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버시는줄은 알았지만... 소득세만 5억 인증;; ㄷㄷㄷ;;
이분들 동네서도 유명한게....
용담동 사우나에서 때밀이 하시던 분들이라는...
남자사우나 때밀이.. 여자사우나 때밀이... 하시던 분들 끼리...
우리는 너무 없이 태어나고 ... 지금도 없으니... 그냥 둘이서 삽시다. 하고...
모은돈으로 제일 자본 안드는 연탄구이 고깃집 차린게 대박...
너무 늦은 나이에 가게 차리고... 더 늦게 성공해서...
자식이 없으심...
혈육도 없으시다는 얘기가..
분점들이 있는데 체인점 가맹비나 그런게 없다더군요.
1년인가...일하면 그냥 상호 쓰고 가게 내게 해준다고...
뭐 글타더라는..
여기 중문 본점 맞져?
노형이 본점이요 ㄷㄷㄷ
쉬는팡은 어때여
돼지 직접키우나요??
ㅎㄷㄷ
크게 맛있는줄은 모르겠던데요... 관광객위주로 많이 오시는듯.
주차장에 차댈자리가 없더라구요. 간판에 사장님 얼굴이 있어요 ㅎㅎ
여기는 옮긴곳 ㄷㄷㄷ 하긴 사장님이 이젠 이쪽에 상주하시니 여기가 본점이겠네요.
나도 제주가서 맛집이나 할까...
자게이들이 좀 도와주고 블로그 졸라 구라치고
인스타 계정 몇개 사서 올리고 바짝땡긴다음 권리금 챙겨서 다시 부산으로 ㅋ 캬 이렇게만 된다면 이시간에 자게 안하고 있겠지 ㅜㅜ
저집은 블로그 없었을때부터 대박요.
개인적으로는 진짜 별로요. 가성비가 아니라 맛이 별로라 더이상 안갑니다.
짱깨들 입맛에 맞는듯
여기 유명해진게 1박2일입니다.
도민은 돈사촌을 많이 갔었네요
노형점 맞은편에 늘봄이 더 맛있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둘다 비쌈...ㅠ
이런글이 은근 광고되는데...관계자?ㅋㅋ
비싸기만해요
방송은 10%만 믿으세요 구라구라뻥뻥뻥
돈사돈 제주도가서 먹고 띠용 눈튀어나옴요
엄청 맛있던데여
옛날 제주서 먹다가 연탄 가스 많이 마셔서 머리가 어질어질 하더군요 ㄷ ㄷ ㄷ
그 뒤로 연탄구이집은 자연스레 안가봄
저 정도 고기를 숯불에 구워 맬젓에 찍어 먹는데 맛없을수가 있나요? 엄첨 맛나던데 맛없다는 분들은...
전 포도원이 좋던데
흑돼지가 맛나고 비쌌던 이유가 발육이 더딘 토종 돼지라 그랬던건데...
저번 다른 흑돼지집가서 먹어보니 털 봐선 흑돼지 맞는덕 맛은 일반 돼지만도 못한...
외래산 발육 빠른 일반 흑돼지가 유통되지않나 의심해봅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