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4580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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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올렸더니 자영업 90% 폐업 ㄷㄷㄷㄷㄷ 경제 개박살
시급 4580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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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 1800원 정도되면 폐업 안할듯
문재인 "4대강 22조원이면 2200만원 일자리 100만개 창출"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에 쏟아부은 예산 22조원만 해도 연봉 2200만원짜리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 수 있고, 지금 정부가 고용에 사용하는 예산 17조원 중 10조원이면 초임 200만원 공무원 50만명을 고용할 수 있다”고 했다.
http://mnews.joins.com/article/21147898#home
그런데도 정부는 민간 기업의 발목을 잡아온 규제를 풀어 일자리를 만들기보다는 국고를 투입하는 손쉬운 대책에 치중했다. 올해 일자리 예산은 19조2000억 원으로 지난해(17조1000억 원)에 비해 12.7% 늘었다. 청년 일자리 대책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에 편성한 추가경정예산(14조8000억 원)을 포함하면 총 34조 원을 일자리 살리기에 쏟아 부었다.
저 그래프 적분하면 전년대비 올 상반기만 최소 50만명 증가했네요 ???
재미있는 새로운 경제 이해방법이군요.
ㅋㅋㅋㅋㅋㅋ
벌레들 설램
손으로 달을 가릴수는 없음.
벌써 2018년 결과가 나와버렸네
저때는 경향이 저런 기사를 썼군요
자영업자들 맨날 앓는 소리나 하지.
잘되어도 절대 잘된다고 안하죠. 자영업자들 특징
본인이 쓰고 본인이 댓글다시는건가요?? 아니면 두분이 다른사람인지?
추가글입니다.
자영업자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러지 않나요?
이명박은 뭐했냐~!!!
2012년 기사.............
폐업 했다가 다른거 차려도 폐업율에 들어갈거 같음....
이혼했다 재혼 해도 이혼율에는 반영 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공짜로 노예 부리게 하면 폐업 안할듯
ㅎㅎㅎ
경제가 좋았던 적은
IMF터지기 바로 직전
그때는 기레기들이 경제 문제 없다고
큰 소리 치던 때였죠
자영업자가 25%인 구조적인 문제라 답이 없어요
은퇴자는 그냥 퇴직금하고 연금이나 까먹다 돌아가셔야 하는건데
그걸 털어서 또 창업을 하니
중기부 장관이 구조적 문제 계속 이야기해도 언론은 안 써줌
2012년 6%올렸을때의 반응이군요...
6%올려도 저정도 반응인데 16%에 이어 또 10%... 지금의 반응이 당연하군요
그런제 정작 문재인 정부 들어서의 폐업률은 아직 통계로 나오지도 않았고, 최근에 난리를 부렸던 통계는 박근혜정부때인 2016년의 통계를 2017년에 작성한 거라고 합니다. 박근혜 정부때의 통계를 가지고 문재인 정부에게 뒤집어 씌운 거죠.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194#...
통계 나오기전에 뭐라 하기 어렵지만...
체감으로는 길거리에 임대가 정말 많이 늘기는 하였죠...
정치적으로 상징적으로 임금을 올렸는데...
나오는 부작용은 애써 외면 하니... 답답하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올린게 잘못된게 아니라.. 올리고 나서 후속대책을 못세우는게 더 잘못이라봐요
암 환자 수술한다 해서 배를 열었으면 수술을 진행하던가
아니면 빨리 덮어서 회복시키고 다시 기회를 봐야 하는데....
배는 열었는데(최저임금은 급속히 올렸는데) 암(대기업위주의 기득권측의 경제구조)은 제거 못하겠고... 계속 시간만 보내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자영업 개업수 폐업수 폐업율 통계는 나와봐야알 것 같고, 고용의 경우는 오히려 고용의 양와 질이 개선되고 있는 분석도 있습니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402411/1
통계청에서 매월 집계하는 경제활동인구(고용동향으로 발표)가 노동의 공급 측면을 조사하는 것이라면, 고용노동부는 매월 사업체노동력조사를 통해 노동의 수요를 파악한다.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전국사업체노동력조사에 따르면 2018년 5월의 사업체 수는 195만 개로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했고, 종사자 수 또한 1736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했다. 고용의 양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2017년 1월 대비 2018년 5월 현재 상용근로자는 25만 명, 임시일용근로자는 28만 명, 기타 종사자는 3만7000명 등 종사자 수는 전체적으로 57만 명이나 증가했다.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서 45만 명이 증가했고, 300인 이상 대기업 종사자는 11만6000명이 증가했다.
