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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하고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경험인데
사회 초년생 친구들 어려운 취업난 뚫고 들어왔다고
너무 설설 길 필요없음.
여자애들은 안그러던데 남자애들이 좀 그러더라..
자신감을 가지고 그 어려운 취업난 뚫고 들어온거니까 당당하게 굴라고 말하고 싶음..
마케팅 부서 여자애들은 지들 할말 안할말 구분도 못하고 부장님한테 성차별이니 미투 드립 날리던데
우리 부서 들어온 남자애는 부서 회의 엄청 지각해서 끝나고 물어보니까 마케팅 부서 대리가 시켜서 생수통 갈아주고 복사기 a4용지 갈아껴주고 왔다더라...
가서 대판 싸웠는데 설설 길 필요 절대 없다... 그러다 골병나고 회사 지옥도 펼쳐짐
윗사람한테 개길수가 없어서 기는게 아니라 개겼다가 소문나거나 보복당하거나 하는게 싫어서 안개기는게 아닐까
그냥 상사가 병1신인거 같은데
이이제이
미친새기아냐? 타부서 애를 왜 지가 부려? 대리면 대리지 전사 신입이 다 부한줄알아?
그냥 상사가 병1신인거 같은데
상사병 ㅋㅋ
이이제이
본문하고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개인적인 경험인데
사회 초년생 친구들 어려운 취업난 뚫고 들어왔다고
너무 설설 길 필요없음.
여자애들은 안그러던데 남자애들이 좀 그러더라..
자신감을 가지고 그 어려운 취업난 뚫고 들어온거니까 당당하게 굴라고 말하고 싶음..
마케팅 부서 여자애들은 지들 할말 안할말 구분도 못하고 부장님한테 성차별이니 미투 드립 날리던데
우리 부서 들어온 남자애는 부서 회의 엄청 지각해서 끝나고 물어보니까 마케팅 부서 대리가 시켜서 생수통 갈아주고 복사기 a4용지 갈아껴주고 왔다더라...
가서 대판 싸웠는데 설설 길 필요 절대 없다... 그러다 골병나고 회사 지옥도 펼쳐짐
이건.. 기는게 문제가 아니고
일의 우선순위 파악을 못한거같은데.. ㅠㅜ
미친새기아냐? 타부서 애를 왜 지가 부려? 대리면 대리지 전사 신입이 다 부한줄알아?
윗사람한테 개길수가 없어서 기는게 아니라 개겼다가 소문나거나 보복당하거나 하는게 싫어서 안개기는게 아닐까
군대에서 기어다니는걸 배워서 그런가...
개인경험상 여자들은 보복도 하고 씹기도 많이 씹음
안에서 영향력이 생기기 전까진 좀 기는것도 괜찮은듯
여자가 개기면 남자 상사들은 못 건드리는데, 남직원이 개기면 얼마든지 깰 수 있으니깐
여자들한텐 좀만 뭐라해도 선즙필승하거나, 미투니 뭐니 해서 건들기 힘든데,
남자는 상사가 갈궜다고 울거나 이러면 뭐 ㅋㅋㅋㅋ 병.신이 되니까
기면 편해지고 개기면 힘들어지니까. 상사들도 사람이라 알아서 비위 맞춰주는 부하직원은 잘 대해주고 맨날 개기는 부하직원한텐 더 엄하게 대하니까.
근데 여직원들은 좀 예외긴 함. 할 말 안 할 말 구분 못하고 날뛰어도 사회분위기 때문에 아무도 뭐라 못하는 거 보면 ㅅㅂ 남자로 태어난 게 죄야.
기업에서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가 있죠. 일 잘하니 못하니가 아니라 ㅋㅋ
설설 길 필요는 없지만
앞뒤 못가리고 지가 잘한다고 나서대는 사람은 회사에 필요없음
제일 같이 일하기 싫은 부류
이게 마즘
군에서 윗사람에게 복종하고 부조리 넘어가고 닥치고 따르면서 개기지 말라고 가르쳐 놓으니 그대로 넘어가는 것.
아 거 꼬시다 정말!
이직이 쉬운 직종은 언제든 개길 수 있는게 참 좋아.
근데 타조 웃기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