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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치원에서 발생한 6살 여자아이의 죽음

https://migall.com/humormoa/89887 아가 죽여놓고 아직도 유치원을 한다고 하네 와 미친것들


댓글
  • 알렉스트라자요 2018/06/21 15:31

    아 X발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 쩜사냐삼쩜영이냐 2018/06/21 16:09

    이곳 정확히 어딘지 압니다..이사고 났을때 지금의 와이프가 바로 옆단지 유치원교사로 있었기에 얘기듣고 설마했던기억이 있네요..제가 더 경악했던것은 그지역 유치원 원장이라는것들이 그사고후 쉽게말해서 유치원폐쇄조치후 분원해서 몇명씩 초과인원받아야하는상황인데 지들끼리 안받으려고 지랄했던것과.. 아이의 사망은 잠시뿐. 현실적으로 유치원등원시키고 출근해야하는 부모들은. 유치원 빨리 개원해달라고 지랄지랄했던것..저 선생은 평생 죽일년이 맞지만 일만 터지면 그냥 남일이고 이기적인 인간이 많다는걸 느낌.

  • hoguda 2018/06/22 15:36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에 실시간 시청 가능한 cctv가 설치 되어야함.

  • 마pb 2018/06/22 16:28

    너무 안타깝네요
    아이들에 대한 범죄와 사고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이 사회가 밉습니다
    진심으로 아이들에 대한 보살핌과 제도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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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구르딩 2018/06/22 16:29

    아 진짜 너무슬프다.. 아이가 왜! 아이가 무슨잘못을! 가르쳐주는것이 선생이다! 개 썅녀나! 시바 욕도 아까운년이네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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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워드1세 2018/06/22 16:30

    아이 관련 사건은 무조건 엄벌에 처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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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캉깡이 2018/06/22 16:32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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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먹던아이 2018/06/22 16:32

    아가!!!미안하다......어른들의 이기적이고 더러운 행동들을 용서하지 말고 좋은 곳으로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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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같은친구 2018/06/22 16:34

    발레강사가 아니라 벌레강사네요.그리고 어린이집 지하에 강당 있는거 불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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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거 2018/06/22 16:36

    서명 동참하고 싶은데 어디서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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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세티도르 2018/06/23 16:38

    씹새끼 개새끼 창녀의 새끼른 확 칼가지고 배때지 창자 갈라버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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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인 2018/06/23 16:38

    찟어죽일 썅년...심장벌렁거리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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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로빤쥬 2018/06/23 16:39

    청원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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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핫도그 2018/06/23 16:39

    아~~ 정말 가슴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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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념의구라 2018/06/23 16:41

    저런건 살인죄로 감옥에 처 넣어버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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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뱅 2018/06/23 16:42

    이런 X발년이 있나 가서 눈깔을 뽑아버리고 손가락 하나씩 잘라버려야지 아우 보는 내가 성질이 나서 못참겠네 씨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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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호랑이 2018/06/23 16:43

    개같은년. 찢어서 절반죽이고 나머지 절반은 고통속에 태워죽여야 한다. 눈부터 멀게 만들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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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p하이바 2018/06/23 16:46

    진심 궁금한거.......
    검찰.......그래 맘에 안들지만 뭐 앞으로 잘해봐 경찰도 함께 .....
    중요한건 사법부에 재판관들....
    우리나라 헌법은 돈이있고 변호사 선임하는 인간들과 아닌인간들의 판결이 아주 극대화대어서
    어찌됐던 돈쓰는자들의 세상을 만들어버림
    재판관부터 국민의 심판을 받을 관리적기관이 출범하길바랍니다.
    진짜 법이라는게 존재하는지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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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음료 2018/06/23 16:47

    아이가 받았을 공포심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런년들을 인간이랍시고 거리를 활보하게 내버려둬야하나요?
    하~아. 정말 이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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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잉랩고수 2018/06/23 16:52

    선생시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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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냐넌 2018/06/23 16:52

    쌍문동 살고있어서 저기어딘지 아는데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이라 지나갈때마다 여기가 아이가둬둔 유치원이자나 그래서 그아이
    심정지로 죽었잖아 이소리 크게 얘기합니다.아이들을 돈으로 생각하는 쓰레기죠.예전부터 나현이 까페가입해서 종종기사보는데 진짜 쓰레기 유치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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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우주엄마 2018/06/23 16:53

    난우주 십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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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라사십대 2018/06/23 16:57

    딸만 둘인 가장입니다
    일단 눈물부터 납니다
    꼭 죄에 심판을 받고 평생을 속죄 하며 살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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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홍 2018/06/23 16:59

    개같은년..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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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날이올까 2018/06/23 17:01

