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
로키가 꺵판 안쳐서 수명연장 되었을경우의 인피니티워
오딘 유배 당하지않고 왕권유지
헬라 봉인안풀림>아스가르드 사태 일어나지않음
타노스 파워스톤 획득후 인피니티 건들렛 제작을 위해 니다밸리르 침공
9개 왕국의 감시탑인 헤임달
로키에게 쫓겨나지 않았기때문에 여전히 감시탑 업무중
아스가르드의 수호를 받는 니다밸리르가 침공당한 사실을 오딘에게 보고
포탈겸 행성파괴도 가능한 비프로스트 타고 오딘과 토르가 이끄는 아스가르드 군대 등장
오딘이 늙어서 타노스가 이길수도 있음 파워스톤도 가지고있고
오딘이 유배되지 않았으면 스톰브레이커는 토르에게 진작에 갔고
오딘이 토르 잠재력 깨워준다는게 정설
그래도 밀리면
오딘:딸아 저놈이 우주의 절반을 없앤다는데?
헬라:짜증나지만 도와줌
정안되면 비프로스트로 니다밸리르 폭파시키는 방법도 존재
스페이스 스스톤이 없기떄문에 꼼짝없이 뒤질 운명
파워스톤써서 동귀어진각 노린다?
아스가르드인들은 비프로스트 타고 튀면됨
타노스에겐 꿈도 없는 전개
어짜피 가정인거 아시죠?
사실 헬라는 오딘이 부르면 진짜 좋다고 도와줬을 확률이 있다.
10년동안 준비한 최종보스 저따구로 날려먹냐고 욕처먹지
로키 이쉨
토르가 진작에 로키세끼 뚝배기를 묠니르로 후려쳐서 터트려 버렸으면 만사 형통이였음
우주전쟁 잼겠는데
우주전쟁 잼겠는데
사실 헬라는 오딘이 부르면 진짜 좋다고 도와줬을 확률이 있다.
글쎄 강자로서는 존경했지만 아버지로서 존경하진 않았던거같음..
한건 해결되면 예전 로키처럼 냅다 통수쳤을거같은뎁
어차피 통수쳐봐야 자기가 질건데 뭐...
통수치긴 쳐도 타노시는 척살하고 쳤겠지.
힘으로만 통수칠리가 없지
훨씬 약한 로키도 잔머리로 해냈잖아 ㅎ
ㅇㄱㄹㅇ 헬라는 정복과 전투를 좋아하는 미치광이 였으니
정복때 실컷 써먹고 가둬버린
역겨운 가식쟁이 라는 오딘을?
싸울때만 부르면 조깟아할텐데...
심지어 헬라가 이겨주면 또 갇힌꺼아녀
일단 풀어줬으니 거기서부턴 헬라가 적당히 타이밍 노리는거지.
내가 헬라라먼차라리
타노스한테 붙어서 아스가르드먹음
헬라는 오딘을 증오하지만 그만큼 존경도하고 일단 자기손으로 정복해야지 남이 정복한다고하면 오딘편에 붙을꺼같음
근데 오딘편에 붙으면
타노스랑 싸우고 화해할리는 없으니
결국 오딘이랑 짱뜨고 이후 타노스랑 짱뜨는게
전쟁광 헬라로써는 두번싸우니카 이득임.ㅇㅇ
그런데 이게왠일? 헬라는 보라색이 취향이엇던 것이다!
이 헬라 말구 ㅅㅂㅋㅋㅋㅋ
로키 이쉨
토르가 진작에 로키세끼 뚝배기를 묠니르로 후려쳐서 터트려 버렸으면 만사 형통이였음
어차피 먼저 안들어가도 테서렉트 때문에 아스가르드 쳐들어와야하는데 아스가르드 버프받은 헬라한테 다 처발릴 듯
10년동안 준비한 최종보스 저따구로 날려먹냐고 욕처먹지
타노스가 라그나로크에 대해 흘려들은 이야기라도 있을거 같음
영화가 제대로 되겠니 초딩들설정놀음이지 이건
즐기시게 냅둬
설정놀음하는걸 전제로하고 쓴글인데 뭐가그리 불만인지
끼요오오옷 스페이스 오페라다
타노스가 우주 돌아댕기면서 인구50% 죽이는거 냅둔것도 자기관할x+조질 명분이없어서 그랬던건가?
