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모르는 ㅊㄱ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ㄷㄷㄷ

여자한테 ㄱㅊ작다고 차였나 보죠

나름 큰데도 차여서 한 맺혀서 저러는거이ㅉㅉ

요즘 덥긴 덥나봐요...

ㅊㄱ 이게 모 이니셜이예여?

뭔가 안타깝다... 정신세계가 얼마나 피폐해져 있으면....
(물론 내앞에 안나타났기에 할수있는 말.)

헐 저런 치한들... ㅡㅡ
어휴...
그럴 땐
저한테 오라고 하셨어야죠...♡♡♡♡♡

작성자보다 커서 신고했군요....

추고 222

'내가 더 커'

고백(X) 자랑(O)

뜨거운물 부어주고싶다... 아 진짜 싫어 저런인간들;;

이글 원래 제목은
어젯밤 모르는 ㅊㄱ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ㄷㄷㄷ
가 아니고..
어젯밤 모르는 ㄱㅊ에게 고백을 받았습니다....ㄷㄷㄷ
입니다..

첫 추천자 닉이 ㅋㅋㅋ 닉값~~

꺅 하면서 뜨거운 아메리카노 부어주고싶다

닉값 하셨군요
황천 보내주고  경찰에 넘기셧군요

흔한 바바리맨... 지나가는 여자가 없어서 형님이라도 보여줬나봐요. ㅠㅠ 남자분이어도 놀라셨을듯.
바바리맨 옛날에 비오는 날에 학교 뒷편 언덕에 많이 출몰했었는데 요새도 그런가 궁금하네요.

중고등학교 시절(90년대) 참 많이 다양한 형태로 많이 봤었는데 참 그때는 충격먹고  말았지 신고할 생각은 못했었네요.. 그때문인지 20대 시절 내내 남자의 성기를 무서워(?)했었던거 같아요.. 보기도 싫고 만지기도 싫은 뭐 그런느낌

ㅊㄱ 이렇게 쓰면 뭔지 어찌 알아. 괜히 생각하다 머리만 아프네. 개짜증

한 15년 전 말라깽이시절에 으슥한 기찻길 가다가 바바리가 정면에서 펼치더란...ㄷㄷㄷ
아저씨..저 남자예요...라고 하니 머쓱해서 도망가던데..

남고여고 나란히 붙어있는데 어리버리 초짜 바바리맨이 남고로 드감...그 뒤는...ㅋ
(실화임)

항문 주변이 왜저렇게 꺼매요? ㄱㅊ가 뒤에달린줄

페북에서 따봉 받을려고 풀펌하겠는데

저런것들 나라에서  가둬놓고 연구했으면 좋겠어요. 대체 왜 저지랄인지.

정상이 아닌애 같죠?? 좀 불쌍함...
병원 가서 치료받아야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