    청소년 보호법 없애고 소아동법 맹글자요
    소아동 건들문 최소 중죄
    자기보다 힘없는 사람을... 먼지만도 못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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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차 2018/06/23 17:01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집,유치원,보육시설 CCTV 의무화
    구청에서 직접 관리 청원 넣읍시다.
    시발 피가 꺼꾸로 쏠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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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토 2018/06/23 17:03

    몇일 전에 같은글 올렸습니다.
    재판 결과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재판결과는 무죄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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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벅짱 2018/06/23 17:07

    죽여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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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아노1807 2018/06/23 17:10

    보다 정확한 사실은..
    아이가 있는걸 알면서도 불을 껐다는건 유족들의 주장입니다.
    -> 국과수에선 불을 끌 당시엔 선생이 몰랐다고 나옴
    아이가 불이 꺼진 공간에 갇힌시간은 약 20초가량, 아이를 발견하고 선생이 다가가서 아이를 들쳐업기까지 25초정도... 총 45초의 선생의 대응시간 소요...
    -> 도함 1분이 채 안되는 시간이 "방치"라는 단어로 둔갑..
    아이의 심장에 질환이 있었지만 해당교사는 그 사실을 몰랐다고 함.
    -> 부모가 유치원에도 알려주지않은건지 저 교사만 모른건지는 자료부족으로 모름
    확실한건 저 교사에게는 알려준사람이 없다고 함
    119를 안부른게 아니고 눈오는날이라 119왕복시간보다 직접 데려가는게 더 빠를거라 판단하여 병원으로 이송..(판결문에 나옴)
    이 자료에서 나오는 CCTV캡처사진의 설명은 한쪽의 주장.(다수의 검증을 받은 자료가 아님)
    -> 전체 영상에선 그저 줄안서는 아이를 줄세우는 장면으로만 보인다는 의견
    발레교사는 유치원에 상주하는 교사가 아니라 파트타임 방문교사.
    -> 이 말은 이모든일에 대한 책임이 이 한사람에만 집중될 사안은 아니라는것
    아이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그것이 실제로 저지른지 아닌지도 애매한 "학대"에서 비롯되었다는걸 의학계에서나 국과수에서도 인정하지않은 사안이고...
    더구나 여러가지 정황중에 교사에게 불리한 상황까지만 얘기하며 반대정황은 다 빼고 이야기하는점..
    피해자가 존재하니 책임지는자도 있어야겠지만...그걸 저 교사에게만 몰아가는건 정당하지않다고 봅니다.
    심장질환이 있는 아이에게 발레 교습을 허락하고 응급체계도 갖춰지지않은 비전문시설에 아이를 위탁한것부터가 방치가 아닌가합니다.
    아이의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었음을 알고있던 사람들이 같이 벌받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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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토 2018/06/23 17:13

    아이의 죽음이 안타깝지만 그런 사실이 있다면 한쪽으로만 생각할 사건은 아니내요...
    이런 정보는 어디에서 얻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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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아노1807 2018/06/23 17:23

    @전토
    http://www.lawde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69
    이게 검찰측주장+유족측 주장과 변호인주장과 기타 증언들이 제일 잘 정리되어있는 글이구요..
    http://sharpsharpnews.tistory.com/701
    이것은 무죄판결이 된 국과수의견과 병원측 의견이 난 기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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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풍아 2018/06/24 17:15

    처음 사건번호 : 서울북부지방법원 2014고단3814 무죄판결후 항소
    항소 사건번호 : 서울북부지방법원 2016노1934 지금 진행중입니다 꼭 엄중한 처벌 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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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리에이세븐 2018/06/24 17:18

    진짜 애들한테 이러지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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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기산업폐기물 2018/06/24 17:22

    그 발레강사년 애낳고 잘 살고 있답니다
    저 유치원은 이름바꿔서 계속 영업중이요
    ㅅㅂ 생각할수록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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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할매귀신 2018/06/24 17:23

    눈물난다 에휴
    X발녕아 너도 뒈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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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오크록 2018/06/24 17:40

    X발년 너도 똑같은 고통을 당해라
    지 뱃속에 아이가 있는년이 다른 아이한테 저짓을.. 너같은년 뭘쳐먹고낳았냐 너 부모시발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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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은재웠수 2018/06/24 17:41

    남의 자식은 죽여놓고 니자식은 나아서ㅜ키우것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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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뤼 2018/06/24 17:50

    사법부 일좀해라 그놈의 판례는 얼어즈글
    아동에대한 학대 및 살인은 최고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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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호아빠 2018/06/24 17:54

    아오 시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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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대면꽃미남 2018/06/24 17:59

    저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
    그런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부모는 또 얼마나 미안하고 원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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