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턱대고 막무가내 네고 문자 띡~ 보내고
이가격에 사겠다...
요런 문자들 정말 황당하네요 ;;;;
앞뒤말 다 잘라먹고 ***원에 파시죠?
아우... 설사 제가 시세 잘몰라서 가격 높이 책정했고
그사람이 제시한 가격이 적정 시세더라도
그사람한텐 안팔고 싶네요 ㄷㄷㄷ
https://cohabe.com/sisa/704918
정말 장터에 막무가내 사람들 많네요 ㄷㄷㄷ
- 수박 강아지.. [7]
- 瑞-雪 | 2018/08/07 09:26 | 2143
- 부산 창원 분들이 박정희 사진 깨버리고 걸어두어야할 사진 [13]
- SLRMcLaren | 2018/08/07 09:24 | 5048
- 모 드라마 역대급 캐스팅.JPG [32]
- 작은넷 | 2018/08/07 09:24 | 2684
- 니콘서비스센터 [8]
- 아기돌맹이 | 2018/08/07 09:18 | 4015
- @) 미키는 그런사이트 안하는거야 풀버전 [22]
- 웃으며삽시다. | 2018/08/07 09:18 | 3959
- K9 5400만원짜리 깡통(무옵션)의 위엄 ㄷㄷㄷㄷ [54]
- 연쇄사진범늙차 | 2018/08/07 09:16 | 5646
- 「렘...? 렘... 어이... 렘...」 [49]
- 댓글달면TS됨 | 2018/08/07 09:15 | 5007
- 전근향 이 개 호로년 [22]
- 뽕알김선달 | 2018/08/07 09:14 | 1480
- 유럽 제일의 졸렬국.jpg [14]
- 파페리 | 2018/08/07 09:13 | 4284
- 요즘 캠핑장이 유료인 이유.jpg [30]
- 리톨ㄹㄹ | 2018/08/07 09:11 | 4802
- 신병이 냉동만두 먹을 때 상황.jpg [29]
- 됐거든? | 2018/08/07 09:11 | 3896
- 강남이 타는 차 [45]
- 기둥서방 | 2018/08/07 09:07 | 3012
- 정말 장터에 막무가내 사람들 많네요 ㄷㄷㄷ [24]
- メ블랙허스키 | 2018/08/07 09:02 | 3324
- 구글포토가 짱이네영... [15]
- 주제무리뉴™ | 2018/08/07 08:55 | 3484
- 김재규 사진 다시 건다. [32]
- Aegis™ | 2018/08/07 08:52 | 5177
그런놈들 어짜피 안사요 ㅋ 싸게사서 되파는 업자들도 많고요.
걍 무시하는게 상책입니다.
저같은 경우... 아무리 돈이 급해도 그런 사람들 문자는 씹습니다.
그래도 그런 사람들은 좀 나은 편입니다. 거래하기로 약속해 놓고 막판에 취소하는 x 들은 정말...
요즘엔 거지들이 참당당하죠 ㅋㅋㅋ
네이버 중고나라 많이 사용하는방법
알뜰구매 팁이라고 ㄷㄷㄷㄷㄷㄷ
일단 저에게 택배발송하시면 됩니다ㄷㄷㄷ
농담이고요.
가격 좋던데요~
포럼분이 셨구나..ㅎㅎ
죄송해요...택배거래의 좋지않은 기억이 있어서 ;;;
우선 직거래 기다려볼려고요 ㄷㄷ
업자들...
Slr클럽 예전과 마니 다른것 같아요...
자게 분우ㅏ가도 그렇고...ㄷㄷ
자게는 텐트24 되는데요 이벤트이후 여기저기서 급물살처럼 신규유저 유입 되면서 바뀐거죠.
그런의미에서 망사를 더 망사로 만들어 놓고 떠난 레벨7 벌레,
요즘 뭐하는지 궁금하네요.ㅎ
근데, 항상 그런문자보내는사람은 늘 그러더라구요.
몇번이고 이런문자 보내지말라고 부탁했는데도,계속보내서 얼마전 중고나라에서 판매글보고, 댓글 달았습니다. 항상 20~30만원씩 네고요청하시는데, 앞으로는
네고문자보내지말라고 댓글달았더니, 바로 문자오더라구요. 알겠다고,,,
그냥 안팔면 되죠....
길 가다가 개가 짖으면 나한테 왜 짖나? 막 기분나빠하고 그러세요?
저는 오히려 사람들이 그냥 지날 수 있는 일을 상당히 신경쓰게 됐구나 느낍니다.
중고나라 덩치 커지면서 그게 상식인양 돼버렸쥬.
그게 개매넌지도 모르는 잉간들도 많이 늘어놨고.
그런 문자는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ㅎㅎㅎ
따지는것도 많고...중고 파는데 죄인 같고 참내..요즘 만나서 사람 인상보고 그지같으면 그냥 안팝니다
그런 놈들 대처법으로 "이삼일 생각 좀 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하고 답장 보내놓으면 아주 똥줄이 타 죽습니다. ㅋㅋㅋ
시세가 150만원짜리 120에 달라는 문자에 저런식으로 답장 보내놓고 연락 안 받으면 130짜리 쿨매가 떠도 물건 못 사는 인간들입니다.
그런 문자에 왜 고민을 하시나요?
조건 안 맞으면 그냥 씹으면 되는거고, 그렇게 해서라도 빨리 팔고 싶으면 연락하면 되는데....??
그 가격에 안 팔았다가 테러 당하는 것도 아니고......
그럼 반대로
Xxx 가격에 사시죠? 하세요 ㅋㅋㅋ
예전엔 사진 세세하게 올려 놨는데도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서 다시 찍어 달라.
가격이니, 우쩌니 백가지를 묻고, 요청해도 다 들어 줬는데,
요즘은 문자 읽어 보고 삐리하면 바로 차단해 버립니다.
그냥 상대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제일 웃긴게 '사이트에 더 싼가격에 올라온게 있는데...' 이딴 문자 보내는 인간들. 그럼 그냥 더 싼거 사면되지 뭐하러 문자보내는건지...
저도 가끔 네고 문자를 보내기는 하지만.. 우선 미안하다고 시작합니다. 판매자 입장 일때 적정 네고는 받아 들일 때가 많지만... 가끔 보면 네고 무지하고 택배 보내줬더니 기스가 있네 먼지가 있네.. 사전에 보고 싶은 곳은 다 사진찍어서 보내줄테니 신중히 구매해달라 반품은 안받겠다 해도 반품하겠다.. 깍아달라.. 피곤한 사람들이 많아서 요즘은..
전 현장네고 돌려보낸적도 많습니다. 피곤하게 하나하나 답장하지 마시고 그냥 무시하시는게 맘 편합니다^^ 어차피 살 사람은 사게 되어있으니까요.
다른 사람에게 팔고 자기한테 안팔았다고 항의하는 종자도 몇번 겪었습니다
구입하겠다도 아니고 지물건처럼 지마음대로 가격정하고 예약한다고 꺼적거려놓고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인생살이 참 피곤하겠다 싶더군요
내일 오전에 입금해준다고 하곤
다음날 출근할때 지갑 놓고 왔다 거래 못한다면서 네고 요청하더라구요
네고해주면 직장동료에게 돈 빌려서 구입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