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참 주옥같네요~ 문재인 대표시절 죽어라고 흔들다가 국민의당으로 간 문병호,최원식 그리고 민주당 권리당원들을 특정 정치인 '빠'들이라고 몰아붙인 정성호 의원... p.s.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입니다' - 노무현
미키루크 이상호에 정동영까지..참 대단한 사람들을 주변에 두고 계심
맨날 인권변호사라고 자기가 우김..
미담하나 보고싶다 진짜!
안희정이 이시장보고 저쪽편에 있으면 아휴 하던 생각나네요.
저쪽가서 공안검사될까봐 의식화 햇다는거보니 철거민 대하는 영상 생각납니다
음주운전, 무고죄, 논문표절 측근이 비리고 감옥갔는데 측근동생후임등등 주어없으면 새날당 같아요? 민주당같아요?
그.. 5.18이 민주항쟁이었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아서 판검사 임용에 탈락하고도 자랑조차 하지 않는 문재인 전 대표.
그거 따라 지어낸 이야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인권변호사란 사람이 인터넷에서 의식 검열하면서 고소 남발을 하나요?
아무리봐도 이재명이랑 인권은 안어울린다 ㅋㅋㅋㅋ
그냥 행정 복지 쪽으로 밀어라 ㅋㅋ
뭐 나가봤자 내 맘속엔 out 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에 문병호 대표 ㅋㅋ
아름다운 콜라보레이션이네요
궁물당 갈 모양이네요
에효.. 뭐 주변에는 뭐만 꼬인다더니..
당신들이 그렇게 '빠'라고 지칭한다면.. 기꺼이 '빠'가 되어 드릴께요~
저는 노빠, 문빠입니다.
오늘로 이시장 마음속에서 시원히 정리되네요.
정권교체할 생각이 없다는 부류와 이리도 코드가 잘맞다니..
ㄱ 런줄 알고는 있었지만...정말 미운양반이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