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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훼손이자나 사야지 시발
내가 일하는 곳인데 여기도 똥오줌 싸갈기는 사람 있어..
중국 욕할게 못되 아직은 진짜
푸드코트에 핫도그 보면 양파 량을 본인이 덜더나 더 담을 수 있게 셀프 통을 만들어 놨었는데
.......뭐 여기까지만 말해도 알거같지? ㅋㅋㅋㅋ
진따 대가리가 없는건가
ㅅㅂ 미친거아니야?
상품 훼손이자나 사야지 시발
진따 대가리가 없는건가
와.......어떻게 저런 발상을 하는거지
그럴린 거의 없겠지만 이러다 코스트코도 아이금지 때리면 존나 웃기겠는데
중국 욕할게 못되 아직은 진짜
아냐 거긴 더 심해
솔까 중국한번만 갔다와봐라 아무리 헬조선 개판이라도 중국은 그 이상이다.
마트 한쪽에서 소변 갈기는 애새끼와 그걸 가려주는 엄마도 봤다.
내가 일하는 곳인데 여기도 똥오줌 싸갈기는 사람 있어..
그럼 둘 다 욕하자
출입을 금지시켜야 하는데... 그 가족들까지 ㅅㅂ ㅋㅋ
보안팀에서 CCTV로 얼굴 떠서 보안팀 직원들 숙지시킨담에 입장 거부시키고 있다고 함
어른이 싸는거냐.....
주작 의심해봅니다. 그럼 당연히 관계자가 와서 ㅈㄴ 제지하지않을까.
도둑질도 어지간해선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 게 코스트코임..
거기다 만약에 제지하려고 해도 아 살거에요 하다가 그냥 막판에 안하면 그만인 일이라..
코스트코 안 가 보셨나... 카운터, 출입구 쪽 말곤 돌아다니는 직원 보기가 참 힘든데가 코스트코던데...돌아다녀도 대부분 재고 확인하고 채울려고 하는 직원이지 뭐 보안이나 질서 유지 역할로 돌아다니거나 서 있는 직원 못본거 같은데...
배송 시켜야할 겁나 큰 가구 같은 제품 배송문의 할려고 직원 찾다보면 늘 입구까지 가게되더만
생각보다 이상한 사람들 많음
헉 시발
양파거지는 뭐임
푸드코트에 핫도그 보면 양파 량을 본인이 덜더나 더 담을 수 있게 셀프 통을 만들어 놨었는데
.......뭐 여기까지만 말해도 알거같지? ㅋㅋㅋㅋ
핫도그랑 같이 사는 500원짜리 음료컵에
음료수 신나게 마시고 거기다 양파 가득 담아가는사람도 있고
집에서 락앤락 통 가져와서 거기다 양파 가득 담아가는 사람도 있어
푸드코트에 양파나 야채를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게했는데 거기서 반찬통을 들고와 왕창 들고가던 일이 있었습니다.
핫도그나 피자 매장에서 양파를 셀프로 가져가게 하는데, 집에 가져가려고 봉투를 들고와서 수북히 담아가는 거지들이 종종 있음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비치되어 있는데... 손잡이 돌리면 양파가 갈려서 나오거든.
포장이 아니라 푸드코트에서 먹고 갈 때 접시에 양파랑 머스타드, 케첩을 섞어서 샐러드처럼 먹는데
그걸 빈 반찬통에 담아가는 거지색히들을 말함.
씹미개하네........
상봉점이 양파거지들의 양파서리 최적화 지점이였음.
푸트코드 까지 가는데 회원확인 할 필요가 없어서 좀 심했음.
어매 시벌 내가 글을 잘못읽은줄 알고 몇번이나 다시 읽어봤네;;
들어가자마자 체리따서 쳐먹으면서 쇼핑하는놈도 있는데멀
와...생각도 못했네;;
지 딴애는 대가리 잘 굴린다고 생각하겠지.
마트의 쇼핑카트가 대장균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이유. 애새끼가 싸질러서 그런거야.
저거랑 비슷한케이스봤는데
덥다고 아이스크림 겁나큰그거 10개쯤 카트에 담고 다니다다가 슬슬춥다고 다시집어넣는거봄.
100퍼 다녹았다그거
상상조차 못할 미개짓이다;;;
한꿔는 진짜 미개한 나라 맞아
아직 미개해서 그래
젼니 빡대가리들 겁나 많음
코스트코 라던지 사람 몰리는 곳 가면 진짜 가관인거 많이 보임. 역겨워죽겠음.
유통쪽에 잠깐 일했을때 고객CS팀 지원나간적있는데 거긴 전부다 여직원이거든? 직원중에 애기엄마고 아가씨고 뭐고간에 쉬는시간에 다 흡연하고 욕하길래 (승진이나 뭐할라면 흡연하면안됨) 뭐지했는데 뿅뿅 이틀후에 이유를 알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글보고 처음알았네 진짜 저런인간들이있다고? 상상이상이네 진짜 ㅋㅋㅋㅋ
지금 50 60대의 젊은 시절은 빼박 후진국 국민이었으니.
문제는 그런 부모에게서 보고 배운 그 다음 세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