고용의 양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고용의 질은 분명히 개선되고 있다. 2018년 5월 전체 취업자 2706만4000명 중 상용근로자는 1374만1000명으로 50.8%의 비중이다. 전년 동월 대비 1.1%포인트가 상승했다. 상용근로자가 견조하게 증가하는 이외에도, 자영업자 중 고용원이 없는 영세자영업자 수가 줄어들고,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 2018년 5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또한 1315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나 상승했다.
그놈의 체감상..
제 체감엔 장사 잘되는 자영업자가 너무 많네요.
요새 줄서서 먹는 식당들도 늘었고.
관광지엔 발 디딜틈도 없도라구요..
제가 보는 현상과 님이 보는 현상이 다른가보죠...
사실 경기는 지역을 많이 탑니다.
난 지방 공업도시쪽에 살아서 그래요.... 좋은데 사는 분은 다르겠죠
경기 좋은데가 더 많은지 나쁜데가 더 많은지.... 통계는 아직 안나왔다네요
예나 지금이나 기레기들 농간
자영업자 폐업으로 정권 바꿨으니
이번에도 자영업자 폐업의 심각한 문제 발생하면
정권 바꿔야죠.
무능력한 정권이니
자영업자 폐업으로 정권을 바꿨나요? 언제?
듣던중 처음 듣는 소리..
오늘 본 네 정체성
자영업자 폐업으로 정권 바꿨으니ᆢᆢ웃기고 있네
이런게 뼈를 때리는 팩폭
언론 기레기새키들 뭐라고 할지
저때는 미국금융위기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못하고 유럽 금융위기가 거론될때네요.
지금은 무역전쟁이 한창인 상황입니다
근데 제가 잘이해를 못했는지 모르겠지만...이 이야기나올때 마다 느끼는게 10곳창업해서 9곳 폐업하면 계속 사업장이 늘어나고..잘되는거 아닌가요? ㅎ 폐업이 없기를 바라면 아예 창업도 없던가.. 0곳 창업 0곳 폐업이면 별 문제 없는거구요..ㅎㅎ
사실 폐업률이 너무 낮아도 문제죠. 개업수가 많은데도 페업률이 너무 낮으면 자영업이 무한정 늘어난다는 뜻이니....그럴 수는 없죠.
개업수가 적정하게 낮고 폐업수가 적정하게 낮으면서 폐업률이 90% 정도라면 괜찮은 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개업도 많고 폐업도 많으면 문제고.
네네 저도 그렇게 생각... 90%면 조금씩 사업장이 느는거니...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말이죠
통계의 단점
자영업자수만 600만명
최저임금보다 심각한문제 ......
자영업은 원래 폐업률 80%이상엿음..
원래 자영업자들 폐업률 90%는 예전부터 있었던건데 유독 요즘 부각되는 이유는 뭘까요??????
누군가 부각을 시키고 싶었겠죠. 굳이 박근혜 정부때의 통계를 문재인 정부 시기 통계인 것처럼 왜곡하면서.....
언플
오늘문베충 총출동
논리적 반박할 능력은 안되고 남을 까고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 "4대강 22조원이면 2200만원 일자리 100만개 창출"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사업에 쏟아부은 예산 22조원만 해도 연봉 2200만원짜리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 수 있고, 지금 정부가 고용에 사용하는 예산 17조원 중 10조원이면 초임 200만원 공무원 50만명을 고용할 수 있다”고 했다.
http://mnews.joins.com/article/21147898#home
그런데도 정부는 민간 기업의 발목을 잡아온 규제를 풀어 일자리를 만들기보다는 국고를 투입하는 손쉬운 대책에 치중했다. 올해 일자리 예산은 19조2000억 원으로 지난해(17조1000억 원)에 비해 12.7% 늘었다. 청년 일자리 대책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에 편성한 추가경정예산(14조8000억 원)을 포함하면 총 34조 원을 일자리 살리기에 쏟아 부었다.
폐업률은 10년넘게 90프로 전후반..
기레기들은 최저임금탓인척 밑장깔기
2019년도 최저임금 8350원 아직 시행도 안하는데 갖다 붙이기는.....
근 8년 이상 이랬음..
현재 수구니 꼴통이니 하는 소릴 듣는 기존보수층은 나름 집값 올라 돈도 벌고 적당히 구조조정도 하고 단가도 올려 괜찬음.
문제는 뭔가 바꿔보겠다고 돌격한 서민들임.
서민들 가계가 박살 나고 있음.
스테그플레이션에선 보수층은 대박 남.
정작 좌파에 표를 준 서민층은 노예층으로 전락 할 위기 상태.....
양화가 악화를 만드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