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닭근혜 정부가 소녀상 철거 조건 포함하여 돈 받고 일본과 위안부 문제 합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학생들이 소녀상 철거 반대하며 24시간 동안 지금 이 시간도 길거리 노숙을 하며 소녀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밥도 돈 모아서 도시락 먹고.. 가끔 시민분들이 안되어서 챙겨주는 음식으로 떼우고 있다네요 이 친구들 소원이 국물있는 뜨거운 밥 먹는거라고 합니다..그리고 밤새 노숙하고 깨끗하게 씻고 싶은데... 가끔은 너무 창피하다고..
그런데 얼마전 시민 900명 넘는 분들이 공유와 좋아요 모아서 200만원 후원하여 정상적인 식사를 재개했습니다.. 참 이게 뭐하는건지... 지켜야할 경찰은 지킴이 소녀들 감시하고..소녀들이 소녀상 지키고...정말 이건 아닙니다..자세한 후기는 출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같은 어려움 겪는 많인 일들이 있습니다.쉐어앤케어라는 곳에서 30초만 시간 내어서 공유만 해주셔도 기업이 1,000원을 후원하네요. 돈은 없어서... 기부 불편해서... 마음만 있는 분들 가서 공유 한번식 해도 많이 도움될것 같습니다. (공유로 기부하기), 기부 안해주시더라도.. 이런 친구들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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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네요...함께 해주지 못해서...ㅜ.ㅜ
내코가 석자라 마음만 보낸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항상 지나는곳이라... 볼때마다..고생한다
에휴.... 몇몇 게 종자들 때문에 친일민족반역자들 뺀 민주국민들이 고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