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시겠어요?
전 그런타입의 마눌이 아니라 다행이지만..
지인 와잎이 그런타입..
제가 같이 있기가 다 민망하더라고요..
나이 마흔에 초미니스컷에 끈나시.. ㅋ
어휴.. ㅠ
.
.
물론 저를 포함해 남자들 눈은 호강합니다만.. 남편은 속이 좀 쓰리실 듯.. 
https://cohabe.com/sisa/714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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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포샵이네요.ㄷㄷㄷ
오또맘 널린게 영상입니다..
므찌죠
사진은 포샵이란사람 많아서 동영상으로 글 올림
관리안해서 똥배나오고 옷 후줄근하게 입는 아줌마들보단 훨 낫죠ㄷㄷㄷ
저는 오히려 노출을 부추기는편입니다
와이프분 진짜...쩌시네요 ㄷㄷㄷㄷ
더운대 어쩌겠어요 ㅜㅜ..남자 나시 입고 다니는거랑 여자 나시 입는거랑 같으나..
보기좋은것과 보기 역겨운거 차이 아닐까요
미혼이지만 그정도 노출 할정도면 어느정도 몸먀 자신있는거 아닌가요? 잘 감상해 줘야조.
쑥맥보다 사는게재있음‥
감사할 따름...
남의 부인의 노출을 보고 호강을 하지만 민망하다 라고 하면서 약간의 조롱을 보태셨는데
정확한 포지션이 궁금합니다 좋았나요 좋지않았나요?
주변 사람들이 눈 호강한다고 해봤자 그림속의 떡이라, 오히려 부럽기만 할 듯...
빨리 자살하고 싶다..
전 와이프 노출 부추기는데
와이프가 왜 자길 모르는 사람들한테 팔려고하냐고 화냄..
바람만 안피면 땡큐죠.
근데, 사회생활 하는 여자라면, 가만 안놔두는 놈들이 꼭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