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아있는 닭을 닭장에 담아둠.
(짤엔 신기하게 가게 이름이 둘 다 똑같은 매일닭집인데 서로 다른 집임. 아예 지역이 다름.)
주문 들어오면
바로 닭장에서 닭 꺼내서 잡고
기계에 돌려서 털 뽑고 요리함.
레알 한마리
똥집, 간 다들어 있음
양만 놓고 보면
프렌차이즈 2배임
이렇게 살아있는 닭을 닭장에 담아둠.
(짤엔 신기하게 가게 이름이 둘 다 똑같은 매일닭집인데 서로 다른 집임. 아예 지역이 다름.)
주문 들어오면
바로 닭장에서 닭 꺼내서 잡고
기계에 돌려서 털 뽑고 요리함.
레알 한마리
똥집, 간 다들어 있음
양만 놓고 보면
프렌차이즈 2배임
조금 먹을 때는 신선해서 좋은데
결국에는 프렌차이즈를 찾게 되더라
닭: 안녕하세요 저는 초계라고해요
닭: 엄마가 맛있는거 사올게 기다리고있어 우리 삐약이들!
저런 튀김 너무 싫어 기존 살코기가 가지고 있는 수분까지 같이 날려서
조금 먹을 때는 신선해서 좋은데
결국에는 프렌차이즈를 찾게 되더라
우리집 근처엔 없음
저게 호불호 갈리는게 잘하는곳은 진짜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