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3/2017040303049.html
이와 관련해서 모 방송사에서 흥미있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일반적인 콘크리트 주택에 실제 불을 내서 집 전체로 불이 번지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본 것이다. 전혀 불을 끄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을 때 집 전체로 불이 번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3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콘크리트 구조물 그 자체는 불에 강하지만 마감재가 불쏘시개 구실을 해서 오히려 불이 빨리, 쉽게 확산된 것이다.
반면 목조주택은 구조재 자체가 불에 타는 물질이다. 쉽게 타기는 하지만 구조재 자체를 태우면서 불이 번지기 때문에 확산되는 속도는 콘크리트 구조물에 비해 오히려 느리다. 목구조의 역설적인 안전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2008년 1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실시한 목구조에 대한 내화 성능 실험에서는 벽체에 불을 붙인 후 85분이 경과해서야 비로소 반대편 벽체로 불길이 번져 나오는 것이 입증됐다.
너무 태워서 증발했는데
비추 달린거 봐라 ㅋㅋㅋㅋ
와 B29! 와 소이탄!
관동 대지진 개꿀... 쟤들이 왜 살아남은 문화재에 공구리질 했는지 이해가 되네
도쿄핫
와 B29! 와 소이탄!
Soy Sauce Grilled BBQ
참고로 소이탄 겁.나.고.온.입.니.다.
너무 태워서 증발했는데
수도 직하 지진도 한몫 했지
ㅎㅎ재개발 개꿀로 정신승리
비추 달린거 봐라 ㅋㅋㅋㅋ
도쿄핫
관동 대지진 개꿀... 쟤들이 왜 살아남은 문화재에 공구리질 했는지 이해가 되네
요즘은 건축기술이 좋아서 목재가 지진 화재에 더 강해짐
사랑해요 물리쨩
지진에는 물론 목재가 더 유연하지만
화재는 글쎄....
http://realty.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3/2017040303049.html
이와 관련해서 모 방송사에서 흥미있는 실험을 한 적이 있다. 일반적인 콘크리트 주택에 실제 불을 내서 집 전체로 불이 번지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본 것이다. 전혀 불을 끄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을 때 집 전체로 불이 번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3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콘크리트 구조물 그 자체는 불에 강하지만 마감재가 불쏘시개 구실을 해서 오히려 불이 빨리, 쉽게 확산된 것이다.
반면 목조주택은 구조재 자체가 불에 타는 물질이다. 쉽게 타기는 하지만 구조재 자체를 태우면서 불이 번지기 때문에 확산되는 속도는 콘크리트 구조물에 비해 오히려 느리다. 목구조의 역설적인 안전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2008년 1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실시한 목구조에 대한 내화 성능 실험에서는 벽체에 불을 붙인 후 85분이 경과해서야 비로소 반대편 벽체로 불길이 번져 나오는 것이 입증됐다.
http://www.law.go.kr/%EB%B2%95%EB%A0%B9/%EA%B1%B4%EC%B6%95%EB%AC%BC%EC%9D%98%ED%94%BC%EB%82%9C%E3%86%8D%EB%B0%A9%ED%99%94%EA%B5%AC%EC%A1%B0%EB%93%B1%EC%9D%98%EA%B8%B0%EC%A4%80%EC%97%90%EA%B4%80%ED%95%9C%EA%B7%9C%EC%B9%99/(00238,20151007)
요즘은 잘 타는 재료로 마감재 쓰면 큰일남.
무조건 불연성 마감재가 원칙이얌...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69186.html
목재도 불연성 마감재 있고 캐나다경우 목재로 빌딩만들 정도임
그러니까 내말은 구조체 자체로 보면 콘크리트보다 목재가 화재에 강하다는 이야기는 좀 안맞다는거지...
히로시마, 나가사키 펑!
와! 비추!
와! 명예황국인!
핵 두 방맞은 유일 국가라고 저때 경험으로 후쿠시마 적응력이 참 빨라졌음.
일뽕충 특)
커티스 르메이 짤 올라오면 무고하게 징용되서 노역하다 희생당한 조선인들을 꺼내 방패로 쓰면서 같잖은 도덕적 우위를 점하고 반전여론을 꾀함.
근데 커티스 르메이는 한국전쟁때도 남북한 민간인 안가리고 같은 짓을 저지름
그냥 피에 굶주린 인간임
ㅇㅇ 그거에대한 반론의 여지는 없지
원산, 평양도 르메이 작품인걸 잊지말라구!
비추=명예황국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