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수행비서들이 세월호 유가족에게 커피를 타 달라고 한 사실이 드러났다.
故진윤희양의 숙부 김성훈씨는 13일 반 전 총장측 일행이 허다윤양(안산 단원고 출신 실종자)의 어머니에게 "차 한잔 타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반씨의 팽목항 방문에 앞서 사전답사 중이었다. 김씨에 따르면 허양의 어머니는 이들에게 커피(차)와 식수가 있는 장소를 알려줬다.
그러나 이들이 직접 타 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4&aid=0000182669
진짜 어떻게 다 똑같은 부류 새끼들만 나오냐.. 어휴....
진짜 어떻게 다 똑같은 부류 새끼들만 나오냐.. 어휴....
쓰레기들...
가이새끼들
미쳤구나........그냥 죽어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퉤
ㅋㅋㅋㅋ반기문이... 그 밑에있는 사람들 인성보소... ㅋㅋㅋㅋ
주변만 봐도 중심이 어떤지 안다.
계속 털리는구나 ㅉㅉ
에혀 개 버러지세기들
제가 타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세월호 속까지 답사 한번 다녀오시게 시리 도와 드리고 싶네요.
진짜 반벵신이내
와 이새끼들봐라
대단하다
아니..로그인하게 만드네.!
아무리 몰라도 기본은 알아야지..
옆에 뷰ㅇ시ㄴ 똑같은 인간들이니..
참..
에휴.........
절대 뽑으면 안됩니다
절대
끼리 끼리 쳐붙어놀고있네 이 시발것들...진짜 나도 투표 중요성몰랐는데 니같은새끼들안되길위해서라도 투표 꼭한다...제발 제데로좀 살아라 이 개같은새끼야
에휴..주변인들 하는걸 보니 바로 답나오는 인간
검증없이 그자리에간 인간 요행은 그 자리 하나만으로 족하다
대선 전까지 탈탈 털려서 동상 끌어안고 노후보내시길
에휴 답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