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로는 남편에 대한 사랑 ㅈㄹ 하는데 현실은 친척놈들이 죽은사람 재산 처먹으려고 하는 살인
륵튽2018/08/10 08:34
야 더옛날엔 귀족이 죽으면 노예도 같이 매장햇워
비바[노바]2018/08/10 08:34
진짜
과거에 여자는 물건츼급이여
임팩트아치2018/08/10 08:35
북유럽에 있던 풍습이라더라. 위쳐 3에서도 본거같음.
좀비곰.2018/08/10 08:34
요건 좀 심했다
루리웹-97362925772018/08/10 08:34
천국에서도 함께야 ...
륵튽2018/08/10 08:34
야 더옛날엔 귀족이 죽으면 노예도 같이 매장햇워
륵튽2018/08/10 08:34
막 높은 귀족이면 이름도 모르는 저 멀리 평민들중에서도 뽑아서 매장하고 그랫는데 막
아이언버드2018/08/10 08:51
더 옛날엔 왕죽으면 신하든 다 순장시킴
륵튽2018/08/10 08:52
꺄아아악......
디아니2018/08/10 08:34
요즘엔 안 그러겠지
종야홍2018/08/10 08:34
코끼리 보니 이슬람?
늑대군주2018/08/10 08:36
인도
종야홍2018/08/10 08:37
어 왜 이슬람이라 생각했지 ㅋㅋㅋ
제3사도2018/08/10 08:34
* '80일간의 세계일주' 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유명했다.
제3사도2018/08/10 08:34
근데 그때는 아내가 서양인.
악룡2018/08/10 08:36
서양인이었나? 그냥 유학 다녀온 인도사람 아니었음?
Blood-Mure2018/08/10 08:44
그냥 인도사람인데.
난오늘도먹는다고2018/08/10 08:44
인도인 아냐?
제3사도2018/08/10 08:52
내가 본 판본의 제작자도 똑같은 오해를 했나 보군. 삽화가 서양인이던데.
APERTURE2018/08/10 08:34
유게 베글에서 말하는 부부는 일심동체인가보네
비바[노바]2018/08/10 08:34
진짜
과거에 여자는 물건츼급이여
좀비곰.2018/08/10 08:34
요건 좀 심했다
늑대군주2018/08/10 08:35
아가리로는 남편에 대한 사랑 ㅈㄹ 하는데 현실은 친척놈들이 죽은사람 재산 처먹으려고 하는 살인
블랙데스메탈냥2018/08/10 08:35
순장이랑 비슷한거라 봐야하려나
새벽한시사십분2018/08/10 08:46
ㅇㅇ
임팩트아치2018/08/10 08:35
북유럽에 있던 풍습이라더라. 위쳐 3에서도 본거같음.
루리웹-60500507862018/08/10 08:45
오 흥미롭구마잉. 인도에서도 '사티' 라고 불리는 순장 풍습이 있음.
XX한그놈을 만드는방법2018/08/10 08:55
그래도 그쪽은 선택권 있지 않았던가?
Judy Hopps2018/08/10 09:01
그건 죽은사람을 배에 태워서 바다에 보내고 불화살로 화장하는거
부인을 산채로 화장하지는 않는거같은데
임팩트아치2018/08/10 09:08
위쳐에서는 부인도 같이 가는게 관습으로 묘사했었음. 컷씬 다시보면 (부인은 권력 유지하려고 지가 안죽고)여자 하나가 땟목에 같이 실어져서 산채로 화장됨.
rollrooll2018/08/10 08:36
순장같은건가?
난사실카레가아니다2018/08/10 08:38
현대 인도에서도 강제로 시키기도 하잖아
겟타2018/08/10 08:38
소유물로 보는거지
그레이트윤2018/08/10 08:40
산채로 묻는거나 태우는거나 ㅋㅋ
나노하 28세2018/08/10 08:40
우리나라도 있었는데 꽤 옛날에 사라졋을껄
륵튽2018/08/10 08:46
ㅇㅇ삼국시대만해도 고위귀족이 죽으면 별자리나 풍수지리 따져서 평민중에서도 뽑아서 같이 묻고 그랬음
막 귀족이 어느별자리 몇월몇일생이면 그에 가장 적절한 사람을 찾아서 같이 묻고..;
그레이트윤2018/08/10 08:41
찾아보니 인도 힌두교 신화중에 나오는 사티라는 풍습이라네.
