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했죠? 기대하던 모습이 아니라 ㅋㅋㅋ
https://cohabe.com/sisa/649998 여동생이 귀신 꿈을 꿧다 옆에앉아도돼 | 2018/06/20 10:33 60 5152 실망했죠? 기대하던 모습이 아니라 ㅋㅋㅋ 60 댓글 곰법사 2018/06/20 01:10 아들은 하나 있으니까 이제 딸을 낳아야겠다... (rh9xV0) 작성하기 교황님 2018/06/20 01:10 아이고 이뻐라 ㅠㅠ (rh9xV0) 작성하기 백예빈 2018/06/20 01:54 현실남매아닌듯 (rh9xV0) 작성하기 타크루 2018/06/20 02:51 5년 뒤... (rh9xV0) 작성하기 바나나푸딩 2018/06/20 03:43 어릴때는 저런거같더라구요 저희오빠도 저 어렸을때 맨날 안고 놀러다니고 손씻겨서 수건까지 손 안닿으니까 자기옷에 닦게했어요 물론지금은.......... (rh9xV0) 작성하기 멸공의제논 2018/06/20 08:28 우리 집 둘째놈이 지 동생 저렇게 챙겨줌 ㅋㅋㅋ 근데 지 누나한텐 가차없음 ㅋㅋㅋ (rh9xV0) 작성하기 까르륵 2018/06/20 10:43 동생 : 아니 안지말고 까까 달라고 ㅡㅡ (rh9xV0) 작성하기 hdwh 2018/06/20 11:23 꿍꼬또 꿍꼬또 기싱꿍꼬또~ (rh9xV0) 작성하기 뒈낄라 2018/06/20 11:28 .... 착하다 착하다. 그런데 아직 내가 니 오빠로 보이니? (rh9xV0) 작성하기 꼬인손가락 2018/06/20 12:44 불과 몇 년 전의 우리 딸, 아들을 보는 것 같네요... 물론 지금은 아주 평범한 현실 남매 입니다. (rh9xV0) 작성하기 아퀼라 2018/06/20 13:30 나이 차이가 한 7~8살 정도 차이나는 남매같아요. 나이 차이가 클 경우에는 투닥투닥거리기보단 애지중지 아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rh9xV0) 작성하기 사실무근 2018/06/20 13:37 6살 차이나는 둘째딸이 저한테 혼나면 저렇게 오빠한테가서 울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빠가 안아주고~~ 토닥토닥.. 물론 나이차이가 있어도 싸움 =.= (rh9xV0) 작성하기 이뽕알 2018/06/20 13:59 저도 11살차이나는 남동생이있어서ㅋㅋㅋㅋ 어릴땐 데리고다니면서 온갖 맛난거사주고 어디가면 남동생거꼭사다주고, 혼나거나 무서워하면 안고달래줫는데... 애니메이션나오거나 재밋는영화나오면 제용돈써서라도 둘이보러가고 연극 극장도다녓는데... 지금은 ㅎ..엄마한테 저놈저거갖다버리던지비오는날먼지나게패야정신차린다고 하고 가까이오려고하면 징그러우니까꺼지라고하고ㅎㅎ.. 16살짜린데 키가 거의 180다되가서 진짜징그럽.. 말도더럽게안듣고.... 내귀여웟던동생 누가납치해가고 저런이상한놈갖다둔것같은 억울하고슬픈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ㄲ (rh9xV0) 작성하기 오유처럼 2018/06/20 14:24 오빠가 정말 스윗하네요. 이쁘당 (rh9xV0) 작성하기 잉크하트 2018/06/20 16:58 백드롭 할려는줄 (rh9xV0) 작성하기 바바바바밥 2018/06/20 18:44 ㅋㅋㅋ 제 동생도 어릴 땐 진짜 이뻤는데 지금은 동생이 중간에 바뀌었나 싶을정도예요. 못생긴 멧돼지같음 (rh9xV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rh9xV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혼자 집 지은 남자.jpg [32] 파이랜xpg | 2018/06/20 10:50 | 2844 [후기] 현암정 나홀로 후기 - 사진많음. 데이타 주의! [0] 성수동노숙자 | 2018/06/20 10:44 | 1848 멕시코전 관람 후 문재인 대통령.jpg [32] MF Steel | 2018/06/20 10:43 | 3319 와이프회사에 찾아온 판매원이 ㄷ ㄷ ㄷ [27] 다들행복하세요 | 2018/06/20 10:42 | 5299 도서관 민폐녀.jpg [52] 인벤와우저 | 2018/06/20 10:41 | 4800 다키스트 던전 사과문 떴었네 [57] 우리는모두평등 | 2018/06/20 10:40 | 5891 호우형 인성 [15] 인벤와우저 | 2018/06/20 10:39 | 3883 페미 공무원 신고한 보배인+후기.jpg [42] 인벤와우저 | 2018/06/20 10:39 | 2824 사진 보정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20] VHSV | 2018/06/20 10:36 | 3278 일본방송: 자 이제 한국영화를 오지게 까볼까 합니다^^.jpg [60] 팟타이꿍 | 2018/06/20 10:35 | 2714 (부기)드디어 작은 꼬추의 꼬추를.manga [17] 토가 히미코에요! | 2018/06/20 10:34 | 3268 논두렁 시계’ 이인규 전 중수부장 미국서 포착 [16] 무궁화의눈물 | 2018/06/20 10:34 | 1409 여동생이 귀신 꿈을 꿧다 [16] 옆에앉아도돼 | 2018/06/20 10:33 | 5152 (후방) 노출 없는 코스프레 ㅊㅈ.jpg [16] 파이랜xpg | 2018/06/20 10:32 | 5508 다키스트 던전은 