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유지하면 다 저렇게 될걸, 다만 사람들은 단기적인 걸 원하니 하다가 효과 못보고 다시 쪄서 문제지 ㅋㅋ
루리웹-73133966902018/08/25 11:46
삐슝삐슝빠융빠융뿌융뿌융 안녕하세요 유게TV입니다
오늘은 2년만에 50KG을 감량하는 방법을 알아볼텐데요
(50KG 감량한 여성 사진 나열)
지금까지 유게 TV 였습니다. 삐슝삐슝빠융빠융~
무에리2018/08/25 11:38
그래서 어떻게 뺐는데 뿅뿅
무에리2018/08/25 11:38
그래서 어떻게 뺐는데 뿅뿅
루리웹-64301713682018/08/25 11:38
비법은 말 안하냐 십색갸
강궁 2017.1.182018/08/25 11:39
복권
치아바타2018/08/25 11:39
비법이 어딨어
시발 존나 운동하고
적당히 쳐먹으면 돼
미월[眉月]의 현명2018/08/25 11:52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않을만큼 먹는다.
(f(x), 크리스탈)
치아바타2018/08/25 11:59
갠적으로 연예인들이 한다는 다이어트 방법좀 안했으면 좋겠음.
그이유로 첫째, 자극적인 방법들만 말함. 이슈가 돼서 그런가봄.
둘째, 몸 상하는 방법들이 많음. 원푸드인지 뭐시긴지....
셋째, 갸들도 항상 그 다이어트 방법대로 유지하는게 아님. 짧게는 1~2주정도? 보통사람은 최소 6개월에서 1년정도 잡고 천천히 빼는게 좋음.
미월[眉月]의 현명2018/08/25 12:01
음.. 인정. 저 얘기는 좀 자극적이네. 현실성도 없고. 특히 천천히 빼야한다는건 정말 공감해.
다만 원문과 맥락이 비슷한것 같아 떠올라서 한번 적어봤음.
コウちゃん2018/08/25 11:39
그래서 비법이 뭔데
게이둘쨩2018/08/25 11:43
내 개인적인 비법은 6km 빨리 걷기, 23층 아파트 계단오르기 3번. 저녁은 흰콩+검은콩 간것. 이렇게 해서 120kg였던 나도 70kg대에 진입 했었음.
수안수완이2018/08/25 11:48
걍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늘려서 먹는열량보다 쓰는 열량을 장기적으로 초과시키면됨.
12월7일2018/08/25 11:39
그만큼 엄청난 노력을 했으니
링아벨2018/08/25 11:39
2년동안 뺀거면 정석대로 건강하게 뺐겠네
루리웹-08744708162018/08/25 11:39
뭐 이런 푸른일베같은
코토하P.2018/08/25 11:39
비법같은 건 없지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니
Hot도그2018/08/25 11:40
튼살을 수술햇나
제네덱스2018/08/25 11:40
다이어트에 비법이 어딨어;
오버페이스2018/08/25 11:40
비법은 본인의 운동능력에 알맞는 꾸준한 운동과 뭘 쳐먹든 조금만 적당히 쳐먹는것이다
ㅂㅣ추2018/08/25 11:41
장기적으로 유지하면 다 저렇게 될걸, 다만 사람들은 단기적인 걸 원하니 하다가 효과 못보고 다시 쪄서 문제지 ㅋㅋ
미월[眉月]의 현명2018/08/25 11:53
다이어트는 평생과제인데, 그걸 다들 잘 몰라.. 기간 놓고 목표치를 두니까 그 순간부터 무리가 오고 한번 폭식하거나 그러면 다이어트 실패라고 단정해버리니 문제.
지나가던엑스트라2018/08/25 12:05
근데 10kg정도 빼면 폭식한번 해도 단번에 10kg찌고 하는건 없더라.
미월[眉月]의 현명2018/08/25 12:07
당연하지. 사람이 먹을수 있는 음식의 무게가 끽해봐야 얼마나 된다고.
그런데 그 한번, 또는 몇번을 실패라고 단정짓는게 문제.
루리웹-73133966902018/08/25 11:46
삐슝삐슝빠융빠융뿌융뿌융 안녕하세요 유게TV입니다
오늘은 2년만에 50KG을 감량하는 방법을 알아볼텐데요
(50KG 감량한 여성 사진 나열)
지금까지 유게 TV 였습니다. 삐슝삐슝빠융빠융~
신호등의파랑불2018/08/25 12:14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추천과 구독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 이게 빠지면 안 됨.