으아앙아앙아2018/08/10 08:44
옛날 사람들 진짜 무섭다니까.. 툭하면 별 요상한 이유로 사람을 막 죽여
루리웹-69590781642018/08/10 09:06
토착 신앙 (종교) : ㅎㅎ 코쓱
속은바삭겉은촉촉2018/08/10 08:45
이게 그 순장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ミナミみれぃ2018/08/10 08:45
고구려도 순장있었어
흥선대원군하응♡2018/08/10 08:51
부여 아녀?
야수의심정2018/08/10 08:53
원래 부여 풍습인데 고구려도 부여계가 주도한 국가라 고구려도 초기엔 있었음
Blood-Mure2018/08/10 08:46
사티라는 여신이 자신의 순결을 증명하기위해 불속으로 들어갔다가 멀쩡히 살아돌아오는 신화에서 따온 풍습.
핑쿠 빌런2018/08/10 08:46
우리도 순장이라고 노비까지 삭다 묻었어
새벽한시사십분2018/08/10 08:46
윗쳐 쓰리에서봄
소녀애2018/08/10 08:47
타죽는게 엄청나게 고통스럽다던데..
일이단!2018/08/10 08:47
마녀사냥 순장 열녀비강요
잘살아남기2018/08/10 08:48
순장은 전세계적으로 있었지..
에뮤군2018/08/10 08:49
아라비안 나이트서 신밧드가 여행간 곳 여자와 결혼했다 여자가 죽으니 시체랑 같이 동굴에 넣어지고 여자 썩어가는거 보지 않았던가 ㄷㄷ
존나커야2018/08/10 08:51
목숨을 건 간호가 시작된다
야수의심정2018/08/10 08:52
순장은 전세계 문명권 어디에나 있었음. 부여는 왕 죽으면 그 신하들까지 묻기도 했는데 뭐.
저 풍습이 가장 늦게까지 남아있던 게 북유럽 바이킹들.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에 기록이 남아있음. 유력자가 죽으면 유력자의 아내나 동침하던 여자 노예를 가까운 친구, 친척들이 단체로 강/간한 뒤 시체랑 같이 배에 실어서 띄운 뒤 불에 태웠음...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한 "13번째 전사"라는 영화에 잘 묘사되어 있음
야수의심정2018/08/10 08:54
참고로 이게 1300년대, 그러니까 공민왕이 나오고 신진사대부가 나오고 막 그럴 시절의 이야기임
흑마법사2018/08/10 08:55
걍간 개 뜬금없넼ㅋㅋㅋㅋ
모두까기 인형2018/08/10 08:58
14세기면 이미 가톨릭으로 개종한지 300년정도 된 시기인데
Blood-Mure2018/08/10 08:53
근데 우리나라도 조선시대때 남편이 죽으면 아내도 ■■해서 열녀라고 칭송해주고 해당가문은 온갖 혜택을 받게해줬지. 그 때문에 억울하게 ■■당한 아내들이 많았음.
잇힝읏흥2018/08/10 08:55
와이프란 말이 노예라는 말임
예전엔 노예취급이었던거임
혹시라도 결혼하게 되면 마누라라는 말을 씁시다
아가리로는 남편에 대한 사랑 ㅈㄹ 하는데 현실은 친척놈들이 죽은사람 재산 처먹으려고 하는 살인
야 더옛날엔 귀족이 죽으면 노예도 같이 매장햇워
진짜
과거에 여자는 물건츼급이여
북유럽에 있던 풍습이라더라. 위쳐 3에서도 본거같음.
요건 좀 심했다
천국에서도 함께야 ...
야 더옛날엔 귀족이 죽으면 노예도 같이 매장햇워
막 높은 귀족이면 이름도 모르는 저 멀리 평민들중에서도 뽑아서 매장하고 그랫는데 막
더 옛날엔 왕죽으면 신하든 다 순장시킴
꺄아아악......
요즘엔 안 그러겠지
코끼리 보니 이슬람?
인도
어 왜 이슬람이라 생각했지 ㅋㅋㅋ
* '80일간의 세계일주' 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유명했다.
