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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 하는 8살 아들 폭행하는 엄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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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
또라이..........
때려서 공부 시켜서 어른되면 ........ 애미랑 똑같이 니 손주 때리면서 시킬거다....아줌마야..
헐..
아들이 커서 엄마노릇 못한다고 막 때리면 뭐라고 할려나...
이건 양쪽다 이야기 들어봐야함~~~~~~~
애가엄마한테 쌍욕을 했을수도 요즘 초1보면
가능한 얘기
폭행이 정당화되나요?
집안에 cctv? ㄷㄷㄷ
인천 A학원 이라고..
아...학원이군요.ㄷㄷㄷ
엄마의 할력수준이 미개할 수록 아이에게 거는 기대감이 크다던데...
암튼 미친년 맞네요.
저희 엄니 초등학교만 나오셨는데..ㅠㅠ
저 초등학생때 맨날팼어요. 오락실 갔다 걸리면 200대 300대씩 맞고..
그때 제 눈 돌아가서 엄마한테 쌍욕하다가
아부지한테 개패듯이 더 처맞았어요
물론 힘들게 살던 시절이라
엄마는 식당일하고 늦게 들어오시고
아부지는 막노동하시고
저는 학원도 안다니고 방치되었으니... 저소득층의 흔한 아이들이었죠
지금 와서 옛날일 사과하시더군요
그땐 때리면 되는줄 알았다고 ㄷㄷ
그냥 동전 많이 줘서 오락하게 해줄걸 그랬다고 ㅎㄷㄷㄷ
맨날 오락실에서 돈없어서 구경만 하고 있는 모습이 마음에 걸렸다고 ㄷㄷ
저도 너무 죄송스럽네요
부모님은 힘들게 돈벌며 키워주셨는데
저는 오락에서 살고 있었으니 ㄷㄷㄷㄷㄷ
효자시네요
공부 하고싶으면 지가하지 왜 애를시킴
미친거지 미친거야..
하 미친냔;
저건 엄마가 다른데 스트레스 받는걸 애한테 푸는거예요... 저희 어머니께서 저 어릴적 저것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중년된 지금도 엄마한테 삭아들지 않는 감정이 남아있.... ㅎㄷㄷㄷㄷㄷㄷ
나중에 커서 성공한다고 해도 부모 버릴 확률이 매우 높음!
까놓고 말하면 못배운 사람이 저렇게 애를 가르치죠...ㄷㄷㄷㄷ
근데 식당 바로 옆자리에서 게임하지 말라고 애엄마가 수십번 얘기하는데 애가 들은체도 안하더라구요..
8살은 무얼하든 놀때 아닌가???
병신같은년
훔... 영상으로만 보면.. 심하신 한데... 남의 가정사는 양쪽말 듣기 전까진 왠만하면 참견 안하는게...ㄷㄷㄷ
저건 듣고말고 할 것도 없죠.. 어떤 이유에서든 아이를 저런식으로 대하는 건 안되는 겁니다...
그런가요? 제 아내는 제 딸에게.. 언어적 폭력을 행하 더군요.. ㄷㄷㄷ 저두 무섭더라능... ㄷㄷㄷ
애미 성적증명서 보고싶다
공부머리는 엄마 머리 따라가는거아닌가요 ㄷ ㄷ
저는 소리만 질러도 미안해서 자기 전에 꼭 사과하고 자는데....
어떻게 저렇게 때리지
아동폭력... 구속해라...
왜 자녀를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지?
자녀의 행복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부모가 시키는게 자녀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인간
부모 자격도 없음
저건 때렸다기 보다는 팼다 수준이네요.
저 엄마 학교성적이 참 궁금해 지네요.
남의 가정사라지만 저건 아동학대아닌가요? 아빠가 아이 때리면 이유불문 아동학대고 엄마가 아이때리면 가정사를 보아야한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from SLRoid
애잡는폼을 보아하니..에미되는것도 학창시절 어지간히 공부안하고 속썩였을듯.써니~
좀 너무하긴한데, 오죽 말 안들었으면..
아이도 정신병 걸릴듯..
우리나라에서 공부안하면 나중에 어찌될지 뻔하니..그래도 저지랄은 너무한듯..
체벌은 절도 있게 해야지..
된장년이 자라서 맘충이 된다!!!
갑자기.. 이런 뉴스가 생각 나는군요... 초등학생이... 엄마의 잔소리에.. 아파트 배란다에서 뛰어 내렸다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