Kriss Vector2018/08/25 11:46
난 30인치인데 부럽다
이불킥3년각2018/08/25 11:46
살빼니까 비율이 완전 달라지네
히컬2018/08/25 11:48
내 목표가 50kg인데 지금 23정도 뺐다
ver take2018/08/25 11:51
50이면 넘 마른거아니냐
히컬2018/08/25 11:52
아 목표 체중이 아니라 빼는 무게
원래 120이었음
ver take2018/08/25 11:54
이야 힘내라 나두 123에서 83까진뺐는데 지방이랑 머리랑같이빠지더라 그래서 지금은쉬고있음
히컬2018/08/25 11:54
머리라니ㅠㅠ
고생대삼엽충2018/08/25 11:58
당신의 끈기에 치얼스
人生無想2018/08/25 11:48
50kg 정도는 도둑질 하면 두달 만에 감량 가능.
Pedo_X2018/08/25 11:56
진심 이놈은 트레이너해야한다
오버드라이아이스2018/08/25 11:57
이놈은 군대로 도망갈려고 살뺀 케이스
근데 군대면 진짜 도망갈수도없지만
ReaNe2018/08/25 11:48
그와중에 이쁘네
쀌퉨줽퀜쭤2018/08/25 11:49
2년이면 그래도 긴 호흡으로 했네
부작용도 안 크게
메현후인2018/08/25 11:49
나도 한 30kg 뺀적있는데 별거없다. 힘들어야 빠져. 배가 고프고, 운동하느라 고통스러운 걸 느껴야 빠짐. 그 힘든 느낌을 안느끼면서 뺄라고 하니까 안빠지는거임.
모하는짓2018/08/25 12:00
ㅇㅇ 난 운동은 안했고
몇개월 배만 졸라 고팠더니 11kg 빠짐,,,,
너무 배고플땐 게임좀하면서 잊고
네오아틀란!!2018/08/25 12:10
맞는듯 미친듯이 움직이고 곶통받아야
빠지더라 난 예전에 살뺄때 남 1.5배는
더쳐먹고 더움직였음
엘노페이2018/08/25 11:50
많이 감량했는데 튼살 같은거 안 보이네
하루사메2018/08/25 11:52
복권당첨이네
[모모]2018/08/25 11:54
살처짐 어떻게 해결했지...
도선2018/08/25 12:08
2년동안 꾸준하게 한거면 그나마 상쇄가 될껄? 살처짐이 보통 급격하게 빼면 나오더라.
미련한 쿠마짱2018/08/25 11:54
2달 동안 15키로는 뺀적 있는데 힘들어서 멈춤 진짜 인내심이 필요함
저분 대단하다
윤다림2018/08/25 11:55
세상에
할배20182018/08/25 11:55
뭔가 ㅂㅅtv본거같다
쀼잉뽀잉2018/08/25 11:57
나 134에서 지금 79~81 왔다갔다하는데
즉 50이상 뺐는데 애초에 워낙 뚱뚱했어서 마른체형까진 안되더라
거기에 튼살이 진짜심함(애초에 64에서 132까지 2년만에 찌고 관리 안하면서 조금 더 살쪘던거라...)
134일때 허리가 46이었고 지금 허리는 34~36입는데 허벅지 껴서 불편해서 조금 크게 입는거라 허리부분 남아서 벨트 꼭 하고다님
상의는 105(xl)는 약간 헐렁하고 100(l)은 딱 맞는데 불편해서 105 입고
저사람 인터뷰보면 튼살도 훈장같은거라 생각한다면서 없앨 생각 없다고하는데
난 돈이 없어서 못없애고있다
허벅지같은데는 자세히 안보면 티가 크게 안나서 괜찮은데
배, 허리, 옆구리, 팔뚝, 어께 할거없이 허옇게 튼살 가득 진거 보면 내가봐도 징그럽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사겼던 여친이랑 할때 한번도 상의 안벗었었는데
걔는 그래서 나한테 어울리지도 않는 문신같은거 있나 의심도 했었다 ㅠ
D에이브이eY2018/08/25 12:01
흰 튼살이 없앨 수 있는거였어? 붉은 튼살만 없앨 수 있다는줄 알았는뎅
쀼잉뽀잉2018/08/25 12:02
없앨수있는데 오래걸리고 돈도 그만큼 훨씬 많이 들어
D에이브이eY2018/08/25 12:02
그렇구나 ㅠㅠ 레이저 치료같은건가보네
쀼잉뽀잉2018/08/25 12:04
애 낳고 시간 좀 된 아줌마들이 은근히 받긴한다는데 비싸서 흰튼살 없애는 사람은 드물다더라
피부가 어둡지 않으면 티도 많이 안난다고
난 너무 광범위하게 있어서 피부 흰데도 티나지만 ㅅㅂ...
직접민주주의2018/08/25 11:57
다이어트는 장거리 마라톤이라고 생각함
고생대삼엽충2018/08/25 11:59
나도 운동 목표 달성하고 놀아서 요요왔다가 다시 운동해서 80kg대 됬다 튼살은 어깨랑 배부분에만 있으니까 ....