근데 그때는 아내가 서양인.
서양인이었나? 그냥 유학 다녀온 인도사람 아니었음?
그냥 인도사람인데.
인도인 아냐?
내가 본 판본의 제작자도 똑같은 오해를 했나 보군. 삽화가 서양인이던데.
유게 베글에서 말하는 부부는 일심동체인가보네
진짜
과거에 여자는 물건츼급이여
요건 좀 심했다
아가리로는 남편에 대한 사랑 ㅈㄹ 하는데 현실은 친척놈들이 죽은사람 재산 처먹으려고 하는 살인
순장이랑 비슷한거라 봐야하려나
ㅇㅇ
북유럽에 있던 풍습이라더라. 위쳐 3에서도 본거같음.
오 흥미롭구마잉. 인도에서도 '사티' 라고 불리는 순장 풍습이 있음.
그래도 그쪽은 선택권 있지 않았던가?
그건 죽은사람을 배에 태워서 바다에 보내고 불화살로 화장하는거
부인을 산채로 화장하지는 않는거같은데
위쳐에서는 부인도 같이 가는게 관습으로 묘사했었음. 컷씬 다시보면 (부인은 권력 유지하려고 지가 안죽고)여자 하나가 땟목에 같이 실어져서 산채로 화장됨.
순장같은건가?
현대 인도에서도 강제로 시키기도 하잖아
소유물로 보는거지
산채로 묻는거나 태우는거나 ㅋㅋ
우리나라도 있었는데 꽤 옛날에 사라졋을껄
ㅇㅇ삼국시대만해도 고위귀족이 죽으면 별자리나 풍수지리 따져서 평민중에서도 뽑아서 같이 묻고 그랬음
막 귀족이 어느별자리 몇월몇일생이면 그에 가장 적절한 사람을 찾아서 같이 묻고..;
찾아보니 인도 힌두교 신화중에 나오는 사티라는 풍습이라네.
옛날 사람들 진짜 무섭다니까.. 툭하면 별 요상한 이유로 사람을 막 죽여
토착 신앙 (종교) : ㅎㅎ 코쓱
이게 그 순장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고구려도 순장있었어
부여 아녀?
원래 부여 풍습인데 고구려도 부여계가 주도한 국가라 고구려도 초기엔 있었음
사티라는 여신이 자신의 순결을 증명하기위해 불속으로 들어갔다가 멀쩡히 살아돌아오는 신화에서 따온 풍습.
우리도 순장이라고 노비까지 삭다 묻었어
윗쳐 쓰리에서봄
타죽는게 엄청나게 고통스럽다던데..
마녀사냥 순장 열녀비강요
순장은 전세계적으로 있었지..
아라비안 나이트서 신밧드가 여행간 곳 여자와 결혼했다 여자가 죽으니 시체랑 같이 동굴에 넣어지고 여자 썩어가는거 보지 않았던가 ㄷㄷ
목숨을 건 간호가 시작된다
순장은 전세계 문명권 어디에나 있었음. 부여는 왕 죽으면 그 신하들까지 묻기도 했는데 뭐.
저 풍습이 가장 늦게까지 남아있던 게 북유럽 바이킹들.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에 기록이 남아있음. 유력자가 죽으면 유력자의 아내나 동침하던 여자 노예를 가까운 친구, 친척들이 단체로 강/간한 뒤 시체랑 같이 배에 실어서 띄운 뒤 불에 태웠음...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한 "13번째 전사"라는 영화에 잘 묘사되어 있음
참고로 이게 1300년대, 그러니까 공민왕이 나오고 신진사대부가 나오고 막 그럴 시절의 이야기임
걍간 개 뜬금없넼ㅋㅋㅋㅋ
14세기면 이미 가톨릭으로 개종한지 300년정도 된 시기인데
근데 우리나라도 조선시대때 남편이 죽으면 아내도 ■■해서 열녀라고 칭송해주고 해당가문은 온갖 혜택을 받게해줬지. 그 때문에 억울하게 ■■당한 아내들이 많았음.
와이프란 말이 노예라는 말임
예전엔 노예취급이었던거임
혹시라도 결혼하게 되면 마누라라는 말을 씁시다
wife가 노예라는 뜻이라고요? 누가 그래요.
슬레이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