자기 죽을때가 가까워지기도 했고 침공당하기도 했으니 타노스까지 건드릴 여력이 없어보였는걸
오딘도 전쟁 그 자체를 막는건 아니었을테니까 지구도 온갖 빌런들이 개ㅈㄹ떨고 있었지만 오딘이 직접 개입은 안 했고.
정식 스토리로 로키가 어벤져서1에서 지구침략한뒤로 오딘이 타노스가 뒤에있다는걸 알았음.
근데 타노스를 못건든게 지구 침략을 지휘한게 지아들이었으니 -_-;;
그래도 타노스한번 손봐줘야겠다고 생각은 햇을텐데
그뒤는 아시다시피 아내죽으면서 조금 남아있던 멘탈이 와르르무너져내리며
로키한테 마법걸리고 노망난채로 지구로 보내짐 ㅜㅜ
토르1편 서리거인들이 침략한곳이 지구임
그거 막은게 오딘
그건 오딘이 아스가르드 빼면 방임주의하고 있어서 그런거 아님?
당장에 토르2에서도 지구인 데려왔다고 토르한테 화냈고.
9왕국은 관리 제대로함
9왕국중 하나가 지구
아 오딘이 가기 일보직전이였었지 그 상태의 오딘으로 타노스하고 붙으면 이겨도 이긴게 아니었겠네
오딘이 살아 있으면 헬라도움받아서 타로스 치는건 가능할듯 물론 오딘도 죽일꺼같지만
뭐래 로키한테 뒤진 찐따가...
스톰브레이커는 만들지도 않았는데 왜 토르한테 가? 그냥 계속 묠니르 썼겠지 ㅋㅋ
거푸집까지 다 만들어놓고 아스가르드 왕의무기라고 에이트리가 말하던대
묠니르는 오딘이 토르한테 힘 쓰는 법 배우라고 준거고 왕 됐을때 진짜 무기 주려고 스톰브레이커 만들 준비 해둔거 아니였음?
묠니르는 오딘이 토르한테 준비해준 튜토리얼 모드같은 거고.
근데 묠니르가 멀쩡하니까 언제 받을지 모르지
원래 오딘이 토르에게 왕권 넘겨줄떄 줬을껄?
토르2에서 토르가 지여친 만나러가겠다고 거절한거구
근데 꺠 ㅋ 짐
아 토르2에서 준다고 했어? 별로라서 한번밖에 안 봐서 몰랐네..
아니 왕권..
그럼 궁니르를 쓰던가 묠니르 계속 썼겠지
그게 부셔지면 스톰브레이커 만들러 가고
로키 어쩌고가 개소리인게 로키 행동으로 뒤질 정도로 약해졌다는 거임.
그때 누가 있었더라면 하는 간절함과 아쉬움이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주는것.
전성기 오딘이면 몰라도 늙은 오딘 헬라 둘 가지고는 초반에 토르 헐크 털리듯이 털릴걸. 스톰브레이커 토르는 토르가 타노스보다 쎈게 아니고 스톰브레이커가 건틀렛을 상쇄시킨다는게 감독 오피셜이기도 하니.
그냥 다필요없이 파워스톤 있는시점에서 걍 게임오버 아님?? 출력 풀파워로 하면 행성 날리는건 일도 아닌데
생각해보면 에보니모 정도면 아스가르드에서 토르 이상 빼곤 싹다 황천길 갈듯
아스가르드인 일반인이 최소 캡틴급인대
파워스톤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파워스톤 하나만 있어도 행성을 멸망시키는건 일도 아님
타노스한테 그럴 의향이 없어서 파괴하지 않았을 뿐이지 가오갤에서 파워스톤 설명해줄때 이미 나온 이야긴데
펜릴 선에서 쫄따구들 다 정리
짜증나지만 도와줌 파트에서 더이상 버틸수가 없었음 너무 비틱같음
난 타노스는 오딘 있었으면 쫄아서 못 움직임 ㅋ 이런거 그냥 유머인줄 알았는데 이런 식으로 뭔 설정이니 뭐니 하면서 스토리 써대는거 보고 좀 놀랐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