D에이브이eY2018/08/25 12:00
천천히 32kg 뺐는데도 튼살 많이 남고 살 탄력 엄청 줄어들고 흉해지던데
(지금은 좀 나아진 편)
50kg 2년에 뺀거면... 피부가 저럴 수가 있나...?
쀼잉뽀잉2018/08/25 12:01
저 여자도 튼살 엄청 많음
이거 졸라 일부만 글쓴이가 잘라와서그랴
D에이브이eY2018/08/25 12:02
아 유게식 당했구나...
Belze2018/08/25 12:02
살 이쁘게 뺐네. 보기 좋다.
딥다크템플러2018/08/25 12:03
예전에 군대에서 신종 플루 떄문에 소대 후임이 상병때 들어와서 혼자 개고생해서
몸무게가 80정도에서 59kg 까지 빠지더라 전역 후에는 66~68kg 유지중
스사 노오2018/08/25 12:03
얼굴도 김아중 비슷해서 그 미녀는 괴로워? 그 영화같당
커흠2018/08/25 12:14
이세상에 운동만큼 노력한만큼 온전히 다 자기가 다 가져가는게 없음.
먹은거 이상으로 찌는건 불가능하고 운짐인만큼 빠짐.
비법이 어딨어
시발 존나 운동하고
적당히 쳐먹으면 돼
50kg 정도는 도둑질 하면 두달 만에 감량 가능.
장기적으로 유지하면 다 저렇게 될걸, 다만 사람들은 단기적인 걸 원하니 하다가 효과 못보고 다시 쪄서 문제지 ㅋㅋ
삐슝삐슝빠융빠융뿌융뿌융 안녕하세요 유게TV입니다
오늘은 2년만에 50KG을 감량하는 방법을 알아볼텐데요
(50KG 감량한 여성 사진 나열)
지금까지 유게 TV 였습니다. 삐슝삐슝빠융빠융~
그래서 어떻게 뺐는데 뿅뿅
그래서 어떻게 뺐는데 뿅뿅
비법은 말 안하냐 십색갸
복권
비법이 어딨어
시발 존나 운동하고
적당히 쳐먹으면 돼
죽을만큼 운동하고 죽지않을만큼 먹는다.
(f(x), 크리스탈)
갠적으로 연예인들이 한다는 다이어트 방법좀 안했으면 좋겠음.
그이유로 첫째, 자극적인 방법들만 말함. 이슈가 돼서 그런가봄.
둘째, 몸 상하는 방법들이 많음. 원푸드인지 뭐시긴지....
셋째, 갸들도 항상 그 다이어트 방법대로 유지하는게 아님. 짧게는 1~2주정도? 보통사람은 최소 6개월에서 1년정도 잡고 천천히 빼는게 좋음.
음.. 인정. 저 얘기는 좀 자극적이네. 현실성도 없고. 특히 천천히 빼야한다는건 정말 공감해.
다만 원문과 맥락이 비슷한것 같아 떠올라서 한번 적어봤음.
그래서 비법이 뭔데
내 개인적인 비법은 6km 빨리 걷기, 23층 아파트 계단오르기 3번. 저녁은 흰콩+검은콩 간것. 이렇게 해서 120kg였던 나도 70kg대에 진입 했었음.
걍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늘려서 먹는열량보다 쓰는 열량을 장기적으로 초과시키면됨.
그만큼 엄청난 노력을 했으니
2년동안 뺀거면 정석대로 건강하게 뺐겠네
뭐 이런 푸른일베같은
비법같은 건 없지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니
튼살을 수술햇나
다이어트에 비법이 어딨어;
비법은 본인의 운동능력에 알맞는 꾸준한 운동과 뭘 쳐먹든 조금만 적당히 쳐먹는것이다
장기적으로 유지하면 다 저렇게 될걸, 다만 사람들은 단기적인 걸 원하니 하다가 효과 못보고 다시 쪄서 문제지 ㅋㅋ
다이어트는 평생과제인데, 그걸 다들 잘 몰라.. 기간 놓고 목표치를 두니까 그 순간부터 무리가 오고 한번 폭식하거나 그러면 다이어트 실패라고 단정해버리니 문제.
근데 10kg정도 빼면 폭식한번 해도 단번에 10kg찌고 하는건 없더라.
당연하지. 사람이 먹을수 있는 음식의 무게가 끽해봐야 얼마나 된다고.
그런데 그 한번, 또는 몇번을 실패라고 단정짓는게 문제.
삐슝삐슝빠융빠융뿌융뿌융 안녕하세요 유게TV입니다
오늘은 2년만에 50KG을 감량하는 방법을 알아볼텐데요
(50KG 감량한 여성 사진 나열)
지금까지 유게 TV 였습니다. 삐슝삐슝빠융빠융~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추천과 구독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 이게 빠지면 안 됨.
