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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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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거 아닌가;
저게 왜 편견이야..
자신들의 편견에 갇혔다는 기사죠?
교복입고 히잡만 쓰던가 ㄷㄷㄷ
편견은 무슨 니네 나라로 가.
유럽에서도 저러다 금지당하고
결국 저렇게 입고 등교하게되었다고 (비정상회담에서..)
ㄷㄷㄷㄷㄷㄷ
그나라에 가면 그나라 문화를 따라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같이 사는 사회면.. 끝까지 자기 문화 고집하면 뭐 답이 없을텐데.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법,규율을 중시하면서 학교 규칙은 안지키려 하다니...
무슬림들에게 다른나라 문화와 종교는 다 배척하는게 당연하니까요.
무슬림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는건 무리임
무슨 여자 강도처럼 보이는데... 우리 보고 그쪽 문화를 이해하라고 당당하게 요구해 오는 시대니, 참~! ㄷㄷㄷ
한국의 전 여자대통령도 중동국가를 방문했을 때, 저 복장과 똑같진 않지만 좌우간에 히잡을 썼...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함~!
피차 반대쪽도 마찬가지 아닌가
피차 일반 올시다.
교복은할 수 없음. 우리가 유럽 어느 나라처럼 히잡 자체를 금지하는 것도 아니고.
아니 ㅅㅂ 당연거 아닌가..그럼 니들은 왜 꽁꽁 싸매고 다니는데.
얼굴 되게 이쁜거 같은데...복면 좀 벗구 인터뷰하지....
동생이 대신 등교해도 못알아볼듯...ㄷㄷㄷㄷ
수능때 저꼴로 시험장 입장하면 볼만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라서 당했다!!!
교복을 무상지급해주는것도 아니고
교복을 강제하는게 이상한건데...
^^
이슬람은 강제 추방만이 답
머리에 뒤집어 쓰는것만 하고, 교복 입으면 될껄.
진짜 종교가 인간을 좀먹는 암이네요.
예쁠 것 같네요.
얼굴 좀 보여줘봐~
그래도 학생인데 수준하고는
한심하네요
적응이라는걸 다문화라는 포장으로 1%도 노력을 안하려고 하는데 왜 우리만 나쁜놈들인지...기자들놈에게 묻고 싶음.
그냥 니네나라로 다시가라.
한국오면 한국문화를 따라야지.
적용하려는 마음이 1도 없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ㄷㄷㄷ
다시 돌아가거라 니네나라로,,,
우리가 저 나라가면 저 나라 법과 문화를 따라야 하듯이 우리나라에 왔다면 우리나라의 법을 지켜야 하는게 정당한거 아닌가요?
저 복장으로 은행 출입 가능?
왜 가리고 다녀요? 종교가르침 인가요?
국가의 문화인가요?
남자에 의한 여성억압이죠. 우리가 흔히 옛날부터 말하는 “남녀칠세부동석”같은 취지라 할 수 있겠죠..
저 학생에게만 종교때문이라는 이유로 교복을 안입어도 되게 해줘야 한다면
종교때문에 군대 안가겠다고 하는 애들도 다 특혜를 받아야 하는건지
아무리 종교와 관련된 것이라도 그것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는 것이 근본주의의 폐혜입니다. 부르카를 씌우는 것은 신앙심의 발로가 아니라 그냥 여성억압인데 그걸 종교랑 연관을 시키니 마치 다문화를 인정 안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카톨릭도 미사드릴때 머리에 베일 씁니다. 남성을 자극하지 말라는 거죠. 하지만 그것을 성당밖에서도 강요하면 미친짓이죠. 인간의 윤리와 도덕은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한때 우리 문화의 하나였던 칠거지악을 미풍양속이라고 지금도 적용하야 한다면 미쳤다고 소리듣는 것처럼 과거의 악습을 종교적 가르침이라고 포장해서 지키겠다고 하면 그게 허용되는 곳으로 가야지 그걸 인정 안하는 나라에서 인정하라고 주장하면 안되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과 인권을 제한하는 구시대적 관습을 문화라고 포장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인권, 인도주의를 말하면서 그들을 받아주고 그들의 문화를 인정해줘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저들은 인권과는 정말 거리가 먼 종교와 문화를 갖고 있지요..
히잡 벗겼다간, 애 아빠가 자기 딸 죽일지도 모릅니다.
지랄도풍년이다 치안좋다는일본만가도 조심하게되는데 우리나란 미친외국놈들이 활개를치니 개호구나라
자기 나라로 가서 밤이고 낮이고 히잡쓰고 살면되는데 문화와 종교가 다른 나라에 와서 자신들의 문화와 종교를 주장하는것은 권리나 자유가 아니다.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는 것은 만국의 공통이고 지극한 상식입니다.
정부가 다문화정책 노래를 부르는데 타문화에 대해 저 정도로 극도의 배척주의를 고수하는 무슬림에 대해 포용하는 것이 맞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