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남친으로.....하...귀여워......

하하 저도 연상연하 남자인데 넘 귀엽다고 하는게 이런 마음이었군요^^ 지금 달려갑니다 누나♡

어휴 부러워

누나~~~

아 화나...

꿈이니까 못자는거예여 쳇

훗

누나 그러려고 나 만나?

여길 내가 왜 들어왔을까...

졔가 누누히 말슴드리지만 졔발 물어보는 것에만 답을 해달라 이런 말입니다

알콩달콩 한소리안들려요?

"당신은 기차를 기다리고 있어. 당신을 멀리 데려가 줄 기차. 가고 싶은 곳은 있지만 어디로 갈지는 몰라..."

.....야!!!!

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욋

하...

축하는 드리지만 자기 꿈이야기 올치 않아요.

작성자님 기여어~~~♡♡♡♡♡♡♡♡♡♡♡♡♡♡♡

누나 맞을래요?

판타지소설 잘 봤습니다... 휴..

커플들이란!!

용사여 일어나세요!. 그것도 다 일장춘몽.
몽마의 지배에서 벗어나세요.

형일 줄 알았는데 (시무룩)

이야 요즘 미연시 잘나오나보네

아구창 대

나두 누나 소리 듣고 싶다 ㅠㅠ

여기 누구 그들만의 달달한 이야기 물어보신분? ㅂㄷㅂㄷ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멜랑꼴리는 우울함이라는 뜻이라고 몇 번 말해
말 해줘도 해줘도 까먹는건 여전하네

으아ㅏㅏ아아아아아아앙
베스트라니  부끄럽네여.........(////)
아직 썰이라 할만한게 딱히.....
아ㅏㅏ
주말에 저 일하는곳으로 이제 가야되는데
원래 시외버스타고가는데
꼭 데려다줘야겠다면서 쏘카를 빌려왔어요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귀여워)
사귀기로는 했지만 저한텐 20살때의 어린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능숙하게 운전하는 모습보니 좀 낯설게 남자?로 좀 더 느껴지면서 심쿵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원래 느끼는거? 직설적으로 말하는 스타일이라서
"좀 남자답다면서 멋있다" 그랬더니
배시시 웃으며  "그래서 일부러 데려다주는거야"
이러는데  으아ㅏㅏㅏㅏ아아아앙아ㅏㅏㅏㅏㅏ
왜 이렇게 귀엽고 예쁘게 웃는지.....
차에서 심장터지는 줄 알았어요..........
이거말고도
원래  짧은 시 같은거 종종 쓰던 애인데
저 만난 이후로 아침,저녁으로
제 생각하면서 쓴 시 한편씩 보내주는데
두근두근......
감성적인 남자 최고..........
여러분 연하 만나세요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