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슈퍼에서 키우는 고양이고 뱃속에 새끼 3마리는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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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사이코패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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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중국이지 했는디 한국이네요..
ㅈ같은 시ㅍㄹ새끼
어휴 쳐늙어서도 저러니 젊었을땐 어땠을까...
우리나라예요?????
감옥 가자.
똑같이 당해봐야 아나?
시발새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988948
2년전 뉴스네요.. 슈퍼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라고합니다.
고양이가 할머니를 좋아했는데, 할머니가 마침 슈퍼오셔서 반가워서 마중오는 길이라네요.
8마리 임신중인고양이인데 2마리 유산했다고 합니다. 후속조치가 어케됐는지는 모르겟네요
어디서 많이 봤던 태극기부대 틀.딱같은데?~~~여윽시 똘끼짓만 골라서하네
그냥 가는길 가면 되지 발길질을 왜하는지
니자식들도 똑같이 차버리면 좋겠냐?
이거 한국임...
이래서 매정하더라도 길고양이는 사람과 친해지도록 만들어놓으면 안됨...언제 어떤 사람을 만날지 모르는데, 그 대가가 너무 큼...
니 마누라도 애 가졌을때 차버리지 그랬냐
진짜 개 쓰레기같은 노인네 새끼네
쓰레기는 늙어서도 쓰레기...
노인, 어르신이 아니라
그냥 죽을 날 가까워지는 ㄱㅅㄲ
열받아..... 도도도도 지나가는 멀쩡한 고양이를....
왜...왜 고양이는 그냥 지나가는데...
못된 병 걸려서 아주 고통스럽게 디져라..
저런 사람들 우리나라 은근히 많음. 고양이랑 무슨 원수를 졌나, 태워죽이고 차죽이고 돌던져죽이고 높은곳에서던져죽이고
저 사이코패스는 사회적으로 격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고양이가 싫어서 저 짓을 한 게 아닙니다.
자기보다 약자를 괴롭히는 게 즐거워서 저러는 거에요.
따라서, 저기서 처벌이 약하면, 아이나 여자, 혹은 가난하거나 힘없는 사람으로 저 폭력이 옮겨갑니다.
저걸 단순히 '동물학대'로 보면 안 되고
약자에 대한 폭력 성향으로 보고 사회적으로 약자가 없는 곳으로 격리해야 합니다.
저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로써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얌전히 그냥 지나가고 있는 고양이에게 어떻게 저럴수가 있죠? 사람에게든 동물에게든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손이랑 발부터 나오는 사람들은 상종을 하며 안 된다고 봅니다.
찼던게 늙은이지 늙을이들 한테 걸리면 무조건 차인다라는 건가요?
사이코면 사이코지 늙으면 사이코다 라고 보여지는 방제는 동의 하기 어렵네요
혐 좀 적당히 갈라치기도 적당히...
솔직히 이런거 볼때마다 사람이란 참 이기적이구나란 생각을 많이한다.
여름에 모기나 파리 죽일 때는 단지 눈앞에 거슬린다는 이유만으로 파리채로 혹은 모기약으로 어떠한 가책도 느끼지 않으고 죽이면서, 개와 고양이 등 다른 동물들에게는 특이한 애착을 갖는다.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파리를 죽이는것은 괜찮고,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고양이를 죽이는것은 안괜찬은가. 한 생명인 파리도 잡은 다음에 집밖으로 내보내 주시길.
똑같이 차버리고 싶네....
씨팔새끼 내장을 다뜯어서 곱창구이를 만든담에 지가 처먹게 해야 정신을 차리지 쌍노무새끼
태극기와 성조기 들고 다닌다는 그분?
저 영감탱이 아마 주인있는 고양인 줄 몰랐다 라고 했을걸요 아니 그럼 주인없는 애들은 차도 된다는 거야 뭐야ㅡㅡ
사람 근처 지나가면서 별로 경계 안 하는거 보니까 누가 키우던 고양이였던거 같은데 진짜 미쳤네 ㅡㅡ;
개X발새끼 진짜..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다 1승
미친새끼.. 괴롭게 뒤졌으면 한다
괴롭고 외롭게 오래 살다 디졌으면 입맛이 뚝 떨어지네 아.... 이런글 보고 나면 휴유증이 커서 커뮤를 점점 잘 안하게 됨
ㅆ발새끼 길가다 그냥 뒤졌으면
아ㅠㅠㅠㅠㅠ나쁜사람..
노망났나 ㅅㅂ 새.ㄲㅣ
옆에 아줌마는 말리지도 않고 눈하나 깜짝안하네..
끼리끼리인가
저 인간은 잔인한 인간이 맞는데
저 가게에서 키웠다던가 임신해서 새끼 세마리가 죽었다던가 이런 건 누군가 만들어낸 말일 가능성도 많네요
뒤에서 와사바리를 그냥 팍씨
옆에 지 마누라도 저렇게 때렸을듯.
젊어 양아치는 늙어서도 양아치이더라.
지보다 강한것한텐 찍소리도 못하는 놈이 약자앞에선 한없이 강해지지
내가 사는곳도 길냥이들 꽤있는데 동네사람들(빌라촌임)이 길냥이들 봄 먹이주고 물주고 합니다.괴롭히는 사람을 못봄...빌라 구석에 길냥이들 비 피하라고 판자로 집도 지어주고...특히 올여름 무더위땐 물그릇에 항상 찬물이 가득...이러니 애들이 쓰레기봉투를 뒤질일이 없죠...발정난소리 자주 듣긴하지만 그려려니...애들두 번식해야지...하면서 삽니다.
멍청한 아저씨, 스스로 업보를 쌓는구나. 저러고 나서도 슈퍼주인한테 걸렸는데도 뉘우치는 기색이 없었다고 합니다.
아 저런새끼는 감옥에 당장 처넣어야.. 맘으론 똑같이 차주고싶지만 ㅡㅡ...
나이가 들면 건강했던 몸이 아프듯
정신도 나이가 들수록 챙겨야 한다고 생각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