯 해요
알기 위해서 겪어볼일은 없지요....
간접체험을 위해서라면 영화 '해리슨의 꽃' 추천드려요...!!!
해병대...
귀신 잡는 해병대가 아니라 민간인 잡는?
오늘 컨셉은 월남전임?
ㅇㅇ
플래툰에 머나먼정글
아니구나 베트남 처녀에서 시작해서 월남전까지 베트남이 컨셉이군요
.
베트남에 대해서 잘 알고서 여행 가보려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FzFIDTs3WtI
이게 미군전쟁인데 ㅈ밥 한국 끌여들여서 몸빵 세우는 느낌이 강함...
그리고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 당시에 파병을 안할수가 없는 상황이긴했음 한국전쟁에서의 미군사망자가 5만이 나왔는데 우리가 안돕는다고 하면 동맹관계가 파탄이 났겠죠
박정희의 외화벌이 정책...
사실 당시 베트공들이 더 잔혹한 짓을 많이해서 베트남에서 당시의 전쟁범죄를 제대로 조사를 못함 전쟁자체가 잔혹했지요 굳이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었음
들은 바로는 한국군 공격해서 피해를 입힌 마을은 전멸시키다 시피 했데유
ㄷ ㄷ
ㄷㄷㄷㄷㄷ
적대적으로 한국군이 지나가는 마을은 초토화 됐다고 ㄷ ㄷ
전쟁에 매너있는 거 찾으면 안되죠.
죽고사는 게 찰나에 결정되는데 그럴수록 원초적 본능은 더 극에 달할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미쳐야 하는거겠죠
ㄷㄷㄷㄷㄷ
전쟁기 글쵸 뭐~ 미군도 노근리 학살.... 말고도 여럿되죠... 솔직히 전쟁에서 윤리 도덕 규칙 다 지키고 승세를 이어가면서... 할려면 아군의 희생기 커지니... 감내할 수 있을때 그것도 지켜가면서 하는 거죠.. 저 학살은 어차피 적 베트콩의 후방 지원 기지인데다, 민간인과 적군이 구분이 안되는터라 ~ 우리나라 노근리 사건도 인민군과 피난민이 구별되지 않아서 전쟁의 특수상황에서 벌어진 일이긴 하죠...솔직히 베트남 전쟁은 우리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그 전쟁에 군인을 돈받고 팔아넘기고 지 금고 계좌에 돈 ㅊ져재놓은 박정희 개새끼를 먼저 욕해야 하는 일입니다
박정희 아니어도 베트남전은 대규모 파병을 했을겁니다 그건 다른 문제임
지금고?
스위스은행에 백날찾아봐라 있나없나
지 금고=> 자기 금고의 경상도 사투리
그러니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긴다는거죠..
http://youtu.be/q5UuHNl5cCY
교과서저자도 암말 못함
한국군이한 학살은 없죠
한국군 학살 마을 주민 인터뷰 보니 그나마 매년 한국 교수들 학생들 기타 고위직? 들이 수시로 와서 사죄도 하고 봉사활동도 한다고 과거는 과거일뿐이라는 분위기더라구여
퐁니 퐁넛 사건은 근처 미군이 목격하고 사진까지 찍어 비밀 보고서를 작성한지라 변명의 여지조차 없죠.. ㄷ ㄷ
청룡부대 중위로 참전했던 동네 아저씨도 쉬쉬...
저짓을 광주에서도 했다는거...
그리고 잘 살고 있는 놈...ㄷㄷㄷ
제주도에서도 했는데.....
6.25때도 많이 했겠지요....
전쟁이 불행한 거. 평화를 추구해야하는 이유.
전쟁이 만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쟁에 매너 운운하려는게 아니라 민간인 학살은 전쟁범죄입니다. 쉴드칠건 아니라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