난 30인치인데 부럽다
살빼니까 비율이 완전 달라지네
내 목표가 50kg인데 지금 23정도 뺐다
50이면 넘 마른거아니냐
아 목표 체중이 아니라 빼는 무게
원래 120이었음
이야 힘내라 나두 123에서 83까진뺐는데 지방이랑 머리랑같이빠지더라 그래서 지금은쉬고있음
머리라니ㅠㅠ
당신의 끈기에 치얼스
50kg 정도는 도둑질 하면 두달 만에 감량 가능.
진심 이놈은 트레이너해야한다
이놈은 군대로 도망갈려고 살뺀 케이스
근데 군대면 진짜 도망갈수도없지만
그와중에 이쁘네
2년이면 그래도 긴 호흡으로 했네
부작용도 안 크게
나도 한 30kg 뺀적있는데 별거없다. 힘들어야 빠져. 배가 고프고, 운동하느라 고통스러운 걸 느껴야 빠짐. 그 힘든 느낌을 안느끼면서 뺄라고 하니까 안빠지는거임.
ㅇㅇ 난 운동은 안했고
몇개월 배만 졸라 고팠더니 11kg 빠짐,,,,
너무 배고플땐 게임좀하면서 잊고
맞는듯 미친듯이 움직이고 곶통받아야
빠지더라 난 예전에 살뺄때 남 1.5배는
더쳐먹고 더움직였음
많이 감량했는데 튼살 같은거 안 보이네
복권당첨이네
살처짐 어떻게 해결했지...
2년동안 꾸준하게 한거면 그나마 상쇄가 될껄? 살처짐이 보통 급격하게 빼면 나오더라.
2달 동안 15키로는 뺀적 있는데 힘들어서 멈춤 진짜 인내심이 필요함
저분 대단하다
세상에
뭔가 ㅂㅅtv본거같다
나 134에서 지금 79~81 왔다갔다하는데
즉 50이상 뺐는데 애초에 워낙 뚱뚱했어서 마른체형까진 안되더라
거기에 튼살이 진짜심함(애초에 64에서 132까지 2년만에 찌고 관리 안하면서 조금 더 살쪘던거라...)
134일때 허리가 46이었고 지금 허리는 34~36입는데 허벅지 껴서 불편해서 조금 크게 입는거라 허리부분 남아서 벨트 꼭 하고다님
상의는 105(xl)는 약간 헐렁하고 100(l)은 딱 맞는데 불편해서 105 입고
저사람 인터뷰보면 튼살도 훈장같은거라 생각한다면서 없앨 생각 없다고하는데
난 돈이 없어서 못없애고있다
허벅지같은데는 자세히 안보면 티가 크게 안나서 괜찮은데
배, 허리, 옆구리, 팔뚝, 어께 할거없이 허옇게 튼살 가득 진거 보면 내가봐도 징그럽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사겼던 여친이랑 할때 한번도 상의 안벗었었는데
걔는 그래서 나한테 어울리지도 않는 문신같은거 있나 의심도 했었다 ㅠ
흰 튼살이 없앨 수 있는거였어? 붉은 튼살만 없앨 수 있다는줄 알았는뎅
없앨수있는데 오래걸리고 돈도 그만큼 훨씬 많이 들어
그렇구나 ㅠㅠ 레이저 치료같은건가보네
애 낳고 시간 좀 된 아줌마들이 은근히 받긴한다는데 비싸서 흰튼살 없애는 사람은 드물다더라
피부가 어둡지 않으면 티도 많이 안난다고
난 너무 광범위하게 있어서 피부 흰데도 티나지만 ㅅㅂ...
다이어트는 장거리 마라톤이라고 생각함
나도 운동 목표 달성하고 놀아서 요요왔다가 다시 운동해서 80kg대 됬다 튼살은 어깨랑 배부분에만 있으니까 ....
천천히 32kg 뺐는데도 튼살 많이 남고 살 탄력 엄청 줄어들고 흉해지던데
(지금은 좀 나아진 편)
50kg 2년에 뺀거면... 피부가 저럴 수가 있나...?
저 여자도 튼살 엄청 많음
이거 졸라 일부만 글쓴이가 잘라와서그랴
아 유게식 당했구나...
살 이쁘게 뺐네. 보기 좋다.
예전에 군대에서 신종 플루 떄문에 소대 후임이 상병때 들어와서 혼자 개고생해서
몸무게가 80정도에서 59kg 까지 빠지더라 전역 후에는 66~68kg 유지중
얼굴도 김아중 비슷해서 그 미녀는 괴로워? 그 영화같당
이세상에 운동만큼 노력한만큼 온전히 다 자기가 다 가져가는게 없음.
먹은거 이상으로 찌는건 불가능하고 운짐인만큼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