무릎 꿇고 절해야 한다. [29] SevenMurasame | 2018/06/20 10:29 | 2935 « 51801 (current) 51802 51803 51804 51805 51806 51807 51808 51809 518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19금) 기분이 100배 좋아지는 성관계 방법.jpg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카리나 몸매 gif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일본여자 리액션.jpg 여자들이 가슴수술을 망설이는 의외의 이유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중국집 사장님이 바라본 MZ세대 특징.jpg 오랫동안 봉인해왔던 전통의 식칼 유부녀의 분노.jpg 호불호 갈리는 안경 수납함 적당한 지방과 근육의 조합.jpg 영화제목 바꿔서 들어오기의 레전드 작품 미친놈 하나 경찰이 잡아 갔네요 ㄷㄷㄷㄷ.JPG 일본 아나운서들의 지진 속보 태도 전환 한동훈 방탄조끼설.jpg 예쁜 걸그룹만 오면 힘 다 빠지는 야구단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키가 작아서 철봉 못 잡는 귀여운 누나 초대형 금광을 발견한 사우디 아라비아.jpg "이게 어딜봐서 위장색이냐" 실물 궁긍함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약ㅎ) 성인웹툰 작가가 말하는 그림 디테일하게 그리는 방법ㄷㄷ.jpg 술마셨다고 하면 봐주니까...10대 소녀 살해범, 소주 4병 마셨다 거짓말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밤일 하다가 쿠팡뛰는 여자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쯔양 수입 속보)) 한국 축구 개ㅈ됨 누구나 ㅇㅈ한다는 패드립.jpg 가슴이 작으면 좋은점.jpg 난자의 실제 크기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태풍 18호 직격 당시의 대만 가오슝 항구 삼성전자가 예전같지 않다는 증거 자칭 사기캐릭터 라는 90년생 여자.jpg 일본에서 난리난 다도부 누나 근황. jpg 문다혜 음주운전 근황 H컵이라 불편하다는 캐나다 누나 콘소메 맛에 대한 오해.jpg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중국식 항아리 냄비 요리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맹모닝의 웃긴 점 하나님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세요 유부녀김복자39세) 현관합체 직전의 남메 Manga 유명한 리액션 짤이 나온 이유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교복입은 아줌마.jpg 상상을 초월하는 원피스 작가 1년 수익 호주에서 벌금 5억원 아끼려다가 두배 내게 생긴 일론 머스크 ㅈ소식 근무지 이탈 뉴진스 팬싸갔다가 신상털린 중년 남성...jpg 모기 ㅆㅂ!!! 중국) 올 해의 비공인 퓰리처상 이마트가 햄버거 출시 한다는 소식에 빡친 사람.jpg 결혼하는 여동생의 오열..jpg 엄마 살해한 전교1등 13년후
아들은 하나 있으니까 이제 딸을 낳아야겠다...
아이고 이뻐라 ㅠㅠ
현실남매아닌듯
5년 뒤...
어릴때는 저런거같더라구요
저희오빠도 저 어렸을때 맨날 안고 놀러다니고
손씻겨서 수건까지 손 안닿으니까
자기옷에 닦게했어요
물론지금은..........
우리 집 둘째놈이 지 동생 저렇게 챙겨줌 ㅋㅋㅋ 근데 지 누나한텐 가차없음 ㅋㅋㅋ
동생 : 아니 안지말고 까까 달라고 ㅡㅡ
꿍꼬또 꿍꼬또 기싱꿍꼬또~
.... 착하다 착하다. 그런데 아직 내가 니 오빠로 보이니?
불과 몇 년 전의 우리 딸, 아들을 보는 것 같네요...
물론 지금은 아주 평범한 현실 남매 입니다.
나이 차이가 한 7~8살 정도 차이나는 남매같아요.
나이 차이가 클 경우에는 투닥투닥거리기보단 애지중지 아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6살 차이나는 둘째딸이 저한테 혼나면 저렇게 오빠한테가서 울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빠가 안아주고~~ 토닥토닥..
물론 나이차이가 있어도 싸움 =.=
저도 11살차이나는 남동생이있어서ㅋㅋㅋㅋ
어릴땐 데리고다니면서 온갖 맛난거사주고
어디가면 남동생거꼭사다주고, 혼나거나 무서워하면 안고달래줫는데...
애니메이션나오거나 재밋는영화나오면 제용돈써서라도 둘이보러가고 연극 극장도다녓는데...
지금은 ㅎ..엄마한테 저놈저거갖다버리던지비오는날먼지나게패야정신차린다고 하고
가까이오려고하면 징그러우니까꺼지라고하고ㅎㅎ..
16살짜린데 키가 거의 180다되가서 진짜징그럽..
말도더럽게안듣고.... 내귀여웟던동생 누가납치해가고 저런이상한놈갖다둔것같은 억울하고슬픈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ㄲ
오빠가 정말 스윗하네요. 이쁘당
백드롭 할려는줄
ㅋㅋㅋ 제 동생도 어릴 땐 진짜 이뻤는데 지금은 동생이 중간에 바뀌었나 싶을정도예요. 못생긴 멧돼지같음